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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트윤anty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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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는 방식이 브랜드가 된다. Brand Storyteller &amp;copy;antyoon</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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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2T03:1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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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미술이 소비되는 방식이 달라졌다 - 감각이 대중화된 시대, 진짜 부는 무엇을 소유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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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4:03:46Z</updated>
    <published>2026-09-26T04: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이 점점 상업미술과 순수미술의 격이 희미해진다기보다, 뭔가 순수미술이 점점 상업미술의 방식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예전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파인다이닝을 이제는 손쉽게 먹고 있는 느낌이랄까. ​ 온 세상의 포트폴리오를 누구나 쉽게 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상업미술만 하던 사람들도 점점 감각을 키우기가 쉬워졌다. 예술가들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JLmG5WyFmjT60rO2k6ULwd-b3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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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치 못한 것을 추구하는 본능 -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 인터뷰 콘텐츠 프로젝트를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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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5:54:40Z</updated>
    <published>2026-09-20T05: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것을 추구하는 본능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 인터뷰 콘텐츠 프로젝트를 하며 세 번째 인터뷰를 앞두고 있습니다. 두 번의 인터뷰를 마친 지금, 이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제 안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amp;nbsp;처음에는 그저 한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인터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매니저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제가 미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0NwerkNLbl94AsxtrXP8Vrgox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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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을 읽고, 인간에 대해 생각 - 내가 이 책에서 발견한 것은 &amp;lsquo;질서와 무질서&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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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5T01: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을 읽고, 결국 인간에 대해 생각했다 Words by Jeong-Yoon Lee ​ 사회적 경제에 포커스를 맞춘 건 아니고, 또 뭐랄까요? 결국 인간에 대비해서 감상문을 남기게 되네요. 《각자도생의 세계와 지정학》은 유현준 교수님 유튜브 채널에서 알게 된 책입니다. 책 이야기를 듣고 예약을 해뒀다가, 잊을 만할 때쯤 도서관에서 연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rf-R1vQ2Z5PADYz_pED7uK1Nc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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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하기 시작했고, 내 일을 만들기 시작했다 - 콘텐츠 기획&amp;middot;제작&amp;middot;디렉팅 | 이정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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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8T11: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회사에 들어왔고, 이번에는 프로젝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 한동안 나는 내가 다시 회사에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 정확히는, 다시 회사에 들어가는 것보다 내가 예전처럼 일할 수 있을까가 더 걱정이었다.&amp;nbsp;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2년 정도 일을 쉬었다.&amp;nbsp;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이 무너져서 퇴사한 것은 아니었다. 서서히 쌓였던 무기력과 무력함이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Fsyi5Hl_Kx1nLUlypzWB8zytJ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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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지능을 읽다가 오디세이, 인재상, 유재석까지 - 생존지능, 골드만삭스의 정점을 이끈 CEO가 증명한 압도적 자본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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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1:43:55Z</updated>
    <published>2026-08-09T01: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치심과 불안감에서 시작해 오디세이와 유재석까지 Words by Jeong-Yoon Lee  이 책을 물론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읽었던 몇몇 챕터에서 유독 마음에 남았던 문장들을 중심으로 책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책을 읽고 나서도 한동안 머릿속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대체 어떤 리뷰를 남겨야 할까 싶어서 숙제를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KOCoBu2EOKaZNuR5dn_WSbpYg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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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투자받을 용기. - 결국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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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5T07: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투자받을 용기. 결국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  2개월 만에 한 권을 완독했다는 뿌듯함을 얻었습니다. ​ 5월에는 &amp;lt;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amp;gt;를 무려 2권이나 동시에 대출했었습니다. 충분히 읽을 시간이 있었음에도 결국 다 읽지 못한 채 반납하는 제 모습을 보고 한동안 독서를 멈췄습니다. 그러다 문득 &amp;lsquo;이대로는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Hi8DfL29Gf1ZLhJQrYwddLnDz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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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함의 습격, 마이클 이스터 저자 - 엘리베이터보단 계단으로 올라가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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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0:02:41Z</updated>
