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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미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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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단해지기 위해 글을 쓰는 N잡러. 43개국 여행작가 &amp;amp; 인플이자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는 한회사 1N년차 두번째 육휴중인 직장인 이젠 다둥이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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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3T22:2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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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행복하다 - Ep10. 엄마가 돌아왔다 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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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21:30:29Z</updated>
    <published>2026-09-22T21: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행복하다 Ep.10 엄마가 돌아왔다 完  나는 지금 행복하다.  이 말을 쓰기까지 조금 오래 걸렸다.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예전에는 쉽게 대답하지 못했을 것 같다.  세 아이들 모두가 건강하고, 든든한 남편이 곁에 있고, 내가 돌아갈 직장이 있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데도 마음 한구석이 자꾸 가라앉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한동안 행복이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DjDbowM0EE1tMl1WXQdnsCip1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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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진짜 끝 - 2026.09.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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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1:02:30Z</updated>
    <published>2026-09-16T10: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진짜 끝 2026. 09. 15.  이제 진짜 끝이다.  선생님으로부터 치료종결 처방을 받았다.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의 여정이 드디어 끝났다.  물론 약을 먹지 않은 날을 기준으로 세어본다면 8월쯤 이미 종결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선생님께 공식적으로 &amp;ldquo;이제 치료를 종결해도 된다&amp;rdquo;는 확인을 받은 날은 어제다.  이제는 약을 챙겨 먹지 않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29YlzdtDonIGJlFPVEhMpCPh3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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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휴식매트가 필요해 : 모든 이에게 고함 - 엄마가 돌아왔다 EP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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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0:51:51Z</updated>
    <published>2026-09-08T21: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도 휴식 매트가 필요해  엄마가 돌아왔다 EP.8  아이 어린이집에 가보면 구석 한편에 휴식 매트가 있다. 일과를 하던 중이라도 피곤한 아이들은 그곳에 누워 잠시 쉬어도 된다는 자리다.  놀다가 지치면 누워도 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괜찮은 자리.  그 매트를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엄마에게도 휴식 매트가 필요하다고.  엄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XJ2-6dhfrcFdHxo8JQ9kWjDIs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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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선물이야 : 너의 세번째 생일에 받은 나의 생일 - 세 번째 생일을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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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0:40:34Z</updated>
    <published>2026-09-07T10: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까토의 세 번째 생일날,  지난주부터 생일주간을 알차게 보낸 까토, 오늘은 진짜 생일.  야무지게 생일파티를 하고 인생 첫 푸딩케이크까지 먹던 까토가  엄마, 생일선물이야~ 하고 건넨 생일케이크, 엄마도 고깔 써야지~~ 하고 씌워주는 고깔모자!  그리고 생일축하노래를 불러주는 아들내미!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쌍둥이 동생들에게도 사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7ZdYmdDtmpFo2CPpUIGBjszok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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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불안과 걱정 속에서 : 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 - 엄마가 돌아왔다 EP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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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1:04:50Z</updated>
    <published>2026-09-02T21: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의 불안과 걱정 속에서  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이다   우아하게 물 위를 미끄러지는 백조를 본 적이 있다. 물 위에서는 평온해 보이지만, 물아래에서는 쉴 새 없이 발을 젓고 있는 백조.  사람도 그런 게 아닐까. 우리는 서로의 삶에서 물 위에 드러난 부분만 바라본다. 특히 SNS에서는 더 그렇다.  누군가는 아이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누군가는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Ppb5vZ1V8iqFBYcmQOPvGX79I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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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구슬, 건들면 깨질 것 같아 - 엄마가 돌아왔다 ep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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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22:10:40Z</updated>
