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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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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erryter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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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서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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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9T23:2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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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마녀의 저주가 풀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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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4:19:40Z</updated>
    <published>2026-09-15T04: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회사를 못갔던 날을 기억한다.  그러니까 발작이 일어났던 7년 전의 어느 날, 증상을 나는 마녀의 저주라고 불렀다. 꼭 못된 마법에 걸린 것처럼 다른 건 다 괜찮은데 회사에만 갈 수 없었기에. 그리고 점점 더 내 운신의 폭은 좁아져 동네 외에는 갈 수 있는 곳이 없어졌었다. 서울에 가기가 어려워 친구를 보러가지도 않았다. 대학원은 겨우 동네 근처를 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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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마감과 맥주와 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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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20:51:38Z</updated>
    <published>2026-09-05T20: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제, 어제 오늘까지 합해서 그럭저럭 이번주 마감을 넘겼다. 어제는 마감을 끝내고 모처럼 외출을 했다. (한동안 새벽부터 낮에 쉬었다가 다시 저녁까지 작업에만 매달렸다.) 부쩍 날이 시원해진 건 집에서도 알았는데, 올리브영이 벌써 가을 세일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마지막날! 가서 화장품 할인하기에 집고, 책 보고 신문 보다가 집으로 돌아올 때 맥주와 콩나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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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9월의 첫째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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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5:24:37Z</updated>
    <published>2026-09-01T05: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과 어제는 거하게 늦잠을 잤다. 오전 11시에 일어났다. 이미 하루 일과를 시작한 엄마 아빠를 뻘쭘하게 바라보며 내가 웃어도 당신들은 오히려 잘 잤느냐며 꾸지람을 주지 않으신다. 이렇게 늦잠을 자기 시작한 것이 고작 며칠 되지 않아서일 것이다. 취준을 하면서부터 프리랜서가 되어야지 하고 생각했던 올해의 기간까지 , 정작 고정적인 스케줄이 없어도 스스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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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가을이 와, 거짓말같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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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4:38:55Z</updated>
    <published>2026-08-28T04: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의 제목은 내가 예전에 쓴 시구의 한 문장이다. '가을이 와, 거짓말 같지?' 로 끝나는 시의 제목은 &amp;lt;공백&amp;gt;이었고 유난히 일이 안풀려 방에만 스스로를 처박아둘 때의 기록들이다. 8월이 거의 다 지나가고 9월이 성큼 다가온다. 다행이라면 다행인 점은 처서가 지나고 월말이 되어갈수록 바람이 불고, 시원해지면서 늦여름 더위도 한풀 꺾였다는 점이다. 그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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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불안을 품고 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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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20:33:51Z</updated>
    <published>2026-08-21T20: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엄마와 함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하다가 서럽게 울었다. 내가 자주 불안해 하며 이리저리 진로를 바꾸는 일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해졌으면 한다고, 그리고 열심히 살고 노력했으면 한다는 말씀에 나는 눈물이 나서 울었다. 올해에 쓴 작품이 여섯 권, 상반기에는 엄마 아픈 걸 돌보고 하반기에도 마음 편히 쉬지는 못했다. 이제야 겨우 대학원 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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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개강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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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2:09:29Z</updated>
    <published>2026-08-20T02: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9월까지 열흘 남짓 남았다. 8월이 막 올 때는 시간이 그렇게 안가더니 막상 여름을 지내는 동안 우왕좌왕 하면서 대학원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치고 나니 어느새 가을이 덜컥 찾아왔다. 이번에 듣는 과목은 세 개로 사례 관리와 사회복지실천과 관련된 과목들을 위주로 듣는다. 다음 학기에 실습이 예정돼 있어 직접 실습일지를 작성할 때 도움이 될 과목들 위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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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새로운 꿈, 넘어가는 마지막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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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1:57:31Z</updated>
