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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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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를 통하여 사는것에 행복을 더하여 가는 50대, 내가 내 운명의 등대요, 선장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가꾸며 살아가려 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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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30T20:27: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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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사는 연습 60. 가을날의 소회 - 중년으로 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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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5:07:12Z</updated>
    <published>2026-10-11T15: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으로 사는 연습 60.  가을날의 소회(所懷)  시간이 한결같은 흐름으로 초승달에서 스물네 번째 보름달로 겨울 속으로 녹아들어야  일 년이 채워지는 것처럼  사람의 생애도 겪어내어야 하는  반복되는 어려움이 쉼 없이 이어져 어제에서 온 경험이 오늘을 살게 했고 내일 속에는 알 수 없는 희로애락을 새겨 넣으며 미래에 대한 의지가 키워졌으리라.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rKXst4Ryout2cso1wcxmg7vK7z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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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사는 연습 59. 자화상 - 중년으로 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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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6:56:05Z</updated>
    <published>2026-10-10T16: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으로 사는 연습 59 자화상  순간이 연(緣)이 반백을 동행하여 서로의 부족함을 견디는 인내로 기억의 뿌리를 공유하며 살다 보니  너를 보며 내가 마음에서 마음으로 같아져  나의 자화상이 되어가길  소망하게 되었고  세월의 시공 속 너로부터 온 내가 마주 보며 따로 똑같아져 갈 때 너는 또 다른 자화상이 되어 소리 없이 내 옆에 서있었고 그런 너를 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ULgggUsxxvX2tNw8do-1-pmEEL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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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사는 연습 58. 온도차 - 중년으로 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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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5T07: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으로 사는 연습 58 온도차  보낸 마음과  받는 마음의 차이 온도차  보낸 마음이 받는 마음과 같아지는  시간의 차이 온도차  마음의 느낌이 하나의 이름으로  옆사람과 닮아가는 공유된 세월과  끝나지 않은 싸움을 하듯이 산 생활이 한걸음 더 목적지에 가까워질 때 매일매일 시간을 지키며 느끼는  지난 시절의 온도차  변하는 것의 의미를 습관으로 바꾸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w4NFtbln75nNqSKGtahZGMz_8-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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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사는 연습 57. 마음의 무게 - 중년으로 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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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7T06: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으로 사는 연습 57 마음의 무게  마음이 생각으로 부풀어 올라 가슴에 품을 만치를 넘어서면 가슴의 보숭 보숭한 느낌이 세상살이 어려움을 어루만지는 따스함으로 남아  마음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하늘의 선물이어서 크게 부푼 만큼  점점 가벼워져서 누구에게나 내려앉을 수 있어야 하고  아름아름 모여든 만큼 무거워져서  변하지 않은 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YJHyXLkxtEc6-Bv8nJEDkpzSNi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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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상 120. 현실을 - 사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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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16:14:40Z</updated>
    <published>2026-06-19T16: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소한 일상 120  현실을 꿈꾼다는 것은  욕망을 일깨우는 일이었고  욕망은 멈추지 못하는  일상을 살아내는 일이었으며 생각하지 못한 경험을 하고 나서야 멈출 때가 된 것임을 알게 하였고  안다는 것도 기억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고 생각에 각인하는 것이었으며  휴식이 새로운 시작을  불러온다는 것도 집착 때문에 꽤 오랜 시간  실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EE_J8UkrIZsq0TAYdtoHyccv82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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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사는 연습 56. 시선 - 중년으로 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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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16T07: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으로 사는 연습 56 시선  서있는 곳이 같아도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면 보게 되는 느낌도  보이는 것도 달라져 생각도 시선도 이미지도 그때로 각인된다.  옳다고 믿는 것이  수시로 변해야 사는 세상살이 시선을 따라 행동을 바꾸며 시선을 집중하는 쪽에서 나누는 쪽으로 향해 살다 보면 볼 수 있는 것들은 편안해졌고 사는 중에 바뀌지 않아야 할 진리는 올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L06RPbNRWVWASeYo9oH28SF5f0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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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사는 연습 55. 