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생각하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 />
  <author>
    <name>ajtwlstmdgks</name>
  </author>
  <subtitle>시를 비롯한 &amp;lt;문학&amp;gt; 가요를 비롯한 &amp;lt;음악&amp;gt; 기호학을 비롯한 &amp;lt;인문학&amp;gt; 진화생물학을 비롯한 &amp;lt;과학&amp;gt; 수학을 비롯한 &amp;lt;철학&amp;gt;까지</subtitle>
  <id>https://brunch.co.kr/@@1KCq</id>
  <updated>2016-04-15T13:56:37Z</updated>
  <entry>
    <title>4,132걸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55" />
    <id>https://brunch.co.kr/@@1KCq/55</id>
    <updated>2026-08-06T16:44:43Z</updated>
    <published>2026-08-06T16: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새벽 세 시 십이 분에 깬다. 알람은 없다. 육 년째 그렇다.  깰 때마다 왼팔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없지는 않다. 척골신경이 끊어졌고 두 번의 봉합 수술이 실패했으니 팔꿈치 아래는 걸어놓은 외투 같은 것이 되었다. 오른손으로 왼손을 들어 배 위에 얹는다. 남의 손을 정리해주는 기분이다. 그러고 나서 다시 잠들 수 있게 되는데, 그 순서를</summary>
  </entry>
  <entry>
    <title>주간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54" />
    <id>https://brunch.co.kr/@@1KCq/54</id>
    <updated>2026-08-04T14:50:27Z</updated>
    <published>2026-08-04T14: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다섯 시에 셔터를 올리면 이미 서너 명이 기다리고 있다.  헬스장 십 년에 알게 된 것이 있다. 새벽 첫 손님들의 절반은 운동하러 오는 게 아니다.  교대 끝난 간호사는 자러 가기 전에 씻으러 온다. 대리 뛴 기사님은 첫차 타기 전에 씻으러 온다. 그리고 락커에 수건과 속옷과 면도기만 들어 있는 회원들이 있다. 운동복이 없는 회원들.  나는 그분들 회</summary>
  </entry>
  <entry>
    <title>「찬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53" />
    <id>https://brunch.co.kr/@@1KCq/53</id>
    <updated>2026-08-03T23:13:09Z</updated>
    <published>2026-08-03T23: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빨래는 평생 내 일이었다.  어릴 때는 풀물이었다. 조금 커서는 흙물이었고, 스무 살 넘어서는 기름때였다. 나는 얼룩만 보면 그 애가 어떻게 사는지 알 수 있었다. 물어볼 필요가 없었다.  몇 해 전부터, 처음 보는 얼룩이 생겼다.  더운물에 빨면 오히려 지지 않는 얼룩이었다. 찬물에 담그면 갈색으로 번졌다가, 과탄산소다를 풀면 그런대로 빠졌다. 몇</summary>
  </entry>
  <entry>
    <title>초침이 멈춰 보이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52" />
    <id>https://brunch.co.kr/@@1KCq/52</id>
    <updated>2026-08-03T14:16:19Z</updated>
    <published>2026-08-03T14: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경험 다들 있을 거다.  무심코 벽시계를 봤는데 초침이 멈춰 있다. 고장인가 싶은 순간 다시 움직인다.  유난히 길었던 그 1초.  이름까지 있는 현상이다. 크로노스타시스.  궁금해서 검색해봤다가 좀 무서운 걸 알게 됐다.  사람 눈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초당 서너 번씩 홱홱 움직인다. 사카드라고 부른다.  그런데 눈알이 그렇게 움직이는 동안에는,</summary>
  </entry>
  <entry>
    <title>「새벽 두 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51" />
    <id>https://brunch.co.kr/@@1KCq/51</id>
    <updated>2026-08-03T14:33:27Z</updated>
    <published>2026-08-03T13: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두 시에 엄마 몸을 뒤집는다. 욕창은 두 시간을 못 참는다. 여섯 시에 기저귀를 갈고, 여덟 시에 미음을 떠 넣고, 열 시에 등을 소독하고, 낮에 두 번 더 뒤집고, 밤 열한 시에 마지막으로 뒤집는다. 그리고 한 알을 먹고 눕는다.  십 년째다.  약 없이 잠들 수 없게 된 지는 오래됐다. 한 알을 먹으면 새벽 두 시 알람에 겨우 일어날 수 있다. 두</summary>
  </entry>
  <entry>
    <title>도원경, &amp;lt;다시 사랑한다면&amp;gt; 가사 해석 - 다음 사랑을 빌어주는 척, 하늘만 아는 속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49" />
    <id>https://brunch.co.kr/@@1KCq/49</id>
    <updated>2026-07-05T13:00:05Z</updated>
    <published>2026-07-05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돌아설 수 있을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그대여 빌께요 다음번의 사랑은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꼭 나보다 더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LmP4DOgkaJDaonW8cVPjgfUjiN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로로, &amp;lt;0+0&amp;gt; 가사 해석 - 0 더하기 0이 왜 영원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47" />
    <id>https://brunch.co.kr/@@1KCq/47</id>
    <updated>2026-07-05T10:52:43Z</updated>
    <published>2026-07-05T10: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저 너머의 우리는 결코 우리가 될 수 없단다  - 한로로, &amp;lt;0+0&amp;gt;에서  제목을 셈해보아라. 0 더하기 0. 초등학교 셈법으로 답은 하나, 0이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 아무것도 없는 것을 더해도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이 노래는 우긴다. 0+0은 영원이라고, &amp;infin;라고. 아무것도 아닌 두 사람이 만나 무한을 이룬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eQOnvUN0WPGwDoE9Ku-vm4NQRt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유, &amp;lt;밤편지&amp;gt; 가사 해석 - 반딧불은 왜 '보낸다'고 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46" />
