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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Exfluenc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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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rexfluenc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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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4cc; 꿈을 찾기 위한 경험 중독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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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09T10:2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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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100만 뷰 터졌는데 마냥 좋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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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0:03:13Z</updated>
    <published>2026-09-01T09: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경험에 대한 지금의 느낌과 생각을 기록하기 위해 쓰는 글 = '매우 대충 쓰는 글'이라는 뜻) 작년 말쯤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그동안 대략 40개의 콘텐츠를 만들었지만, 불과 3일 전까지만 해도 팔로워 50명에 평균 조회수가 500도 안 되는 계정이었다.  그런데, 이틀 전 올린 릴스 조회수가 100만 회를 찍었다. 팔로워가 1000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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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4 인생 최대 소비로 배운 것(part.2) - '시간'을 사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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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8-16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꿈을 위해 얼마를 쓸 수 있는가?  캐나다 워홀 500만원 ?문화기획사 창업 1000만원 ? 남미여행 2000만원  돌아보면 내 인생에 가장 큰 전환점들은 꿈을 이루는 순간들이었다. 그리고, 난 그 순간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돈'을 써왔다.  한 때는 '돈이 아닌 꿈을 좇으면 결국 돈은 따라온다.'라는 말을 믿으며 꿈과 많은 돈을 함께 추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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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3 인생 최대 소비로 배운 것(part.1) - &amp;lt;나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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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6:53:40Z</updated>
    <published>2026-08-10T09: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얼마 들었어? 수 천만 원 썼겠네?&amp;quot;  113일간의 남미 여행 후,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항공권 등 모든 비용을 포함하여 2125만원을&amp;nbsp;썼다.  (게다가 여행 전후를 포함해 대략 6개월간 일을 쉬었으니, 실제로는 4~5천 만원짜리 여행인 샘이다.)   돌이켜보니 난 항상 좋아하는 것, 혹은 내 꿈에 도전할&amp;nbsp;때 가장 많은 지출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hpQ8jkgZ0p5UXTLw2KoqLuebDyI.png" width="4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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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2 여행은 내 삶을 바꾸지 않는다. - Part.1 상대적인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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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7:29:39Z</updated>
    <published>2026-05-10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배낭여행자들, 특히 남미나 인도처럼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을 다녀온 사람들이 종종 이런 말을 한다.&amp;quot;열악한 환경에서 여행하다 보니 평소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이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앞으로 일상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amp;quot;하지만, 정말 그럴 수 있을까?적어도 나는 아닌 것 같다.   어느덧, 남미여행 2달 차.도시에서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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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1 행복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 불안하지 않기 위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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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4-26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무엇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계신가요?  약사 면허증을 받고 나서 며칠이 지났을 때였다. &amp;quot;이제 다음은 뭐지?&amp;quot; 자연스럽게 떠오른 건 집이었다. 얼른 돈을 모아서 집을 사야겠다.  그런데 그 생각이 드는 순간, 문득 멈칫했다. &amp;quot;집을 사면 행복할까?&amp;quot;  돌아보니 이상했다. 카이스트, 좋은 스펙, 그리고 30살에 다시 약대에 들어가서 약사가 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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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0 설렘 없는 여행 - 잃어버린 감정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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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4-1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미 여행은 10년도 더 된 내 오랜 버킷리스트다. 그리고 오늘은 마침내 그 버킷리스트를 이루는 날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설레거나 행복하지 않다. 그렇다고 두렵거나 걱정이 되는 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아무런 감정이 없다.  20대 초반 첫 나홀로 해외여행을 떠났던 그 때의 설렘과 캐나다로 1년간 워홀을 떠나며 느꼈던 약간의 긴장감은 10여년이 지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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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9 &amp;nbsp;AI가 내 글쓰기를 망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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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7:16:52Z</updated>
