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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now 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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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 16년차. 6년 동안 사서였고, 10년째 IT기획 진행 중. 작심삼일 취미부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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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8T01:5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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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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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5:46:30Z</updated>
    <published>2026-09-04T05: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일을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주어진 일을 빠르게 처리하고, 실수하지 않고, 마감일을 지키면 언젠가 더 중요한 일을 맡게 될 줄 알았다. 그래서 일이 많아도 불평하지 않았고, 역할 밖의 일도 먼저 나서서 했다. 그런데 연차가 쌓일수록 알게 됐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과 더 큰 역할을 맡는 사람은 다르다. 회사가 보는 건 내가 얼마나 바쁜지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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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을 서지 않아도 편은 정해진다 - 중립이 안전한 자리가 아닌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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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3:46:10Z</updated>
    <published>2026-06-25T03: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회사에서 굳이 친목을 도모하지 않는 게 답이라고 생각했다. 쓸데없는 데 마음 쓰지 않고, 라인을 타지도 누구 편을 들지도 않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그냥 내 일만 잘하면 된다고 믿었다. 그게 제일 깨끗하고, 제일 강한 거라고.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됐다. 줄을 안 선다고 해서 내가 아무 색깔 없이 남는 건 아니었다. 사람들은 내 의도와 상관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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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보고는 나쁜 소식을 먼저 꺼낸다 - 보고는 이야기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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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6-18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밌는 이야기는 밑밥이 생명이다.  좋은 이야기꾼은 결론을 아낀다. 사소한 복선을 깔아 두고, 뜸을 들이고, 별것 아닌 듯 흘린 한마디를 끝에 가서 터뜨린다. 듣는 사람이 &amp;quot;설마&amp;quot; 하다가 &amp;quot;아!&amp;quot; 하게 되는 그 순간을 위해 앞부분을 일부러 천천히 쌓는다. 결말을 미리 말해 버리면 김이 샌다. 이야기에서 결론은 가장 마지막에 도착해야 하는 선물 같은 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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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판은 나보다 먼저 도착한다 - 다들 아는데, 정작 나만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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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6-11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 회사에 오래(?) 다니다 보면 그렇게 된다. 여기저기 불려 다녔고, 이름 정도는 다들 안다. 일 못한다는 소리는 안 듣는다. 그건 안다. 근데 정작 나는, 사람들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말하는지 모른다. 가끔 궁금하다. 사람들 사이에서 내 얘기가 좋게 도는지, 나쁘게 도는지. 일 얘기 말고, 사람 얘기로. 혹시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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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직한 사람은 회사에서 자주 손해 본다 - 잘하고 안정적일수록 오히려 뒤로 밀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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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0:14:24Z</updated>
    <published>2026-06-08T00: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건 그냥 ○○님이 맡으면 안심이지.&amp;quot; 그 말이 좋았다. 누군가 나를 떠올렸을 때 마음이 놓인다는 거니까. 일을 맡겨도 펑크 안 내고, 힘들어도 티 안 내고, 맡기면 알아서 굴러가게 만드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불렸다. 나는 그게 결국 나한테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다. 믿음직한 사람한테 좋은 게 가는 건 당연하니까. 지금 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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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은 실력만으로 오르지 않는다 - 좋은 평가와 높은 연봉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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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12:30:15Z</updated>
    <published>2026-05-21T12: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연봉이 실력대로 올라가는 줄 알았다. 일을 잘하면 인정받고, 인정받으면 연봉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라고 생각했다. 맡은 일은 최대한 책임감 있게 했고, 문제가 생기면 먼저 움직였고, 필요하면 역할 밖의 일도 했다. 회사가 보는 건 결국 결과라고 믿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차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역할은 계속 커지고 있었다. 맡는 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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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책임자인 줄 알았을까 - 직장에서 진짜 결정권자를 구분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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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5-14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문제가 하나 터졌다. 메신저는 계속 울렸고, 여기저기서 상황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누가 보고 있는지, 언제 해결되는지, 지금 어디까지 확인됐는지. 나는 팀장 역할을 맡고 있었고, 당연히 상황은 챙기고 있었다. 현재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영향 범위는 어느 정도인지, 누가 대응 중인지, 어떤 순서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역할은 그걸 정리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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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님 눈을 얼마나 마주봐야 할까 - 부담스럽지 않게 상급자와 대화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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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5:41:25Z</updated>