    <id>https://brunch.co.kr/@@1KCq/46</id>
    <updated>2026-07-05T03:21:52Z</updated>
    <published>2026-07-05T03: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 아이유, &amp;lt;밤편지&amp;gt;에서  이 소절은 이 매거진이 지금껏 지켜온 규칙 하나를 정면으로 어기는 듯 보인다.&amp;nbsp;박효신, &amp;lt;HAPPY TOGETHER&amp;gt; 가사 해석에서 나는 시어를 '돌려말하기'라고 했다. 뜻을 곧장 진술하는 순간 그 말은 설명어로 주저앉는다고. 그런데 화자는 '반딧불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Fx8w4996wNR4YPwarm9LoobTh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비치, &amp;lt;타임캡슐&amp;gt; 가사 해석 - 두 후렴의 말끝이 왜 다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44" />
    <id>https://brunch.co.kr/@@1KCq/44</id>
    <updated>2026-07-04T19:31:52Z</updated>
    <published>2026-07-04T16: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까지 갔나요 또 어떤 어른이 됐나요 언젠가 내가 마주할 아주 먼 미래의 넌 그 꿈을 이루나요 난  어디 쯤에 온 걸까 나도 모르고 왔단 말이야 언제나 뭔갈 되뇌던 아주 먼 과거의 기억 어떤 꿈을 꿨던 걸까 난  이 두 후렴은 바로 잇달아 온다. 뜻만 추리면 같은 질문이다. 어디까지 왔는가, 꿈은 어찌 되었는가. 그런데 말끝이 다르다. 앞의 후렴은 존댓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mbuyopUaTT4mfLyzTipdzVQLlz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소라, &amp;lt;바람이 분다&amp;gt; 가사 해석 - 수직과 수평, 이별의 구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37" />
    <id>https://brunch.co.kr/@@1KCq/37</id>
    <updated>2026-07-04T16:44:43Z</updated>
    <published>2016-05-14T00: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애타게 사라져 간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wQFMRW8o3O6aaHzh7PwxPS7YGg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35" />
    <id>https://brunch.co.kr/@@1KCq/35</id>
    <updated>2021-09-29T13:13:18Z</updated>
    <published>2016-05-07T12: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의 작품들은 필자가 노래 가사나 캘리 같은 작품이 되길 원하는 글들만을 모아 놓았습니다.&amp;nbsp;작곡가, 캘리그래퍼, 사진작가, 소설가 등 여러 창작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너를 가지고 싶다는 말은 사실,내가 너의 것이 되고 싶다는 의미인데너는 아마 반대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나의 전부가 오로지너에게 헌신하고 있는데너를 요구하고 있다고 여기나보다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TEwz--QM1psuKn7yANMlpxqxSl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탈 - 이탈한 자가 문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34" />
    <id>https://brunch.co.kr/@@1KCq/34</id>
    <updated>2021-09-29T13:13:19Z</updated>
    <published>2016-05-07T12: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의 작품들은 필자가 노래 가사나 캘리 같은 작품이 되길 원하는 글들만을 모아 놓았습니다.&amp;nbsp;작곡가, 캘리그래퍼, 사진작가, 소설가 등 여러 창작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내 오래 살던 집에서 나와서누가 별안간 내한 귀퉁이를 베어 간 느낌이다삶이 쉬워지는 와중엔 늘이렇게 뒤통수를 얻어맞기 일쑤다딱히 잃은 것도 없지만길거리에 푹 눌러앉아서는별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Qp4xqiimDx-9YpxtZogOk_c7B9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횡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33" />
    <id>https://brunch.co.kr/@@1KCq/33</id>
    <updated>2016-05-07T12:22:31Z</updated>
    <published>2016-05-07T06: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의 작품들은 필자가 노래 가사나 캘리 같은 작품이 되길 원하는 글들만을 모아 놓았습니다.&amp;nbsp;작곡가, 캘리그래퍼, 사진작가, 소설가 등 여러 창작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가 끊기면몸으로 이야기하고 싶어 진다눈가에는 어떤 희망들이 주저앉았는지허리께에는 어느 네들이 다녀갔는지말하지 않아도 알고 싶다허락된다면 우리 사이의 밀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FW2wg4frq0YlzkVgjMnXQ7GYK3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맞이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28" />
    <id>https://brunch.co.kr/@@1KCq/28</id>
    <updated>2016-05-09T01:06:07Z</updated>