    <published>2026-08-17T08: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사에 작품완결고를 마지막으로 보내고, 나는 한동안 고민에 빠졌다. 이제 아홉권에 달하는 작품들이었고 작품 성적은 늘 그렇듯 들인 노력에 비해 아쉬운 수준. 아주 예전에 세번째 작품을 썼을 때처럼 긴 공백기를 가져볼까도 생각했다. 그때하고는 달랐다. 정말 이제 그만해도 될 것같은 충만함이 내 안에서 샘솟았다. 그건 예전에도 왔었던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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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미술관, 휠체어, 엄마의 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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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9:03:03Z</updated>
    <published>2026-08-12T09: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에 일어나 간단하게 회계 공부를 하고, 외전과 차기작 작업을 했다. 작업이 끝나고 집근처 카페에 가서 경제신문을 읽고, 소설책과 재테크 책, 다른 심리학 책도 곁들여 읽는다. 그러고 나서 집으로 향해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엄마를 살살 꼬드겨 밖으로 나섰다.  알아보니 저상 버스(아직 버스의 계단을 오르는 일을 힘들어 하신다.)가 오가는 다른 동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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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우리의 길은 여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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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8:06:59Z</updated>
    <published>2026-08-11T08: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한국문학 소설책을 읽었다. 채기성 작가님의 &amp;lt;우리의 길은 여름으로&amp;gt;라는 작품이었다. 도서관에서 신간 코너에 있기에 잽싸게 빌려서 읽었다. 참으로 여름이 잘 어울리는 책이었다. 술술 읽혀서 읽기에도 좋았다. 지난 글을 쓰고 일주일 가량이 또 지나갔다. 그 사이 신작도 나왔고, 나는 다시 다른 작품을 완결을 내고 외전을 조금씩 써 나가고 있다. 더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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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Middle in the summ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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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8:16:12Z</updated>
    <published>2026-08-03T08: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중간. 중복도 지나고 말복이 곧인 요즈음이다. 대학원의 복학원 서류 접수 기한이기도 하고, 내일 있을 번역 자막 수업 첫날의 전날이기도 한 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나 오전에 원고 작업을 했다. 작업하고 있는 작품이 차기작과 차차기작이 계약되어 있어 이미 스토리라인이 잡혀 있기에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신작의 출간을 앞두고 나름대로 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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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이따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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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8:03:08Z</updated>
    <published>2026-07-29T00: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눈을 떠서 웹툰화 제안을 했던 스튜디오의 거절 메일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거절이 연이어 &amp;nbsp;이어질 때면, 내가 얼마나 재능이 없는 작가인지 되새기게 되고......깊은 생각에 빠진다. 한동안 작업을 하느라 바빴다. 신간을 플랫폼에 넘기기 전에 마지막으로 교정작업을 하고, 또 신작을 계약하고, 그러는 사이 7월이 손틈새로 쑥 빠져나갔다.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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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나= 안타까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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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9:20:33Z</updated>
    <published>2026-07-20T09: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따금, 내가 내린 선택이 무엇으로 돌아올까, 후환이 걱정스러운 날이 있다. 이번 화면해설 작가 교육을 앞두고도 불안이 높았다. 나는 많이 우려했으며, 인공지능에게 여러 번 물었다. 그 직업이 안정적인지, 내가 잘 버틸 수 있을지. 사실 물어야할 사람은 내 자신인데 누구에게도 물어서 알 수 는 없으니까 정답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AI에게 물었다. 물론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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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점이 선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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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7:00:16Z</updated>
    <published>2026-07-15T07: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예전, 어느 날 고등학생인 나에게 너는 언젠가 습작을 그렇게 쓰다가 웹소설을 정식으로 데뷔해서 쓰게 될거야라고 하면 두 가지 반응을 보일 것이다.  서른이 넘은 지금도 글을 써? 정말로 작가가 돼? 20대가 끝날 무렵 다시 뵀던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께서 나에게 물어보셨다. 아직도 글을 쓰냐고, 나는 말했다. 아직도 쓴다고. 일곱 권을 무식하게 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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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구) 서른이 두렵지 않게 된 (7/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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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8:34:57Z</updated>
