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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산코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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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억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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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9T15:2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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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을 리딩 하는 대장아파트 가치 분석과 전망 -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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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8:13:02Z</updated>
    <published>2026-08-25T08: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광교중앙역 광개토부동산 박영진 중개사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면서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 지금 집을 사도 될까요?  만약 집을 산다면 어떤 집을 사야 손해를 보지 않을까요?  부동산을 매수한다는 것은 자산에서 큰 부분의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일이니만큼 그 고민이 깊고, 부동산은 안정적인 자산이라고 모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Bw%2Fimage%2FZOTBGEk79jPdJHbDxGNJL13K8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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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7-2028 분당 아파트 시장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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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8:06:51Z</updated>
    <published>2026-08-25T08: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프롤로그: 직관을 넘어 데이터로 증명하는 분당 부동산 안녕하세요, 분당 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중개와 AI 모델링을 통해 시장을 분석하는&amp;nbsp;박영진 공인중개사입니다.&amp;nbsp;최근 부동산 시장은 단순한 입지론을 넘어, '데이터가 가격을 어떻게 선행하는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학적 상관계수 분석을 통해 2027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Bw%2Fimage%2FFsW_KxJfImUmVyj2Q2QybZn5E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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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앉아 있는 습관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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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4:48:58Z</updated>
    <published>2023-12-09T11: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로 공부해본게 언제인가.... 대학교 졸업 이후로는 그 어떤 것도 머리 속에 넣기 위해서 노력해본 기억이 없었다. 책을 읽더라도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남겨 놓은 적은 있더라도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려고 한다거나, 그 부분이 전체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적은 없었다. 말 그대로 공부를 해본지가 너무 오래 된 것이었다.  그리고 난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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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인중개사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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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2:25:02Z</updated>
    <published>2023-02-12T12: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년 전, 회사에서 약 400여명의 사람을 쫓아내는 과정을 지켜본 이후에 나는 생각했다. &amp;quot;나는 살아 남았구나&amp;quot; 하지만 이 안도감은 그렇게 길지 않았다. 이내 사람들의 빈자리로 인한 조직 변경이 이어지고 이런 대규모 희망퇴직이 다시 없으리란 보장은 없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안도감이 불안감으로 바뀌는데는 며칠 걸리지 않았다.  다시 이런 상황이 온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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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사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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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18:51:07Z</updated>
    <published>2023-01-02T11: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희망한 것인지 아닌지 나도 잘 모르겠다. 분명히 형식상 내가 지원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무엇이든지 해야 하는 일은 그 날 안에 되도록 끝내는 성격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일을 빨리 끝냈던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그러다가 실수도 많이 했었던 회사 생활이었다. 그 성격이 어디가지 않았기에, 퇴사를 결정한 이후에 진행해야 했던 일들도 하루, 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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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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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1:00:09Z</updated>
    <published>2022-12-25T12: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무엇부터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이 글은 대략 1년 반 정도 이후에 내가 맞이할 결과에 따라서 새로운 내 인생의 아름다운 시작점에 남긴 이정표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실 나는 시작점에서 이미 정해진 방향으로 조금은 걸어왔다. 그리고 그 방향을 정하는데 걸린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다. 오늘은 어떻게 이 여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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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해도 여행 추억팔이(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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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5T16:15:16Z</updated>
    <published>2020-11-29T01: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코다테시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것이 무엇인지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한참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북해도 어디를 가든지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 만큼 여기저기 대충 식당을 골라잡아 들어가도 꽤 괜찮은 수준의 먹을거리가 많은 것은 어느 정도 검증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행을 하기 전에 책이든 인터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Bw%2Fimage%2F9uLFm9rNo51IktOpUeCsGgSkME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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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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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00:58:03Z</updated>
    <published>2020-11-26T12: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퇴직 지원절차가 끝났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지원했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 이 회사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비관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려왔다. 그렇다. 나는 퇴직 지원을 하지 않았다.  마음은 원했지만 막상 그러지 못했다.  와이프가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퇴직하고자 하는 내 마음이 와이프를 설득할 만큼 크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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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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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2T07:28:11Z</updated>
    <published>2020-11-22T03: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삼성전자에서 떨어져 나오는 바람에 블라인드 계정이 뭔가 좀 애매해졌다. 원래는 삼성전자 계정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튼 좀 애매하다.  그래서 블라인드 회사 게시판은 한동안 별다른 글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은 정말 핫하다. 회사에서 결정한 희망퇴직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더욱 그렇다. 11월 25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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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해도 여행 추억팔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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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3T02:47:56Z</updated>
