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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련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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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감동을 글로 옮깁니다. 7년차 온라인 쇼핑몰 대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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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08:1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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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 가도 AI한테 대체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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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5:23:59Z</updated>
    <published>2026-07-28T05: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회사 다닐 적 함께했던 교수님을 만났다. 기업현장에서 IT 관련분야 강의를 하고 계신 분이었다. &amp;quot;우리 아들 친구 중에 서울대 간 놈이 있어. 수능 만점을 받아서 컴퓨터공학과에 갔었는데... 앞길이 막막하다는 거야.&amp;quot; &amp;quot;네? 똑똑한 친구가 뭐가 걱정이래요?!&amp;quot; &amp;quot;선배들 취업률을 보니 몇 년 뒤에 어떻게 될지 답답하다는 거지. 수능공부는 아직 자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HxhqgLNRNz6rETGSVSTnRlX2p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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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통지표 암호문 해독하기 - [활용팁 06] 챗GPT야, 담임선생님의 마음을 읽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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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7-24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호, 이제 방학이야! 엄마, 이거 선생님이 엄마 갖다 드리래.&amp;quot; 여름방학이라는 생각에 아이는 한껏 들떠 있었다. 아이는 가방에서 1학기 생활통지표를 꺼내 식탁 위에 올려두고는 방실방실 웃으며 제 방으로 사라져 버렸다. 생활통지표에는 온통 칭찬일색, 그저 좋은 말로만 포장된 표현들이 가득했다. 마치 누군가에게 코치라도 받은 양 구구절절 이어지는 좋은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bI3NH5keorkg0ijSopxgRlYyS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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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우리 아이의 '생각'도 대신해 줄까? - AI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우리 아이만의 생각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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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3:26:21Z</updated>
    <published>2026-07-21T03: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아기 지렁이는 없어?&amp;quot; &amp;quot;아기 지렁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amp;quot; &amp;quot;그럼 지렁이는 알도 없어?&amp;quot; &amp;quot;응?! 지렁이 알?!&amp;quot;  하원 길에 7살 딸아이랑 걸어오다 지렁이를 발견했다. 보도블록 위에서 힘겹게 움직이고 있는 녀석을 나뭇가지로 살짝 들어 근처 화단으로 옮겨 주었다. 놀란 듯 가만히 멈춰있던 지렁이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딸아이가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X1Mg0s5SrYBgSXeWsHs5spfNE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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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3 아들의 '기절할 뻔한' 일기, 보석으로 만드는 법 - [활용팁 05] 빨간펜은 넣어두세요! 일기장 앞에서 한숨 쉬는 엄마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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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1:21:07Z</updated>
    <published>2026-07-17T01:2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일기를 쓴다. 7살부터 이어온 우리 아들의 주말 숙제이다. 한두 문장으로 시작해 이제는 제법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모습에 기특하기도 하고 몇 년 간 이어져 온 아이의 기록에 뿌듯해지기도 한다. 이젠 10살이 되어 엄마가 옆에 앉아 도와주지 않아도 제 방에서 혼자 글쓰기가 가능한데, 아들의 일기를 읽어보는 내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rpU8ZC0WgyRe86zOUmB4smicA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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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들, 코딩 학원 끊었습니다 - AI 시대, 오래 살아남기 위한 '질문력'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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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7:13:31Z</updated>
    <published>2026-07-14T05: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몇 년 전, 대한민국 학원가는 낯선 단어 하나에 떠들썩했다. 바로 코딩(Coding)이었다. 수학, 영어 학원에 이어 '코딩' 학원이 학부모들 입에 오르내렸고, 실제로 골목 상권 곳곳에 코딩 학원이 들어섰다. 당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국/영/수에 이어 핵심 과목으로 코딩이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이 조금씩 움트기 시작했다.  디지털 대전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lbZx_n829KMKaqs76Hfxsq9VP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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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분에 끝내는 우리 가족 주말여행 계획 - [활용팁 04] 여행 가이드북 AI로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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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4:07:36Z</updated>