    <published>2026-07-15T06:4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내내 원고를 마감했다. 아주 처음 기획한만큼의 분량은 아니지만, 다행히 양해를 구해 출에서 허락을 받았고, 이대로 조만간 플랫폼에 심사를 받아 프로모션을 달아 출간을 하면 끝이다. 그 직전 작품은 단편이었는데 프로모션도 못달고 급하게 나와서 딱 2만원 정도 수익이 났다. 홍보도 제대로 안됐고, 다른 출판사였는데 별로 신경도 안써준 것같다. 그냥저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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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눈을 감고도 맞는 길을 고르지, 정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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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5:17:32Z</updated>
    <published>2026-07-14T05: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유 씨의 &amp;lt;분홍신&amp;gt; 가요에 나오던 가사였던 걸로 기억한다. 나는 눈을 감고도 맞는 길을 고르더라는 가사가 좋아서 종종 흥얼거렸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도 같다. 얼마 전에 올린 &amp;lt;서른이 두렵지 않은 날&amp;gt;이라는 이야기를 썼다가 삭제했다. 읽고 좋아해주셨던 독자분들도 꽤 계셔서 그대로 둘까도 생각했지만 막상 나는 여전히 헷갈리고 방향을 잡지 못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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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카레를 좋아하는 너에게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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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9:51:55Z</updated>
    <published>2026-07-02T19: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레는 애증의 음식이다. 곰탕같이 엄마들이 멀리 어딘가로 떠날 때면 끓여놓거나 해놓고 가서 나중에 다 먹을 때까지 연속적으로 이틀 이상을 먹게 되는 음식 중에 하나. 나는 사실 카레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릴 때는 싫어했었다. 10대에 내가 억지로 먹으려고, 억지로 해내려고 좋아했던 것이 두 가지가 있다면 하나는 학교 가기 였고 다른 하나는 카레 먹기였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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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마감과 레몬 맥주, 농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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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20:42:05Z</updated>
    <published>2026-07-01T20: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브런치 글이 뜸했다. 며칠 사이 월말에 밀린 원고를 해치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연말에 완고를 송부하기로 했던 작품을 어떻게 원래 일정보다 몇 달은 빨리 완결을 짓고, 올해에만 쉬지 않고 올해 초부터 계속 바빴고 설날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작품 네 개를 달린 탓인지 나 스스로가 거의 바닥나고 있는 걸 가장 먼저 느꼈다. 나름대로 충전하는 루틴도 있기는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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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키보드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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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20:30:10Z</updated>
    <published>2026-06-24T20: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며칠 사이 이리저리 일이 많았다. 퇴직 후 제 2의 삶을 원하는 부모님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준비하고 나도 시에서 하는 고립 은둔 청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어제 처음으로 상담에 갔다. 그 사이 일본어 오픽 시험도 봤고 이따가 오늘 오후에 결과가 나온다. 전산회계 2급은 다행히 합격해서 자격증을 신청했다 :) 전산회계 1급으로 넘어가 어느새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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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젊은 한국 멘토링 콘서트에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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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8:53:24Z</updated>
    <published>2026-06-20T18: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그 멘토링 콘서트에 다녀온 지는 한 달이 넘었다. 좀처럼 동네를 벗어나지 않는 내가 그 콘서트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구독 중인 청년 정책 블로그 '청년 정책 설명서'에서 국무부와 청년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콘서트가 비교적 강남이나 강서, 강동같이 먼 곳보다는 가까운 양재에서 열린다는 이유였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이 좋았다. 선재스님과 박곰희 작가, 기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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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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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3:09:17Z</updated>
    <published>2026-06-18T03: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찾아보지 않으면, 알고 있지 않으면 복지에 대한 정보를 알 수가 없다. 신청주의인 우리나라 복지체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느끼는 바였다. 그건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동사무소에서 정작 어떻게 해줄 수가 없다고 했을 때 나는 또 다른 관련 기관에서 마음 투자 사업으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었고, 고용센터에 전화를 해서 구체적인 기준에 대해 알고 나서야 국민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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