바람 - 중년으로 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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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2:0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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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중년으로 사는 연습 55 바람  바람이 차가움과 더움 사이에서 아래로 향해야 차가워지는 것과 위로 흘러야 살아지는 것이 있듯이   비릿함과 향기로움 사이 망각이라는 신비로움으로 흉터에 생긴 아림을  일렁임으로 다독이듯이 잠재웠고  꿈과 현실 사이 간격이 겪게 하는  잔인한 경험들을 나를 아끼는 것으로 견뎌내며  반복되어 불어오는 바람 같은 일상을 오래된 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nRNBX8PIZ87g_VTd3F8w9Jl2nf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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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사는 연습 54. 멈추지 마라. - 중년으로 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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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7:29:22Z</updated>
    <published>2026-06-01T07: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으로 사는 연습 54 멈추지 마라.  꽃은 시들었고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 서서 자꾸 뒤를 돌아 보게되지만 멈추지는 마라.  나를 통해서 온 시간들이 모여 세월이 만들어졌고 세상살이 고통과 무게는 강물처럼 흘러갈 것이기에 멈추지 않는다면  홀로 지켜 온 것들은 스스로 서는 때가오고 나와 함께한 생활속에서 가슴으로 보듬은 꽃은 오래된 의미와 향기로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18_xg4gUQqAfZHvajVJA_Qqc_5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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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사는 연습 53. 환절기 - 중년으로 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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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23:02:26Z</updated>
    <published>2026-05-24T22: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으로 사는 연습 53 환절기  바람을 따라 흘러 온 햇살이 가까이에 서있던 겨울을 젖히고 나뭇가지 곁으로 꽃망울을 불러 여름 가까이 환절기를  새로운 계절로 가져다 놓았다.   눈이 남은 산기슭 따스한 햇살 따라  아직도 찬바람으로 일렁여도 크거나 작거나 색색  이름 잊혀진 들꽃이  봄을 잃어버린 계절  바람 사이로 피고  꽃바람 속으로 나리는  따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8XY3rzpHi-E4aDp9ihVXOsnLgQ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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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사는 연습 52. 나이 드는 것의 의미.  - 중년으로 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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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15:19:40Z</updated>
    <published>2026-05-08T15: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으로 사는 연습 52 나이 드는 것의 의미.   나이 드는 것의 의미는 사람 살이의 중심에서  주변이 되어야 하는 현실과 원하지 않는 삶이 나여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교차점에 서는 것이고  비워져 버린 열정이  다시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과 기다려야 하는 인내를 견디며 나이 든 사람처럼 살아가기 위하여 머리를 식혀가며  천천히 가는 시간을 겪어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ifVw8rrde_gMpGAw9wqxgS6sAn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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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사는 연습 51. 오아시스 - 중년으로 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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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4T22: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으로 사는 연습 51 오아시스  푸른 그림자 드리운 숲과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뒤 먼바다를  그리워하는 것은 휴식이 필요해서였고  길 위의 욕망을 따라오는 욕심이 그리운 것과 혼재(混在)되어 바람에 나부낄 때 생활 한 구석이 즉흥 즉 여행을 꿈꿀 때도 욕심을 먹는 아귀(餓鬼)는 곧 도착하면 쉬자라고 내게 속삭였다.   순간순간의 찬란한 풍경들이 반짝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HI00UAINQufcZMGD0WNdGQz5DV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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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으로 사는 연습 50. 매듭 - 중년으로 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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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22:33:34Z</updated>
    <published>2026-05-02T22: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으로 사는 연습 50 매듭  겨울과 봄사이 화사한 꽃들이 피었다 지며 날리는 꽃잎처럼 쌓인 사연 많은 인연들이 망각의 강 앞에 서서 미련이 끊어지길 기다린다.   아직도 남겨진 겨울 흔적이 먼저 망각의 강을 건너기 위해 문을 닫고 나서고 사연이 얽힌 시간의 실타래를 끊어내며 매듭 하나를 짓는다. 다시  여름을 기다리며 겨울만이 남길 수 있는 깁게 패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orvNx2TDReACEvXhtUhIAazgO8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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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상 119. 나답지 않은 - 사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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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0:54:55Z</updated>
    <published>2026-03-21T20: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답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생활의 가장 중요한 방편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강요하며 살아가다 보면 삶이 나에게 남긴 나머지  여정인지도 모르겠지만 산다는 것은  남아있는 꿈을 가슴에 품고  혼돈의 시절을 걸어가는 것일 듯싶다.   오늘이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 되어 지나가고 가끔은 참은 숨을 토해내는 것으로  생활은 어제처럼 한결같아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3OEm0TvZzjUvMK0nah3BG8V1I5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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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상 118. 원하는 삶을 - 사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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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20:44:05Z</updated>