    <published>2026-03-26T07: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1월을 넘기지 못했다. 꾸준히 글을 쓰겠다며 다짐했지만 1월을 넘기지 못한 채 또 다시 &amp;nbsp;멈췄고 그렇게 어느새 2달이 지났다.  좋은 글, 메세지를 담은 글을 써야 한다는 쓸데없는 생각에 잠식되어 글을 쓰고 지우기만 반복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처음 쓰고자 했던 글의 주제는 점차 희미해졌고 이도 저도 아닌 글이 돼 버려 결국완성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uskmxlSpak4soU2ogtVjV2AxM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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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8 꿈꾸는 사람은 한 번쯤 마주하는 질문(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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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3:01:13Z</updated>
    <published>2026-01-19T03: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Question.5 : 꿈꾸는 사람들은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5가지 질문&amp;gt;  이번 글에서는 내가 꿈과 도전을 하며 마주했던 5가지 질문을 던져보려 한다. 여기 적은 내용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겪게 될 고민들이기에 글을 써보기로 했다.  Q4.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할까?  너무도 당연한 것 같은 이 질문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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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7 꿈꾸는 사람은 한 번쯤 마주하는 질문(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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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1-11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Question.5 : 꿈꾸는 사람들은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5가지 질문&amp;gt;  이번 글에서는 내가 꿈과 도전을 하며 마주했던 5가지 질문을 던져보려 한다. 여기 적은 내용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겪게 될 고민들이기에 글을 써보기로 했다.  Q1. 내 꿈은 뭘까?  나는 20대 중반까지 이 질문 때문에 정말 힘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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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6 용기가 필요한 나이 따위는 없다. - 두려움은 언제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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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7:43:27Z</updated>
    <published>2026-01-06T07: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꿈이 없어 두려웠다.  스물다섯.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두려웠고  서른. 회사를 폐업하며 남들보다  너무 뒤처진 건 아닌지 두려웠다.  그리고 서른다섯. 모든 것이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지금.  또다시 두렵다. 꿈을 잃고 살게 될까 봐.  이제야 깨달았다.  나이가 먹는다고, 경험이 쌓인다고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구나.  두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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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편] 2026년 목표 선언. - 경험주의 크리에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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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2:58:37Z</updated>
    <published>2025-12-28T12: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마지막 주인 오늘은  글 대신 내년 목표를 담은 선언문을 써봅니다.  &amp;lt;2026년 상반기 목표&amp;gt; 1. 인스타 팔로워 1000명 2. 사이드 프로젝트로 200만원 벌고 기부하기 3. 걸어서 제주 한바퀴  1. 인스타 팔로워 1000명  &amp;quot;카이스트 나와서 왜 그러고 살아?&amp;quot;아마 비아냥이었을 거다.그런데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이건 대단한 경쟁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evznOaRQNCqois5KaZaxbYgc3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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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5 12월이면 찾아오는 병 - 약 =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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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0:00:22Z</updated>
    <published>2025-12-21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인이 된 후, 매년 12월이면 같은 병에 걸린다. 게다가 약사가 된 올해도 어김없이 그 병을 피하지 못했다. 계획만 세우고 실행을 미루는 '1월부터&amp;rsquo;라는 병이다.   그런데, 지난 15년 동안 이 병에 안 걸린 해가 딱 2번 있었다 2013년 12월.  워홀 6개월 차, 매주 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나라의 축제를 보다 한국을 알리는 축제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DP7slehGhcDmMEXTBdicK8pAX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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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4 내가 용기를 내는 방법 - 유유상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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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0:00:19Z</updated>
    <published>2025-12-14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을 위해 필요한 단 한 가지였던 용기는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기로 했다. 그리고 내 주변을 그런 환경으로 만들기로 했다. 어차피 부정적인 말을 해줄 사람은 너무 많으니까. 나를 응원해줄 사람들을 곁에 두기로 한 거다.1. 인스타에서 비슷한 꿈을 가진 사람 찾아 DM 보내기같은 꿈을 꾸는 사람, 혹은 이미 그 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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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3 평범한 삶이 싫지만 때론 부럽다 - 행복을 찾는 길은 불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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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8:39:54Z</updated>
