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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준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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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진로고민이 있는 사람들의 건강한 변화와 성장을 돕습니다. 변화성장 아티스트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유쾌한 사람. 진로고민하는 진로교육자 &amp;amp; 마음건강 교육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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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2T00:1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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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기를 가진 삶 - 책 &amp;lt;소유냐 존재냐&amp;gt;, 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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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1:42:38Z</updated>
    <published>2026-10-11T11: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끝없는 선택이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 나는 어떤 선택을 내려 어떠한 길을 갈 것인가 등 선택의 연속이다. 그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쉽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는 &amp;lt;파우스트&amp;gt;의 문장은 진실한 문장이다. 본질과 실존은 잃어버리고 무엇을 해야 성공할지, 어떤 직업이 안정적인지,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으려면 무엇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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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와 현재, 미래가 만나는 '문장수집' - 위대한아침독서단을 10년 하다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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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4:11:02Z</updated>
    <published>2026-09-27T14: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째 문장수집을 하고 있다. 주로 네이버 밴드에 모으는데 요즘 과거의 문장수집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늘은 이 문장을 수집했다. 올해 253번째 문장이다.  과거의 253번째 문장은 무엇인지 바로 찾을 수 있다. #아침독서253을 치면 바로 나온다.      최근 4년동안 253번째 문장을 보면 신기하게도 심리학, 마음건강 관련 책들이다. 202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_FjrDkydyhGEk4yvX-9aA1tuu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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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 속의 풍경들이 주는 힘&amp;nbsp; - 부산 서낙동강, 광안리, 영도 그리고 고성 송지호와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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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3:35:28Z</updated>
    <published>2026-09-20T13: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에 부산 출장과 고성 여행을 다녀왔다. 덕분에 강과 바다를 실컷 볼 수 있었다. 강과 바다에 비치는 윤슬, 강의 물살과 바다의 파도가 내는 마찰음은 작품 그 자체다. 라이브 콘서트가 24시간 진행되는 자연은 에너지를 준다.         서낙동강, 광안리, 영도는 아름다웠다. 함께한 사람들과 산책을 하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80ioO5PUw2iXqckIU6C1PSVcZ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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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세계와의 만남 - 책 &amp;lt;셋, 바깥을 향한 열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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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8:27:28Z</updated>
    <published>2026-09-13T08: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정'하면 예전에 교보문고 현판에 실렸던 글이 생각난다. 그 글을 참 좋아한다. 정현종의 &amp;lt;방문객&amp;gt; 중의 문장이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amp;nbsp;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amp;nbsp;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누군가를 만나고, 그와 우정으로 이어지는 건 위대한 일이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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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 책 &amp;lt;마음을 읽는 감각&amp;gt;, 구범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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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2:32:52Z</updated>
    <published>2026-08-23T02: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불안을 없애야 한다는 강박 대신, 불안과 공존하는 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 불안이 솟구칠 때, 그것을 '내가 실패할 것이라는 신호'로 보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다는 징후'로 읽어야 한다. 그 순간 불안은 내 안의 창의성을 깨우는 동반자가 된다.  불안, 두려움, 막막함, 초조함 등 부정 감정은 우리 삶에서 언제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qpv0jOYUZNQtFNN16Ueni_uCq1I.jpeg" width="3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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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시와 노래  - 시 &amp;lt;산산조각&amp;gt;, 정호승 / 노래 &amp;lt;들키고 싶은 마음에게&amp;gt;, 이승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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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22:55:03Z</updated>
    <published>2026-07-25T22: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글쓰기 수업을 들을 때 누군가 정호승 시인의 시를 낭독해 주었다. '산산조각'이라는 제목의 시였다. 그걸 누가 낭독해 주었는지, 어디서 들었던 글쓰기 수업이었는지도 흐릿해졌지만 그때 시를 마주한 내 감정은 생생하다. 포근했다. 세상과 타인이 요구하는 정답에 지쳐있었던 내 마음, 조금씩 금이 가 있던 내 마음, 그 마음이 깨어질까 봐 불안해했던 나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FFXTcy-6MAjR1AZBHHjT0Hu4L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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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작은 진동들 - 책 &amp;lt;데미안&amp;gt;, 헤르만 헤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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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6:10:36Z</updated>