    <published>2026-07-10T04: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이번 주말에는 어디 가?&amp;quot; 정신없이 한주를 보내고 나면 여유로운 주말이 찾아온다. 혼자였다면 주말 내내 집에서 푹 쉬기라도 할 텐데, 호기심 많은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에게 주말의 평온한 휴식이 그냥 주어질 리가 없다. 우리 아이들이 관심 있어하고, 재미있어할 만한 여행지를 물색하고 일정계획을 세우는 것 또한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드는 일이라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L5mBP-pT9QziCQAhe5yCM_GtG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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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한테 제일 많이 시키는 일, 사실 이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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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7-06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쫄면 삶는 시간, 스레드 대댓글 달기 방법, 우주 단어의 어원, 비타민C 하루 섭취량, 간장찜닭 레시피. 내 핸드폰에 있는 챗GPT 어플의 최근 사용기록이다. 처음 챗GPT를 사용하기 시작할 적엔 '이렇게 하찮은 걸 물어봐도 될까? 남들은 AI로 대단한 것들을 하는 것 같던데'라며 주저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요새는 네이버 검색 횟수보다 오히려 챗GP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vCa5eV4HdHCs78aXF4P_71wXf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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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대로 뚝딱! 아이들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 [활용팁 03]&amp;nbsp;상상이 현실이 되는 아이들의 놀이터 - AI 이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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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9:24:07Z</updated>
    <published>2026-07-03T04: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유튜브에서 봤는데 아침 하늘 사진을 GPT에 넣고 '밤을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군밤이 나온대!&amp;quot; &amp;quot;에이~ 거짓말.&amp;quot; &amp;quot;아냐. 유튜브에서 진짜 그렇게 나왔어. 정말 군밤이 나온데.&amp;quot; &amp;quot;그럼 우리도 해보면 되지, 뭐!&amp;quot;  아들과 함께 컴퓨터 앞에 앉았다. 7살 둘째도 쪼르르 달려와 조그마한 의자를 책상 옆에 갖다 댄다.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uEL8YNaD1eSCfygoXI55rh1io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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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K-반도체를 이끄는가 - 거대 기업의 성장 엔진이 된 고졸 인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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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4:37:57Z</updated>
    <published>2026-06-30T03: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뉴욕타임스(NYT)가 &amp;quot;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고등학교&amp;quot;라며 충북 음성에 있는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집중 조명한 기사를 냈다. 첫 신입생 선발을 준비하는 서울반도체고등학교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차에 걸쳐 대대적인 입학설명회를 진행하고, 맘카페에는 27년 3월에 개교하는 용인반도체고등학교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반도체 대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8K22BXYaJkwssv6Nq5XmRVTdj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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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살 아이 첫 일기 쓰기엔 '챗GPT'를 등판시키세요 - [활용팁 02] 우리 아이 첫 일기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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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4:11:33Z</updated>
    <published>2026-06-26T04: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기를 써오라고? 당장 이번 주부터?!&amp;quot; 3년 전, 첫 아이의 일기 쓰기 숙제에 오히려 엄마인 내가 더 많이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커다란 스케치북을 들고 와 이번 주부터 매주 주말 일기 쓰기 숙제를 해야 한다는 아이의 말에 덜컥 겁부터 냈던 나다. 아이는 한글을 드문드문 읽을 수 있었지만 완벽한 문장을 혼자 써 내려가긴 무리였고, 나는 글쓰기를 누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9CpK3M2iSWxNS1SDA4-SLB3iW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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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어떻게 물어봐야 할까? - AI 시대에 꼭 필요한 역량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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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3:59:58Z</updated>
    <published>2026-06-23T01: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재미있겠는데? 한번 볼까?&amp;quot; 얼마 전 주말이었다. 남편이랑 리모컨을 들고 넷플릭스 콘텐츠 바다를 열심히 헤엄치다가 EBS에서 제작한 &amp;quot;최후의 인류&amp;quot;라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다. 최후의 인류 7명이 거대한 밀폐 실험 기지 속에서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는 것인데, 기후위기와 생태계 붕괴로 지금의 지구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져버린 이후의 시간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GH3VWezuZybQ012CuRw9n4V06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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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떠나는 방구석 세계여행 - [활용팁 01] 매주 아빠와 함께하는 세계 탐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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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3:16:08Z</updated>
    <published>2026-06-19T03: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나보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끼며,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라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의 바람이 아닐까. 섣부른 속단일지도 모르지만,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 많은 공을 들이고 매년 그들을 위한 수많은 여행 체험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도 부모들의 바람과 맞닿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견문을 넓히고,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Ft5UtlxePNaZLAEWJOqECIyuA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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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문 앞에서 서성이는 엄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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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4:25:09Z</updated>
    <published>2026-06-16T04: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에게 질문을 하고, 다양한 AI 툴을 활용해 결과값을 얻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굉장히 익숙해 보이지만 사실 ChatGPT 가 세상에 공개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 시작을 찾아보자면 2022년 11월 말쯤. 내가 세 살짜리 둘째를 업고 여섯 살짜리 첫째와 씨름을 하고 있던 어느 날, 미국의 어느 곳에서 짠 하고 멋진 등장을 했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bWNDKXwoAz36k_jdYLJZGqzMW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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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아이들의 AI, 엄마들의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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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5:08:51Z</updated>