    <published>2026-05-07T03: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에 대표님이 점심을 먹자고 했다. 메시지를 받은 순간 드는 생각이 여러 개였다. 무슨 일인지, 어디서 먹는지, 뭘 입어야 하는지. 그러다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끼어들었다.  눈을 어디까지 봐야 하지? 이상한 고민이라는 걸 안다.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이게 제일 막막하다. 대표이사와 단둘이 밥을 먹는 자리에서, 눈을 계속 맞추면 너무 도전적인 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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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1가지 취미 생활 -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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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08:06:04Z</updated>
    <published>2022-06-06T06: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를 소개하지, 직업은 트레블러 &amp;nbsp;취미는 메디테이션 고등래퍼2 라는&amp;nbsp;프로그램의&amp;nbsp;우승자인&amp;nbsp;김하온. 그는&amp;nbsp;자신을&amp;nbsp;진리를&amp;nbsp;찾아&amp;nbsp;여행하는&amp;nbsp;traveler라고&amp;nbsp;소개했었다. &amp;lsquo;힙합=Flex&amp;rsquo;라는 생각에 절은&amp;nbsp;다른&amp;nbsp;참가자들과&amp;nbsp;대비되던&amp;nbsp;베시시&amp;nbsp;웃는&amp;nbsp;빙구미,&amp;nbsp;꿀벌을&amp;nbsp;연상케&amp;nbsp;하는&amp;nbsp;티셔츠가 첫방송에서부터 이질적으로 보였다. 그가 자신의 취미가 명상이라고 말했을 때 모두&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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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앗을 심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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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6:52:21Z</updated>
    <published>2022-05-29T04: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식물을 잘 죽이는 사람이다.&amp;nbsp;원래도 꾸준함과 거리가 먼&amp;nbsp;사람인데 동물과 다르게 식물은 소리도 내지 않으니 3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들여다보는 일을 잊어버리곤 한다.&amp;nbsp;어느날 창가에 내놨던 화분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서 들여다보면&amp;nbsp;시들시들하고 있기에&amp;nbsp;다시 살려보겠다고 열심히 돌보면, 반대로 너무&amp;nbsp;열심히 돌봐서 또 뿌리나 줄기가 썩어버리고 만다. 식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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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청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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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1:10:49Z</updated>
    <published>2022-02-24T06: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입던 오래된 청바지를 꺼냈다. 얼마전 옷장정리를 하며 바지를 모아봤더니, 청바지가 7장이나 나왔다. 진청, 연청, 스키니, 일자, 부츠컷, 찢청 종류는 모두 다르지만 그럼에도 청바지가 7장이라니... 너무 많다. 7장의 청바지를 입어보았다. 어떤 것은 너무 어중간하고, 어떤것은 너무 딱 붙고, 어떤 것은 밑위가 너무 짧고 또 어떤것은 밑위가 너무 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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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론- 101가지 취미생활의 즐거움 - 평범한 사람의취미 생활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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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06:01:59Z</updated>
    <published>2021-08-14T14: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 그거 생각보다 간단했네? 20대엔 생각이 너무 많았다. 그 생각은 사소한 고민부터 걱정이 됐고, 두려움이 될 때도 있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거나 혼자 들뜨게 만들기도 했다. 생각은 나에게 실마리를 제공하고 도움이 될 때도 있었지만, 무언가를 시도하기 전에 넘어야 할 담 이기도 했다. 많은 일들을 미리 고민하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최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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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찾는 일 - 살고 싶은 동네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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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0T00:40:56Z</updated>
    <published>2021-05-17T08: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부터 집 보기를 시작했다. 1. 살고 싶은 동네를 정했고 2. 그 동네의 시세(전세)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3. 인터넷으로 먼저 집을 보고,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 집을 보여달라고 했다 4. 그 집과 부동산에서 추천하는 매물들을 둘러봤다  그러는 사이에 코로나가 있었고, 부동산 대란이 일어났다. 30대의 영끌이 시작됐고, 나도 영끌을 해야 하는지 고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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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계약직 이야기(취업의 첫걸음) - 6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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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1:15:33Z</updated>