    <published>2026-07-19T06: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미안을 읽는 동안 내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과 질문들이 사실은 성장의 신호였다는 걸 알았다. 성장통, 성장에는 고통이 따른다는 걸 이제는 안다. 마찬가지로 싱클레어의 흔들림과 번뇌와 고통도 삶의 방향을 재조정하는 과정이었다. 그 통로 없이는 자기에 이를 수 없다. 그 길은 굉장히 좁을 수도 있고, 어둠이 가득 차 있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zbu1fK7QVebjvFveljMVLOFjy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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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을 살아낸 사람 - 책 &amp;lt;일인칭 가난&amp;gt;, 안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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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9:32:41Z</updated>
    <published>2026-06-14T09: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난을 말할 때 가족을 맨 뒤에 배치한다. 가족이 그 모양이니까 그렇게 됐지 따위의 말을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불행한 가족과 가난을 세트 취급하는 클리셰가 지겹다. 내 가난은 가족이 아니라 교통사고, 알코올중독, 여성의 경력 단절과 저임금, 젠더폭력 및 가정폭력과 세트였다. p116  책에서 읽다 멈춘 문장 중에 하나다. 가난은 가족이 아니라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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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롯이 자기 것 - 책 &amp;lt;이어령의 마지막 수업&amp;gt;, 김지수, 이어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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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5-31T05: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고통은 피해 가는 게 아니야. 정면에서 맞이해야지. 고통은 남이 절대 대신할 수 없어. 오롯이 자기 것이거든. p194    모두 다 자신만의 짐과 고통이 있다. 기쁨과 희망뿐 아니라 삶은 권태와 절망이 있다. 빛이 있다면 그림자가 있는 것처럼 어둠의 시간과 고통은 피해 갈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을 피하기만 한다면 더 큰 고통을 겪기도 한다.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KC4oBgRTop5CtUeLADL-D_u1v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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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이 주는 힘 - 한강에서 충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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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3:21:23Z</updated>
    <published>2026-05-24T05: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온 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다. 서울의 빌딩숲에서, 사람들이 붐비는 출퇴근 길에서 빼앗기는 에너지가 참 많았다. 기계인 휴대폰도 충전이 필요한데 사람에게는 더 많은 충전이 필요하다. 부산에서는 광안리에서 충전을 많이 했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의 소리, 바닷바람, 푸른 풍경에서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 서울은 바다가 없지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urTJ0t02Arn4N3FF_jxHDIN90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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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모순을 안고 있는. - 책 &amp;lt;재즈의 계절&amp;gt;, 김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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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13:03:07Z</updated>
    <published>2026-05-17T13: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재즈를 자주 듣지 않는다. 재즈를 잘 모른다. 강의할 때 청중들에게 가사 없는 음악을 들려주려고 할 때 혹은 독서를 할 때 재즈를 튼다. 재즈에서 유명한 아티스트와 명반도 모른다. 특별히 더 알고 싶지도 않았다.  그러다 작년 12월에 블루 자이언트라는 만화책을 보게 되었다. 주인공 미야모토 다이가 세계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가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VehomQKvklk3YMSc04OE0hrNY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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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할지도 모르고, 굉장히 불안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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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2:54:17Z</updated>
    <published>2026-04-19T12: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할지도 몰라. 굉장히 불안해.하지만 해 보자.  친구가 인스타에서 공유한 한 만화책의 장면이다. 너무 인상 깊은 장면이라 친구에게 어떤 만화책인지 물어봤다.   아직 이 만화책을 보지 못했지만, 시간이 여유로워지면 꼭 보고 싶은 작품이다. 한 장면이지만 이 대사가 주는 힘은 컸다. 실패할지도 모르고, 굉장히 불안했던 과거의 여러 순간들이 기억났다.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llmM5WTvsD6SwTCd5FZb9elg3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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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취향 - 책 &amp;lt;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amp;gt; + 영화 &amp;lt;타인의 취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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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6:44:21Z</updated>
    <published>2026-03-22T06: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이자 경향이다. 전 세계 인구가 80억 명이니 80억 개의 취향이 있는 셈이다. 음악만 해도 굉장히 다양하다. 같은 가수, 같은 노래를 좋아해도 이유는 각자 다를 수 있다. 즉, 정답은 없다. 심지어 취향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흐르는 것이니까. 10년 전의 취향과 오늘의 취향은 다를 수 있다.  취향은 자부심이 되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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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육 부자를 향하여 -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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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28:52Z</updated>