    <published>2026-08-25T22: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리구슬, 건들면 깨질 것 같아    내가 상태가 좋지 않아 지면서 우리 집 사람들 모두가 유리구슬처럼 느껴졌다.   조금만 건드려도 깨질 것 같은 사람들.   나뿐만이 아니었다. 남편도, 우리 부모님도, 시부모님도 그랬다.   도저히 혼자서는 아이들도, 나 스스로도 돌볼 수 없는 상황에 부모님들은 하던 일을 모두 제쳐두고 집으로 오셨다.   월요일부터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WS8vGkZptTZzES8dmWsJG3exW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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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대폰 보면 왜 안돼요? - 슬기로운 미디어 노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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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1:37:00Z</updated>
    <published>2026-08-24T21: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휴대폰 보면 왜 안 돼요?&amp;rdquo; 요즘 우리 까토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다. 엄마는 휴대폰을 보면서 자기는 못 보게 하니까. 왜 엄마는 되고 나는 안 되는지, 이제는 제법 논리적으로 따져 묻기 시작했다.   사실 나의 육아에서 꽤 강력하게 지키고 있는 원칙이 있다면 두 가지다. 설탕 제한. 미디어 제한.   다음 달이면 세 돌인 까토는 지독한 엄마 덕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1kxJXqa_2yy3KoGHp0941PEYl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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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엄마: 사라진다, 살아진다 - 엄마가 돌아왔다 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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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23:05:11Z</updated>
    <published>2026-08-18T23: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엄마 사라진다, 살아진다  엄마가 돌아왔다 ep5  사라지고 싶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침 일찍 남편과 첫째가 나간 후부터, 5시쯤 첫째 하원시켜 와서 남편이 퇴근하는 9시 전후가 될 때까지. 혼자서 쌍둥이를 돌보는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문득문득 생각이 들었다. 이게 내가 원하던 바라던 삶이었나. 내가 바라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tEPAUJYoUhoqhnGOMIkMQPJkQ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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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은 국력이고, 인격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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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1:02:31Z</updated>
    <published>2026-08-14T21: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력은 국력이고 인격이다.어제는 이미 키카에서 미끄럼틀을 거꾸로 타고 내려 온 까토를 둘러업고 집에 오는 꽤 강도 높은 훈육을 해서 좀 지쳐있는 상태였다.  저녁 10시가 다되어가면서 바닥난 체력에 까토방 침대에서 거의 졸고있는데 언제 화장실로 갔는지도 모를 까토가 응가하고 닦아달라며 엄마를 찾길래 아빠한테 토스했더니 엄마가 닦아달라고 악다구니를 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lUgbG6PPK3ZQxZHxacNZywn0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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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없을 것 같은데 내일이 있어 - 엄마가 돌아왔다 ep4. 산후우울증 회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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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1:1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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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내일이 없을 것 같은데 내일이 있어 엄마가 돌아왔다 ep4. 산후우울증 회복기   가장 힘든 시기, 남편과 엄마에게 제일 자주 했던 말.  &amp;ldquo;내일이 없을 것 같아.&amp;rdquo;  그런데 내일이 없을 것 같은데, 내일이 있었다.  난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사라지고만 싶은데, 결국 눈을 떠보면, 자고 일어나 보면 또 다음 날이었다. 내일이 없을 것 같아서 아무것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iMT8YRu0lIfF_Dbhc25lZejzM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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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에 눈물만 난다면 - 엄마가 돌아왔다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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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5:30:39Z</updated>
    <published>2026-08-04T21: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나에게만 추웠던 봄이었다.   오랫동안 나는 그 날을 추운 겨울의 어느날로 기억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려고 찾아보니 그날을 찾아보니 4월 말이었다, 햇살이 참 좋던 봄날. 하지만 내 기억속의 그날은 여전히 한겨울처럼 차갑다.  첫째 까토를 데리러 가는 길 둥이들의 실내복을 보내주신 형님께 전화를 드렸었다.  잘 지내냐며 어머님으로부터 아이들이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9NJmPfyD3CX09-6rwxDTpG482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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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애셋맘, 어쩌다 산후우울증 - 엄마가 돌아왔다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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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0:42:22Z</updated>
    <published>2026-07-29T00: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애셋맘, 어쩌다 산후우울증  까토를 낳기 전부터, 나는 아이를 안 낳거나 낳으면 둘 이상이라고 했다. 그것이 나의 가족계획이었다. 그리고 까토를 낳고 나서는 까토가 너무 이뻐서 최소 둘은 있어야지, 근데 셋도 괜찮을 것 같아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  아직도 정확히 기억나는 그날, 그 장소, 그 시간. 셋이라도 괜찮을 것 같다는 나의 말에 둘이면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EonMMEDsiDRjDfYe1GQ0SYlKE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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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돌아왔다 : 프롤로그 - 애 셋 엄마의 산후우울증 회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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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21:30:48Z</updated>