    <published>2026-03-14T20: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남들이 두려워하는 일을 해야 하고  꿈은 이루어진다고 되뇌이며  살다 보면 상황을 바꿀 수 없기에 태도를 바꾸고 살다 보면 두려움이 주는 고독과 질시를 이겨내며 살다 보면  인내는 지나가버린 생활보다 더 크고 중요한  꿈이 현실로 다가온다는 신호를  보내오곤 했습니다.   마음이 가는 데는 이유와 논리가 필요 없고 무엇이라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6YsdIOeYNlhKTfxCG1nBeoFpBa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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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상 117. 항상 진실만을 - 사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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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3:22:48Z</updated>
    <published>2026-03-01T02: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진실만을 생각하고 말하다 보면 어제 일은 기억할 필요가 없겠지만  단 한걸음 차이에 있는 거짓과 진실은 사소한 일상을 쌓아 진실 쪽으로 갈 기회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가는 중이고  지금 내 앞에 서있는 진실이 현실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성취를 이루기 위한 행동만큼의 꿈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껴가는 중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e_0hJ9Cx-LmBivH6p2CgZ7Fmg-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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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상 116 - 사소한 일상, 그림 유준 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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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3:25:59Z</updated>
    <published>2026-02-28T03: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타클로스를 믿으며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면 생활이 다르게 다가왔겠지만  오래된 한결같은 믿음이  지금까지 같은 시간대를  운명처럼 함께해 온  인연을 만들게 했기에  아무 때나 그에게 의지할 수 있고  이유 없이 가슴을 내어줄 수 있는  감사한 아름다운 시절에 서있어 참 다행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F-iL4qlSJKiN1fOmors6AbMVk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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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상 115 - 사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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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0:37:39Z</updated>
    <published>2026-02-23T10: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기란 나아갈 힘이 없어도 앞으로 걸어가는 것이듯  인생이 시큼한 레몬 같은 시련을 내게 주면  술잔을 꺼내고  마티니 한잔에 곁들인 레몬이 우하해 지도록 만들고 세상을 다시 바라보면 된다.   지구상에는 71억 명의 사람이 있고 그중에 나는 오직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zmO-quKNga2fTA2ZZNrZv7PqvB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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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상 114. 기다림에 - 사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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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7:24:36Z</updated>
    <published>2026-02-22T17: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에 그리움을 더하면 사랑이 되고  사랑에 시간을 추가하면 남남이 되기도 하고 가족이 되기도 한다.   가족에 공존의 시공이 더해지면 영원이 되는 친구가 되어 창조의 삶을 살게 되고  더한다는 것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가는 인생이듯 아이들은 커가고 우리는 나이 들어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yItA1JuAq7HCqav3gtkCZ6RhsD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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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상 113. 생의 중심을 지나고 - 사소한 일상, 사진 이동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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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7:15:20Z</updated>
    <published>2026-02-21T07: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의 중심을 지나고 진심으로 소원하는 것이 생기면 시간이 소중한 만큼의 필요한 생활을 만들어 내야 했고  사소한 것으로부터 일으켜 세운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거친 풍파가 주는 상처를 단단한 옹이로 만들었고  혼자서 삭힌 마음의 상처들은 남겨진 세상을 살아내는  신선함으로 아물어  우리를 잘 지켜낸 내가 서있는 것으로 소원이 만들어져 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kQW3fisjWk55pkHtVChMzz2Ho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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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상 112. 뒤돌아 보면 - 사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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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23:24:49Z</updated>
    <published>2026-02-06T14: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돌아 보면 얼마나 걸어왔는지 멀리 찍혀있는 발자국 같은 길이 생겨 나를 따라오고 있었고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구별되는 시절에 서서 할 수 없다는 먹먹함으로  가슴이 저미어지는 날도 있지만  지금을 살아야 하는 때라는 것이 그때 하지 못했던 후회와 겹쳐지지만 할 수 있는 것 중에서도 까끔씩 싱그러움이 있어 평화롭기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3r%2Fimage%2FxReHKsY9m8zq-q2ZmUUexNPpPs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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