    <published>2026-02-27T08: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육 1kg에 수천 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나도 어디선가 들어본 거 같아서 출처를 찾아보았는데, 조금은 짜 맞추기식 계산이긴 했다.  그래도 건강에 있어 '근육'이 중요하다는 건 분명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근육을 제대로 키우려면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운이 좋게도?! 2024년 1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한 나는 아주 오랜만에 헬스장을 다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7yu5N7rzUSYKf2aKe8dE_JKdJ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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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더 많은 것을 경험하는 방법 - &amp;lt;미술관에 스파이가 있다&amp;gt;, 비앙카 보스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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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8:27:45Z</updated>
    <published>2026-02-22T08: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마디로 예술은 더 많은 것을 경험하는 방법이다. 우리의 삶이 각자가 수집한 경험의 총합이라면, 예술은 그 경험을 압축하지 않음으로써 말 그대로 우리가 같은 시간에 더 큰 삶을 살게 한다. 예술은 삶을 음미하는 연습인 동시에 음미할 가치가 있는 삶을 창조하는 연습이다. -비앙카 보스커, &amp;lt;미술관에 스파이가 있다&amp;gt;   책에서 단 하나의 문장을 꼽아보라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1zulW5rc-3TKaem4qfC2e7F-J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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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34년생 현역 이시형 작가님 북토크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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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0:27:27Z</updated>
    <published>2026-01-25T11: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수요일에 광화문 교보문고를 다녀왔다. 인근에 약속이 있으면 어김없이 들리는 장소이자, 기분이 좋아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을 찾은 이유는 이시형 작가님의 북토크를 듣기 위해서였다.  나는 지금도 지하철을 탈 때는 꼭 돈을 낸다. 여전히 당당한 현역이기 때문이다.  이시형 작가님의 책 &amp;lt;어른답게 삽시다&amp;gt;에서 만났던 인상 깊은 문장이다. 강렬하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p98Hy9Aj9F7c7ifWPwQ-b_GG-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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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 &amp;lt;먼저 온 미래&amp;gt;, 장강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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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0:26:48Z</updated>
    <published>2026-01-11T10: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에는 인공지능이 아직 할 수 없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따로 있다. 좋은 상상을 하는 것, 우리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 그렇게 미래를 바꾸는 것이다.&amp;nbsp;- &amp;lt;먼저 온 미래&amp;gt;, 장강명  우리는 우리 운명의 주인이다. 우리는 우리 영혼의 선장이다. 아직까지는.    2016년에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긴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Cha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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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과 ACT(수용전념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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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0:04:18Z</updated>
    <published>2025-12-28T09: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스러운 영화가 있다. 바로 미스 리틀 선샤인.   이 영화는 7살 올리브가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리틀 미스 선샤인' 미인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온 가족이 낡은 밴을 타고 로드 트립을 떠나는 이야기다. 할아버지 에드윈, 아빠 리차드, 엄마 셰릴, 외삼촌 프랭크, 오빠 드웨인, 가족 모두는 각기 결핍과 상처가 있는 존재들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실패, 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Yz8LqxeijJ-UbNuVDEVHr8OLg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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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 대단한 사람은 없다. 그냥 사는 사람도 없다 - 책 &amp;lt;아무튼, 인터뷰&amp;gt;와 영화 &amp;lt;원더풀 라이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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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0:27:10Z</updated>
    <published>2025-12-14T12: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 대단한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그냥 사는 사람도 없다. 은유 작가의 &amp;lt;아무튼, 인터뷰&amp;gt;에서 한 문장을 남기라면 제목의 문장이다.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고 있고, 빛과 어둠,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이 다채롭게 삶에 스며들어 있다.  인터뷰는 작가가 말한 것처럼 통로다. 개인 혼자만 알고 있었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흘러나오도록 다른 한 사람이 다가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cTYMJf4Lsn7-yuMRU3SCWF9_xh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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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만큼 좋은 산책  - 남산하늘숲길을 걸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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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3:39:13Z</updated>
    <published>2025-11-30T13: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5일 개방한 남산하늘숲길을 친구들과 오늘 걸었다. 크루즈여행에서 만난 우리는 가끔 만나는데, 만날 때마다 그 일상이 여행처럼 느껴진다. 아마 여행에서 만난 인연이라 그런 거 같다.    남산도서관 앞에서 만나서 우리의 일상여행은 시작되었다. 도심 속 숨 쉴 틈이 남산에는 있다. 남산하늘숲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다. 전망대를 조성을 잘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9SX%2Fimage%2F-MDzjGO7g536LDwmPIj95AXAv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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