    <published>2026-06-12T05: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아침을 먹는 동안 잔잔하게 음악을 틀어두었다. 옛날이었다면 음반을 찾고, 플레이어를 찾느라 분주했을지도 모를 일. 요즘은 유튜브가 연결된 스마트 TV 리모컨으로 언제 어느 때든 내가 원하는 음악과 우리가 원하는 영상을 검색하여 즐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기술의 발전인가.  평범한 하루의 시작. 오늘 아이가 골라둔 음악 영상은 아름다운 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J5sA2zGB5D0r5CX6Sv-O6veGw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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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님, 저도 처음이라서요. - 초보 사장이 멘탈 털리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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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8:20:20Z</updated>
    <published>2020-10-25T16: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설레임. 하지만 누군가에게 처음은 두려움이고, 긴장의 연속일 수 있다. 손가락이 오그라드는 부끄러움일수도 있으며, 등에 식은땀이 흘러내리는 당황스러움일수도 있다. 처음은 수줍은 얼굴과 당당한 얼굴, 그리고 숨기고 싶은 어둠의 면까지 천의 얼굴을 가졌다.  베테랑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도 처음은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mBfQKswlnMDNRE5ErsfJYIzGm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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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의 기술 - 잃어버린 책을 찾아서 project 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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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44Z</updated>
    <published>2020-10-25T02: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책을 남기는 것일까. 책이 사람을 남기는 것일까.나를 스쳐간 수많은 책들 중에서 내게 사람을 남기고 떠난 책을 떠올려 본다. 책장에 고이 묻혀있는 녀석을 꺼내 다시금 뒤적거리다 조용히 덮어둔다. 내 소중한 추억이 날아갈까 봐 아주 조심스럽게...     &amp;quot;오빠, 우리 서로 책 선물할까?&amp;quot;    &amp;quot;응? 책 선물?&amp;quot;    &amp;quot;내가 꽤 오래전부터 읽어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oJlhvKoxn_cDysCVPIxk7LSH_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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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에 사시는 그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안전모가 내게 특별해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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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40:53Z</updated>
    <published>2020-10-11T15: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은 모르실 거야, 얼마나 고마웠는지~&amp;quot;  누구에게나 첫 경험은 특별하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처음은 가슴이 콩닥거리는 감동이다. 기다려지는 설렘이며, 잊히지 않는 추억이 된다. ​ 쇼핑몰을 개설하고 얼마지 않아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주문 알림이 들어왔다. 남편이랑 차를 타고 이동 중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꺅하고 소리를 질러버렸다. ​ &amp;quot;오빠! 주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lmi8t377VOxSyDaCxWcjztKBn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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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 고요가 찾아오는 시간 - 5분 만에&amp;nbsp;끝내는 남편의 네이밍 스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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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40:54Z</updated>
    <published>2020-10-10T16: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하는 하루는 생각보다 부산스럽다. 세 살배기 아이 하나가 얼마나 떠들까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하루 종일 집안에는 만화 주제가가 울려 퍼지고, 조그마한 발로 콩콩 뛰어다니며 외치는 함성은 제법 우렁차다. 그리고 꼭 엄마도 같이 따라 해야 한다고 졸라대는 통에 우리 집은 늘 씩씩하고 활기차다. 엄마와 아이는 그렇게 만화 주인공으로 하루를 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hfQ_-rfvGloOcIUG-wChzCIeP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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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동준비완료... 맞습니까? - 5분 만에 끝내는 남편의 네이밍 스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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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06:40:56Z</updated>
    <published>2020-10-10T16: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청 직원이 누런 서류봉투를 만지작 거리며 내게 물었다. &amp;quot;출동준비완료... 맞습니까?&amp;quot; &amp;quot;네! 맞습니다!&amp;quot; 온라인 쇼핑몰이긴 하지만 내가 창업한 가게의 이름이 처음 호명되는 순간. 나는 그 감동적인 첫 데뷔의 순간을 부끄러워 머뭇거리고 싶지 않았다. 누구보다 크고 당당하게 대답하려고 애썼다. 아니 굳이 애쓰지 않아도 내 목소리에는 떨림과 기대, 그리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FcjUpg-zo9xMuGldiucw5wCH1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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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히기 싫어서 사장이 되었습니다. - 두 아이 엄마의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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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7Z</updated>
    <published>2020-10-07T16: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 우리 여봉봉, 우리 동생, 우리 여봉봉, 우리 여봉봉... 문득 핸드폰을 켜서 최근 통화내역을 살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라는 이름으로 묶인 전화번호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엄지 손가락을 까딱거려 한참을 내려보았으나 통화내역은 처음 내가 보았던 그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마치 복사, 붙여 넣기를 한 것처럼. 간혹 모르는 전화번호가 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rg%2Fimage%2FOtsP3H9FcK5tclYoT-7L2g4PK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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