    <published>2020-11-22T03: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오락가락이다.  방금 전 까지만 해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발이 날리더니 갑자기 해가 나왔다. 저 깃발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 하나도 모르지만 일단 날씨가 맑아진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본다.  온천을 하러 가는 길에 갑자기 배가 고프다는 사실을 깨닫고 라멘집으로 향했다. 저 깃발들도 라멘집 광고인 듯하다. 나름 이 주위에서 라멘으로 이름이 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Bw%2Fimage%2FOsxXHifivku_cbi6ucqtj9MTTJ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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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해도 여행 추억팔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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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0:47:52Z</updated>
    <published>2020-11-15T11: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은 2018년 혼자 북해도 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오랜 회사 생활의 스트레스로 폭발하기 일보 직전에 와이프가 추천한 여행이었다.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러 북해도를 가려니 사람이 북적거리는 삿포로보다는 뭔가 조용한 동네로 가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하코다테였다.  누군가는 하루 만에 쓱 둘러보고 나오는 그 동네에 나는 4일이나 머물렀다.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Bw%2Fimage%2FEcyOafZL3Opcbddr5N01N6Lyg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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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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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8T02:31:09Z</updated>
    <published>2020-11-07T09: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고용법을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미국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해고가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회사가 보낸 메시지를 들고 온 메신저.. 아니 매니저는 온갖 방법을 동원하리라는 협박과 함께 &amp;quot;당신은 회사로부터 찍혔으니까 스스로 '희망'하는 것처럼 서류를 만들고 나가주세요&amp;quot; 라는 내용을 전달했다. 그로부터 약 일주일이 지났다.  사무실은 초토화되었다.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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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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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22:38:58Z</updated>
    <published>2020-11-03T14: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명씩 불려 갔다. 30분 간격으로 매니저와 1:1로 회의가 잡혔고, 우리는 이미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갈지 알고 있었다. 소문으로만 돌던 희망퇴직이다.  한 차례 융단 폭격과 같은 면담이 진행된 그날 누군가는 욕을 내뱉었고, 누군가는 조용히 가방을 싸서 집으로 갔다. 그 누구도 쉽게 웃을 수 없는 날이었다.  그리고 그 누구도 희망한 적이 없던 희망퇴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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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 go hig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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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8T14:30:21Z</updated>
    <published>2020-10-18T10: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평의 문제는 참 상대적인 것이기에 쉽게 결론이 나지 않는 것 같다. 그 모호한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얍삽한 사람들의 공격에 늘 점잔을 피우면서 참아내고 있는 중이긴 하다.. 그렇지만 가끔 그것들을 지탱하는 나의 어설픈 고상함을 뒷받침해줄 무언가가 고갈되는 순간이 되면 나는 어디선가 옐로카드를 꺼내서 경고해줄 심판이 나타나길 기대해본다.  부당한 대우를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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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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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07:43:00Z</updated>
    <published>2020-08-01T02: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모 게시판에서 &amp;quot;모태신앙&amp;quot;에 대해서, 그리고 기독교적 색채가 강한 이름을 자식에게 지어주는 부모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하는 글을 보았다. 댓글에서는 여러 쟁점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주로 쟁점이 되는 부분은 이런 것이었다.  - 종교라는 것에 대해서, 자녀들도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 그것을 부모가 강요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 아무런 인지 능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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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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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0T11:47:07Z</updated>
    <published>2020-07-09T12: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치고 들어온 공격을 받아낸 후에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산책 중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산책을 하는 내내 그 일을 곱씹고 있었던 것이다. 억울하고 분해서 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나의 억울함을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다. 하지만 벌써 50분째 고민을 해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는다. 짜증이 났다.  나는 개발자이다. 지난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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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자의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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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7T15:18:34Z</updated>
    <published>2020-05-16T13: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성을 거슬러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그만큼 도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용기를 줬었다. 그렇게 하나 둘 우리 팀을 떠난 것이 벌써 3명이다. 학업을 이어가거나,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직무를 변경했다.  맞벌이를 하며 아이를 돌보는 일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어린이집 등하원을 챙기며 퇴근 후 밀린 집안일을 해나가는 것 또한 쉽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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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줄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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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6T23:37:48Z</updated>
    <published>2020-05-15T12: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드는 생각을 입으로 내뱉는 것에 자유를 얻으려면 나의 생각을 가다듬어야 한다.  나의 상식을 다른 사람에게도 통하게 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있어왔지만 늘 쉽지 않다.  오늘 아침에도 나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보며, 그리고 그가 오히려 자신의 상식을 기반으로 나에게 화내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느꼈다.  말을 줄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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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가 좋아도 집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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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9T01:49:11Z</updated>
    <published>2020-03-28T14: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이 셋으로 늘어난 시점부터 아내와 나는 자주 &amp;quot;여행에 대한 목마름&amp;quot;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다. 우리가 자주 해외여행을 다녔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었던 신혼 시절이 좋았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작년에 아들은 처음으로 여권이 생겼고 우리 가족은 다 함께 북해도에 다녀왔다. 7일간의 여행 기간 동안 때때로 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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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신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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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5T14:07:53Z</updated>
    <published>2020-01-05T11: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른 부서로 옮기게 됐다구요?&amp;quot; 매니저에게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내 마음속에선 무언가 강하게 치밀어 오르는 것이 있었다. 이제 뭔가 손발이 좀 맞아가나 싶었던 참이었는데.... 4년을 함께 한 후배가 갑자기 다른 부서로 옮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왜 갑자기냐고?최근 회사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인데, 매니저가 Job을 Open 하게 되면 지원자가 지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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