    <published>2021-05-07T08: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을 앞둔 대학 4학년 11월부터 시작한 나의 직장생활은, 중간의 2년여의 공백기를 제외하고 이제 약 13년 차에 접어들었다. 첫 번째부터 4번째 직장은 전공을 살려 지원했었으나 2년이라는 시간적 제약이 달려있는 계약직이었다. &amp;lsquo;계약직 사서&amp;rsquo; 공무원 시험을 치르지 않고 사서가 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고용방식이었던 것 같다. 교수님은 졸업 전에 우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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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해서, 책읽기가 힘들어요. - 책읽기가 어려운 사람들, 나와 같은 사람도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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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06:39:40Z</updated>
    <published>2021-04-26T07: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민한 편이다. 사람들이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을 많이 신경쓴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서있는 사람의 어깨에 붙은 머리카락을 너무 떼어주고 싶어서 부들거리는 손을 일부러 주머니에 넣고있기도 하고, 이사갈 집을 알아보던 중에 신발장의 타일이 삐뚤어진게 눈에보여서 집 계약을 하지 못했다던가,&amp;nbsp;친구집의 책꽂이와 식기건조대가 기우뚱한것이 보이기 시작하면 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HT%2Fimage%2FRthYLDCrRty-gpTsaT5gXcb-2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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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일곱, 독립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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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5T04:34:42Z</updated>
    <published>2021-01-29T07: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서른일곱이다. 남들은 대학을 입학하면서, 회사에 취업하면서 혹은 결혼을 하면서,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분가를 했어도 이미 한참 전에 했을 나이일 텐데, 나는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산다. 대학 때는 지하철과 버스를 각각 한 번씩 타고 한 시간 십 분이 걸렸고, 직장은 서울과 경기를 오가며 다녔기에 집이 딱 중간이었다. 서울에선 1시간~1시간 반, 경기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HT%2Fimage%2FhA8BhUfQVb-glLHIAc8uG1aVOfA.jpg" width="2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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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기 - 기획아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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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14:47:35Z</updated>
    <published>2020-12-13T12: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업무 권태기가 쎄게 왔다. 지금 회사에 입사한지는 이제 딱 1년이 됐다. 작년 9월에 시작됐어야 하는 프로젝트에 11월 초에 합류했는데, 합류하자마자 9~10월에 진행된 내용을 모두 다 엎고 외부업체에 필요한 솔루션을 구매해서 마이그레이션을 맡기고 모바일 기획을 시작했다.&amp;nbsp;나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채용은 계속 진행 중이었고 결국 1월에야 개발자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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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의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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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0T14:47:47Z</updated>
    <published>2020-12-13T10: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다이어트를 했다. 5일 동안&amp;nbsp;하루 24시간 중 16시간을 공복 상태로 유지하고 나머지 8시간 동안에는 셰이크와 무가공식을 먹고 하루에 30분 이상의 운동을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처음 이틀은 셰이크만으로도 배고프지 않은 기분이었지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운동이었다.&amp;nbsp;음식으로 인한 즐거움과 배부르다, 기운 난다는 기분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몸을 움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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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가방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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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0:52:47Z</updated>
    <published>2020-12-06T12: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의 몇 친구들은 20대의 시절에 이미&amp;nbsp;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부모님께 받아 명품가방을 가졌던 것 같다. 나는 지금 30대 중반이지만 아직 명품가방을 내 손으로 사본 적이 없다.  2016년에 의류 회사에서 몇 달간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회사에서는 아침마다 '착장 촬영'이라는 이름으로 직원들 한 명 한 명을 흰 벽에 세워서 입고 온 옷과 액세서리 착용샷</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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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요일의 기록 - 카피라이터 김민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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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0:54:44Z</updated>
    <published>2020-12-06T02: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서점에서 모든 여행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기록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남색 책과 흰색 책. 두 권은 흡사 세트처럼 보였고 컬러에 폰트까지 단정했다. 손에 딱 잡히는 책의 모습에 선자리에서 절반을 훑어 읽곤 책을 구입했다.  일상의 이야기를 때론 웃음이 픽 나오게 에피소드를 가진 일상처럼 적었지만 그(녀)의 책을 통해 쓰기의 의미를 느꼈다. 책머리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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