    <published>2026-05-31T10: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함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에요. 이 책도 빌려놓고 반납을 딱 하루 남겨두고 읽게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책을 읽겠다고 동네 카페에 앉아 첫 장을 펼치기 전까지 단 한 페이지도 넘겨보지 않았던 저를 몹시 혼내고 싶더라고요.  책이 일단 전체 페이지 수가 400페이지가 넘어가면 두껍기도 하고, 제목부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빌려놓고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fEdtbCLNN4o5G_fUm6BtQMULR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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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릴 명분이 생겨버린 스타벅스 블랙탱크 텀블러 - 굿즈의 개념을 만들어주기도, 진절머리 치게 만들기도 한 스타벅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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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13:23:57Z</updated>
    <published>2026-05-23T13: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굿즈의 개념을 만들어주기도 했고, 동시에 진절머리 나게 만들기도 한 브랜드. 나에게 스타벅스는 그런 존재였다.  지금은 스타벅스를 대체할 커피 브랜드가 정말 많다. 그럼에도 굳이 스타벅스를 찾았던 이유 중 하나는 굿즈 때문이었다. 다만 나는 단 한 번도 내 돈 주고 스타벅스 굿즈를 산 적은 없다. 걷기 앱에서 만보를 채우며 모은 캐시로 텀블러를 바꿔 모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mNunU8kkUxULXtIvw7LmPCyuO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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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 아직 끝나지 않은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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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12:53:49Z</updated>
    <published>2026-05-23T12: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브라이언 이노의 〈Another Green World〉 를 들으며 가급적 한 번에 완독 하길 권한다. ​ 독서가 일처럼 느껴지고, 요즘 도통 책에 집중을 할 수 없어서 퇴근 후 50페이지씩 읽자도 못 지키고 있다. 주말에 몰아서 읽을까?하고 독서 준비를 해놓고는 단 한 페이지도 펼치지 못한 책들이 쌓여만 간다. 더 자주 오는 책태기의 삶에서 완독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1VzeSXVDolhXoZ9zmhDNWcshP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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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 어디든 내 집 장만 하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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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3:17:27Z</updated>
    <published>2026-05-16T13: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는 이동진님의 책 소개 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고, 지난주에 다 읽었지만 일주일이 지나서야 리뷰를 쓰고 있어요. 사실 뭘 써야 할지 팍 하고 떠오르는 감상은 없었는데, 딱 하나 남은 건 있었습니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 건 나에게는 어렵겠다는 것. 차라리 주식으로 자산을 만들고, 그 돈으로 내가 살 집을 마련하는 쪽이 조금 더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mmntYc7PrexhLk-mWqF-7qgMF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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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1월 2월 3월 4월 요즘 소회들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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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19:02Z</updated>
    <published>2026-04-22T11: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까지 가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Words by Jeong-Yoon Lee  1. 터치다운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끝까지 가봐야 한다. 대화 속에서 서로 존중하는 힘이 생긴다. 진정한 시너지가 생긴다.  2. 일의 감각 글에 집중했던 시기가 제일 높은 성장을 했던 시기가 맞긴 해 나의 수준을 높여 놓은 노력은 결코 후회되지 않긴 해  3. 깊이감이 없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yVklCknIydRlzhY8qM6EseHQf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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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포트폴리오 정리 중,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수익다운 수익을 위해, 구글과 TSMC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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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9:54:31Z</updated>
    <published>2026-04-17T09: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TSMC는 왜 떨어질까요?  토스증권에서 주식을 시작하며 '주식 모으기'로 이것저것 시험 삼아 구매했던 종목이 벌써 20개가 넘어갔습니다. 수익률이 크지 않아 이번 기회에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남기고, 앞으로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기록해 봅니다.  저의 목적은 무조건적인 자산 증식입니다. 수익이 1억 원 이상 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99E0lN4xEYvvo4iwOF1pP-A7n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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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드 &amp;times; 노션으로 업무 매뉴얼 만들기 - 워크플로우 &amp;amp; 워크프로세스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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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47:25Z</updated>
    <published>2026-04-05T01: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로드 &amp;times; 노션으로 업무 매뉴얼 만들기 Words by Jeong-Yoon Lee  제가 누구보다 일을 잘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정리는 나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를 가든 인수인계를 받거나 새로운 업무를 배우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메모를 과할 정도로 많이 합니다. 정리한 내용을 다시 보며 업무를 복기하고, 추가된 내용을 보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6lLct1QvRJdKF7A8DVQo57jnx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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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 벚꽃길을 걸으며 문득 드는 생각 - 부의 실체와 시간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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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10:31Z</updated>