    <published>2016-05-07T06: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의 작품들은 필자가 노래가사나 캘리같은 작품이 되길 원하는 글들만을 모아 놓았습니다.&amp;nbsp;작곡가, 캘리그래퍼, 사진작가, 소설가&amp;nbsp;등 여러 창작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지쳐가는 육신에도 개의치 않는 내 의식 속에서너는 생애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손을 잡는 것도 입을 맞추는 것도 아닌기다림으로 사랑을 깨우쳐 주었다  낮빛에 찬찬히 부서져 내린 달맞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2IoYfzBHkZqndxWSyX2AuC7haR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매거진은? - 창작자분들을 기다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32" />
    <id>https://brunch.co.kr/@@1KCq/32</id>
    <updated>2016-05-07T07:05:21Z</updated>
    <published>2016-05-07T06: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의 작품들은 필자가 노래가사나 캘리같은 작품이 되길 원하는 글들만을 모아 놓았습니다.&amp;nbsp;작곡가, 캘리그래퍼 등 여러 창작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한 사례로 저의 시 &amp;lt;외로움&amp;gt;을 노래로 만든 작품입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건너편 아파트 불빛이하나 둘 꺼져가듯이소중한 이들이 떠나간다 &amp;nbsp;무서우리만치 아무것도 없는 그저어둡고 좁은 외길끝없는 적막함이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An-93wz3JqBUBzBdubbotEfSo5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승철, &amp;lt;말리꽃&amp;gt; 해석 - - 설화를 담은 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31" />
    <id>https://brunch.co.kr/@@1KCq/31</id>
    <updated>2016-05-06T16:22:22Z</updated>
    <published>2016-05-06T16: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이제 갈 수 있어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어두운 세상 속에 숨쉴 날들이이제 잊혀지도록  - 이승철, &amp;lt;말리꽃&amp;gt;에서   #죽어지다 죽어나다. 일 따위가 매우 힘들고 고달프다. 고되거나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은 느낌이나 생각이 나다.#말리꽃 말리화(茉莉花)는 우리가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ZBKBT4obbFdOjjJZ-VSLlVbXwj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성애는 왜 나타나는가? - 진화론에 대한 의문점 #00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30" />
    <id>https://brunch.co.kr/@@1KCq/30</id>
    <updated>2019-09-21T16:00:02Z</updated>
    <published>2016-05-06T15: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 또한 진화생물학의 쟁점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동성과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도대체 생존과 생식에 무슨 필요가 있는가? 그런데도 동성애는 사람에게서는 물론 (잘 모르시겠지만)많은 가까운 동물들에게서 아주 흔하게 나타난다.(참고 :: 위키피디아 동물의 동성애)    동성애가 만약 진화생물학 쟁점에 부합한다면, 이러한 가설을 생각해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xqxQd_AWdnjSF1zLE60l-V6ZjW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류는 왜 날개를 가지지 못했나? - 진화론에 대한 의문점 #0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29" />
    <id>https://brunch.co.kr/@@1KCq/29</id>
    <updated>2022-07-13T10:29:48Z</updated>
    <published>2016-05-06T15: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화생물학의 쟁점은 &amp;quot;생물은 생존과 생식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한다&amp;quot;이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우리는 &amp;quot;인류는 왜 날개를 가지지 못했나?&amp;quot;라고 질문 할 수 있다. 분명 날개는 생존에 지극히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왜 새들과 곤충들과 달리 여타의 생물들은 그것을 가지지 못했을까?      또한 우리는 &amp;quot;우리의 눈은 왜 가시광선만 볼 수 있는가?&amp;quot; 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CIfiA4iOM-44crz0M4F-zBlfis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27" />
    <id>https://brunch.co.kr/@@1KCq/27</id>
    <updated>2016-05-06T03:02:01Z</updated>
    <published>2016-05-06T0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뇌와 번뇌에 쓰러져가는 내 눈에 띈 것은묵묵히 나를 굽어보던 너소리 없는 시선에 이끌려맨몸으로 망설임 없이 너를 향해 떠났다  앙금을 토해내듯 숨을 헐떡이며  너와 살을 마주&amp;nbsp;대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더 깊이 , 더 높이 너에게 다가갔다  나의 이 고통을 씻어 달라고 ...  너의 묵묵함을 가르쳐 달라고 ...  매달리듯 정상에 올라 너와 마주하는 순간</summary>
  </entry>
  <entry>
    <title>외로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KCq/26" />
    <id>https://brunch.co.kr/@@1KCq/26</id>
    <updated>2021-05-11T12:36:39Z</updated>
    <published>2016-05-06T02: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정이 넘은 시각건너편 아파트 불빛이하나 둘 꺼져가듯이소중한 이들이 떠나간다  무서우리만치 아무것도 없는 그저 어둡고 좁은 외길 끝없는 적막함이 심장을 두들긴다  절로 눈물이 나는 길이지만 위에 오롯이 새겨진 발자국들 이 길도 사람이 걷는 길이라 가르친다  누구나 초라해질 수밖에 없는 길을 묵묵히 걸어간 흔적들 눈물 머금듯 따라가다 보면 투박한 길 위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m0p13K7Mf2k7fJd17i8sudta4N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