    <published>2025-12-07T08: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내 가치관과 꿈이 잘 못 된건 아니지만, 내가 생각해도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 ​20대 시절, 나는 종종 의문을 가졌다.&amp;quot;왜 다들 자신의 인생이 아닌, 사회가 정해준 시간표대로만 살려 할까?&amp;quot; 솔직히 말해 정해진 길을 걷는 건 불행한 삶이라 여겼다. 그래서 나는 그토록 치열하게 내 꿈을 쫓았던 것 같다. ​하지만 문화기획이라는 첫 꿈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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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나는  왜 세계여행을 떠나고 싶어 할까? - Part.1 새로운 내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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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2:43:12Z</updated>
    <published>2025-11-30T02: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은 20살부터 꿔온 가장 오래된 꿈이다. 처음 세계여행을 꿈꾸기 시작한 것은 안시내, 똘끼청년 권준오, 태원준 작가 등 여러 청년 여행가들의 여행기를 읽으면서였다.   당시 '세계여행'은 대단한 일처럼 보였고, 사뭇 '청춘'이라면 그런 '경험과 도전'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대단하고 멋있어 보인다고 떠날 만큼 용감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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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무엇이 나를 두렵게 만드는가? - 번지점프vs패라글라이딩vs스카이다이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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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0:00:22Z</updated>
    <published>2025-11-23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셋 중에 가장 무서운건 뭘까? 내가 주변에 물었을 때 대부분 이렇게 얘기했다. 당연히 높을 수록 더 무섭지 않을까? 번지보단 패러글라이딩이 더 무섭고, 패러글라이딩보단 스카이다이빙이 더 무섭겠지. 그런데 세 가지를 여러 번 경험해본  나는 오히려 반대였다. 내게 가장 무서운 건 번지점프였고,그 다음이 패러글라이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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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내가 용기를 내는 방법. 불안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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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0:00:28Z</updated>
    <published>2025-11-16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캐나다 땅에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버스킹과 축제 기획을 했고,  카이스트를 졸업했지만전공을 버리고 문화기획사를 창업했다.  문화기획사를 포기 한 후서른 살에 다시 약대 입시를 준비했고,  약사를 그만두고경험주의 인플루언서가 되기를 꿈꾸는 지금.  사람들은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정말 용감하고 실행력이 좋다고 말한다.잘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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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9 극I인 나에게 유튜브를 권하는 이유 - 내가 전할 수 있는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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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0:00:32Z</updated>
    <published>2025-11-09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극 I형 인간이다.  처음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할 뿐만 아니라 친한 사이에서도 좀처럼 내 이야기를 하려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고 나를 정말 잘 아는 친구들은 나에게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해보라고 권하곤 한다.   왜일까?  흔히 인플루언서라 하면 외향적이거나, 다른 사람과 소통을 잘하거나, 혹은 무엇인가에 전문적이어야 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RBLuRH7HkdJJBPoWnislMqCnc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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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새벽 4시반 태국, 한국인들만 모이는 이유  - 여행자들의 무덤 빠이 여행기 (3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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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8:49:45Z</updated>
    <published>2025-11-0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반,  태국 시골마을 빠이의 아무도 없는 골목길.  어둠 속 덩그러니 세워진 미니밴으로 한국인들이 하나 둘 탑승한다. 그렇게 어둠속 1시간 반을 달린 끝에 도착했다는 운전기사님의 말에 어느 산 중턱에서 사람들이 하나 둘 차에서 내린다.  아직도 새벽 6시, 운무가 가득 낀 산 중턱은 서늘하기까지 하다.  사실 이건 빠이의 당일 투어 프로그램 중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3jg7wJVNpJn6O51UDXI7iKb0mj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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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여행, 아주 조금은 용감해 질 수 있는 시간. - 여행자들의 무덤 '빠이' 여행기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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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0:00:11Z</updated>
    <published>2025-10-26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스토리로 올린 어느날.  친구에게서 이런 DM이 왔다. '인싸인 척 오졌다'  얼핏들으면 기분이 상할 수 있는 얘기였지만,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인싸인 척'한게 맞았으니까.   2번째 대학 생활이 끝나고 사회에 나와 야간 약사로 일하다보니 누군가와 연락하거나 만나는 일이 급격히 줄었다.  그렇게 3개월쯤 지나던 어느 날.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g3%2Fimage%2FR48tcrM1aRWszBdIb4-ioQ6yU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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