    <published>2026-03-29T10: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치동 벚꽃길을 거닐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①3~40년 전에 아파트를 3~4억에 샀다면, 지금은 그 아파트값이 3~40억이 되었다 해도 내가 살고 있는 집이라면 집값이 올랐을 뿐, 내가 현금으로 만질 수 있는 돈은 아니지 않은가? 결국 집을 팔아야만 생기는 돈이다. 그렇다면 삶의 질은 그대로인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실제로 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GYT5lPwaZyIOARVvoAbaFvfsd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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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을 읽고 - 음을 앞둔 철학자가 의료인류학자와 나눈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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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3:07:24Z</updated>
    <published>2026-03-28T02: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스스로 엮은 의미의 그물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이다. 선택이란 우연을 허용하는 행위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바람직한 고민은 무엇일까요? 수많은 실패와 경험 속에서 내가 찾아 만들어낸 의미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mp;lt;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amp;gt;을 읽기 전에 &amp;lt;고기능 우울증&amp;gt;이라는 책을 먼저 읽었는데, 그동안 살아오며 부정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_-8N3SIc6rXxiF21kItamDN-d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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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의 평가가 아닌 내 감정의 언어 &amp;lsquo;몽글상담소&amp;rsquo; - 넷플릭스 &amp;lsquo;몽글상담소&amp;rsquo;와 &amp;lsquo;러브 온 더 스펙트럼&amp;rsquo;이 닿아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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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58:52Z</updated>
    <published>2026-03-15T01: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가보다 빛나는 순수함, &amp;lsquo;몽글상담소&amp;rsquo;가 가르쳐준 관계의 예의 Words by Jeong-Yoon Lee ​ 평소 실화 바탕의 범죄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곤 합니다.(요즘은 안본지 꽤 되었지만) 인간의 어두운 이면을 파고들다 보면 가끔은 인류애가 바스러지는 듯한 깊은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죠. 그럴 때마다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찾아보던 프로그램이 넷플릭스의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Iod5k_xelyqa1sugqCYOWMArW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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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능 우울증,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았네? - 고기능 우울증 | 주디스 조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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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9:21:29Z</updated>
    <published>2026-03-14T09: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저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 사회적으로 '우울하다'는 표현은 긍정보다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기에, 무언가에 실패하거나 시련을 겪으며 슬퍼하는 제 모습을 스스로 나약하다고 여겼습니다. 오히려 그 상태를 극복해보려 애쓰면서도, 정작 내 감정에 어떤 이름의 상처가 박혀 있는지? 제대로 치유하려면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도통 모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7SSeddPWythzHEUfirtc6-5c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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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시점 가장 궁금한 사람, 일론 머스크 - 일론 머스크 | 월터 아이작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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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4:47:58Z</updated>
    <published>2026-03-08T04: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1위 부자는 계속 바뀌지만, 1위를 찍는 사람은 세상을 향한 마음가짐부터 다르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에 재미를 느끼게 해준 것은 위인전이었습니다. 단순히 에디슨이나 신사임당, 헬렌 켈러 같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에디슨처럼 계란을 직접 품어보거나 동화책을 읽고 난 뒤 다친 새를 데려와 치료해 주겠다고 나서는 등 책 속의 행동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zVpn13IGIs3U9Dmi3ugECG5Kp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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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스트두잇 하고 싶을 때 챙겨보는 유해진, 차승원 예능 - 나의 유해진, 차승원표 힐링 프로그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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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6:26:06Z</updated>
    <published>2026-03-02T06: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스트 두 잇 (Just Do It) Words by Jeong-Yoon Lee  그냥 하는 것이 인생을 가장 재미있게 사는 방법인 거 같다. 그냥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동기는 '사랑'이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혹은 무언가를 위해 그냥 하게 되기도 하지만, 사실 나 자신을 사랑해서 그냥 하는 것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만약 내가 무언가를 선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b00tU1pzxBGJXMiKoBaHIM2T-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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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 온: 10년 후, 꿈꾸던 내가 되었다 - 더캐리(THEKARY) 이은정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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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6:04:21Z</updated>
    <published>2026-02-22T16: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극복하는 힘이 있습니다.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갔다가 그냥 돌아오기 싫어 책장을 살피는데, 파란색 북커버에 제목과 디자인까지 세련된 [캐리 온]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에세이를 자주 읽는 편은 아니고, 특히 국내 에세이는 더더욱 손이 잘 가지 않는 카테고리인데도 &amp;lsquo;한번 읽어볼까?&amp;rsquo;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태기를 지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Fqg%2Fimage%2FUcUx3iPE9FiUrB1KOuPzHH_TU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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