    <published>2026-07-21T21: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돌아왔다.    &amp;quot;처음 왔을 때 보다 에너지가 더 올라오신 것 같아요, 이제 약을 좀 줄여보죠.&amp;quot;  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끝으로 진료실을 나오면서,  어제오늘 챙겨 먹지 않은 약 기운이 빠져 꽤나 상쾌한 머릿속에 문득 들었던 생각,   &amp;quot;엄마가 돌아왔다&amp;quot;    정확히는, 이제는 웃어줄 수 있는 엄마가 돌아오고 있다.    지난 몇 달간 그저 버티고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ZHpy44QpZU2wtiAqEWp82WNiX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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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아니라 내편이 있어서 : 이것이 애셋육아 - 내편이 끓여준 눈물의 떡만둣국을 먹어보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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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5:3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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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제 진짜 새해다.  뱀의 해가 지나고 말의 해가 밝았다.  어제저녁에도 역시나 첫째와 함께 잠에 들어 새벽에 일어나 첫째 가방을 꾸렸다.  쌍둥이와 첫째까지 다 데리고 시댁을 갈 수는 없고 그래도 차례는 지내신다는 시댁에 첫째라도 보내야지 싶어서 주섬주섬 가방을 싸는데  첫째도 둘째 셋째 둥이도 다 깨어버렸네!  새해 복 많이 받아 인사를 주고받고 새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oYvnbh8-TL11AMFKXfOIESs2A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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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amp;quot;의 시간이 허락될 때까지 : 이것이 애셋육아 - 애 셋 엄마의 단독 외출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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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9T02: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 셋 엄마의 단독 외출이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정말 웬만한 일이 아니고서는 마음을 내기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도 이제 겨우 세 살과 한 살짜리 쌍둥이를 놔두고 어디 감히.  평일에는 그나마 첫째가 어린이집에 가있고 쌍둥이만 봐주실 분이 계시면 잠시라도 나갈 수 있을까 싶긴 했지만 마음을 내기가 여간 쉬운 일은 아니다.  마음을 내는 게 아니라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agQI9LwNHq7qyJCQF30pDeDrM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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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치우다 하루가 다가네 : 이것이 애셋육아 - 매일이 신생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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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8:00:16Z</updated>
    <published>2026-02-06T08: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을 때마다 장이 직선인지 바로 나오는 푸롱이 2~3일에 한 번씩 힘들게 하다 푸롱이를 닮아가는지 이젠 매일 시원하게 비우는 푸링이.  요 이틀간을 똥기저귀가 안 나온다 싶었는데 푸롱이를 시작으로 맘마 먹으면서 푸롱이 투똥에 푸링이 원똥 그리고 다시 푸롱이 쓰리똥!  오늘은 게다가 처음으로 동시에 싸셨다 심지어 맘마 먹으면서 울면서 싸면서 아주 대환장파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oxzTU7tDFWTlmaDooF9W14Vab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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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을 돈을 주고 사더라도... 산후우울증은... - 내가 미워지는 날, 출산 60일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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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8:06:44Z</updated>
    <published>2025-11-26T18: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계속 몸이 아파 우울하던 중... 원래 오늘은 가정보육을 하려로 했지만 몸이 안 따라줘서 어린이집 안 가고 싶다는 억지로 달래어 첫째를 보내놓고 안 그래도 아침에 혼자 구석에서 울고 나와마침 롱이 수유하고 있는데관리사님이 이제는 둥이 중에 하나는 데리고 가서 재우라고 하시니 또 눈물이 났다... 하필 또 타이밍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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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애 셋 맘. - 만약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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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1:21:09Z</updated>
    <published>2025-11-20T21: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애 셋 맘.  어쩌다 에 셋 맘이 되었다. 둘은 있어야지 항상 생각했었는데, 첫째를 낳고 아기가 정말 이뻐서 아주 잠깐 셋까지 도전해 볼까 했다가.  아서라, 내 깜냥을 경험하고 현실을 경험하고 남편도 둘까지가 딱 좋다고 해서, 그래 역시 둘은 되어야지. 그리고 요즘의 다둥이 혜택은 둘부터 다 받으니까 했다.  열심히 계획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생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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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행복, 세 아이만으로도 : 푸둥이 7주차 - 본격출산장려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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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0:37:08Z</updated>
    <published>2025-11-07T00: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6개월 까토와 2개월 푸둥이.  처음으로 까토가 푸링이 옆에 누워서 토닥도 해주고 팔베개도 해주고 책도 읽어주었다.  조금있다 푸롱이까지 합류해서 다함께 잠깐의 평화로운 여유를 즐기는 풍경.   그 풍경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순간.  애 셋을 계획한 적은 없었지만 애 셋이라 더 행복함은 틀림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em%2Fimage%2FmKyzIcIgDHi5YFyX_M_stqf25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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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틀을 내리 울었다. 하지만 바뀌는 건 결국 없었다. - 삼 남매 이름 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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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2:18:21Z</updated>
    <published>2025-10-16T02: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이 정해졌다...이틀을 내리 울었지만 바뀌는 건 결국 없었다.   그렇게 해주고 싶던 연결되는 이름을 포기하고결국에는 어른이 원하는 이름을 주게 되었다.   어미가 해주고픈 이름을 주장하는간 큰 엄마가 되고 싶었지만아이의 미래를 담보로 쏟아지는 공격엔 속수무책.평생을 살아가며 평생 동안 받을 비난을 견디기에는  그 비난의 화살이 내가 아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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