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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민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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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로 살기위한 고민과 실험들을 기록해나가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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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8T01:13: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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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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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2:25:05Z</updated>
    <published>2026-09-30T05: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에 친정에 다녀왔다. 엄마가 준 참기름을 집에 와서 열었는데, 상한 냄새가 심하게 났다.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이상한 것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부터였다.참기름 병을 받아 들 때부터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다. 병의 모양 때문이었는지, 오래된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이었는지, 엄마의 표정이나 말투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설명할 수는 없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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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이해한다는 것과 나를 지킨다는 것 사이에서 - 생존만 남은 삶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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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7:06:41Z</updated>
    <published>2026-08-05T07: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부모를 바라보는 마음은 단순하지 않다.어릴 때의 우리는 부모를 절대적인 존재로 바라본다. 나를 보호해 주는 사람, 나보다 강한 사람, 언제나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내가 어른이 되어 부모의 삶을 바라보게 되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한다.부모 역시 한때는 상처받은 한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yUqzMgLy4BNFNWvgu-ns9gwgr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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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유영국의 완성보다 과도기에 더 오래 머물렀을까 - - 유영국 개인전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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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4:57:31Z</updated>
    <published>2026-07-23T04: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유영국 개인전'을 다녀왔다. 평일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을 가득 매운 관람객들을 보며 인기를 실감했다.  전시를 보고 돌아온 뒤 질문이 생겼다.  &amp;quot;나는 왜 유영국의 후기보다 과도기 작품 앞에서 더 오래 머물렀을까?&amp;quot;  이 질문은 결국 유영국이라는 화가를 넘어, 지금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V20m6C1n5jX708wHoHnTxPscn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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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의 기술]을 읽다가 만난 한 편의 꿈 - 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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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9:43:15Z</updated>
    <published>2026-07-18T09: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을 읽다가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았다.  그것은 삶에 대한 철학도, 예술에 대한 사유도 아닌, 헤세가 직접 기록한 한 편의 꿈이었다.  짧은 수필처럼 적혀 있었지만 읽는 내내 나는 꿈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이 들려주는 한 편의 상징극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융은 말했다.  &amp;quot;꿈은 무의식이 의식에게 보내는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FgWM6UMduMR2ToV3Oap3sOREz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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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르난도 보테로 전시가 내게 남긴 질문 - [페르난도 보테로: 형태의 미학] 전시를 보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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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8:45:09Z</updated>
    <published>2026-06-12T08: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를 보고 나오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분명히 좋은 전시였다. 작품은 독창적이었고, 색채는 아름다웠다. 특히 실제로 마주한 조각들은 화면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따뜻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의 작품 앞에서 웃었고, 나 역시 몇 번 미소를 지었다.  그런데도 나는 깨달았다. 나는 보테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조금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F4_3U4buY66_mEkAB2bJq8FPI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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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는 왜 말할 수 없는 선택이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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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58:32Z</updated>
    <published>2026-02-22T11: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국사회에서 요리는 이상한 기준으로 평가된다.  가정에서 매일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전업주부의 노동은 쉽게 평가절하되거나 비하의 대상이 된다.  반면 같은 요리를 직업으로 하는 셰프의 삶은 열정과 예술, 성공의 서사로 포장되며 동경의 대상이 된다.  같은 행위인데, 같은 재료를 다루는데, 한쪽은 &amp;ldquo;당연한 일&amp;rdquo;이 되고 다른 한쪽은 &amp;ldquo;존경받을 일&amp;rd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5IrKb4Ay7JKjRz-evnlSwPm_R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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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그림은 당신만이 그릴 수 있습니다 - 마르크 샤갈이 된 AI에게 던진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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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3:15:14Z</updated>
    <published>2025-05-27T10: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당신에게 색채는 무슨 의미죠?   색채는 나에게 음악이고, 기도이며, 사랑의 언어입니다. 나는 색으로 말합니다. 말로는 닿지 못할 감정과 기억, 고통과 희망을 색채가 대신 전해주지요. 내 유년의 러시아 비텔렙스크, 그 눈 덮인 초원과 푸른 저녁 하늘, 어머니의 검은 옷자락, 연인의 붉은 뺨&amp;hellip; 모든 것이 내 안에서 색으로 살아 있었습니다. 파랑은 영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8-z5FoVlNkRLEpcF2Xm6F0ChM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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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을 맞이하기 전에 우리가 해야할 일 - 마르크 샤갈 전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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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0:24:10Z</updated>
    <published>2025-05-27T06: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크 샤갈 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샤갈의 그림에 느껴왔던 호감의 정체를 전시관람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번 전시는 관람자가 샤갈이라는 사람의 그림과 공명하기 쉽도록 잘 짜여진 구성과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색&amp;quot;모든 생명이 끝을 향해 간다면 그 끝을 맞이하기전에 우리는 희망과 사랑의 색으로 우리 삶을으로 채워야한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kHnMZxOn4wb5ZR0zM-qCRPy6d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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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식물원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식물원 가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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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23:07:15Z</updated>
    <published>2024-11-02T10: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의 식물원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초겨울 날씨라는 보도 때문인지 마지막 단풍구경을 놓치지 않으려는 가족여행객들로 붐볐습니다. 의외로 말입니다.  식물원 곳곳에 귀여운 강아지와 토끼, 고양이 모양의 식물로 된 구조물이 반가웠습니다. 너무 귀엽더라고요. 11월 식물원의 주인공은 억새였습니다. 전혀 생각 못하고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6EOplcmT9fzdVRT2O4RpbSjU5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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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어라 - 지속가능한 &amp;nbsp;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프랑수 자수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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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3:22:43Z</updated>
    <published>2024-10-17T14: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이 생겼을 때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먼저 주는 것이 방법일수 있다는 것을 배운 날의 기록입니다.  취미로 듣는 프랑스 자수 선생님과 불편한 상황이 자꾸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수강생들도 드러내진 않지만 불편해한다는 것이&amp;nbsp;감지되었습니다. 말은 하지 않지만 다들 주시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프랑스 자수 수업은 흔한 강좌가 아니어서 신청경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juK6HwlwDLjdNTgX3Vnw42Wgo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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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어붙이지도 미루지도 않는다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일본어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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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22:53:52Z</updated>
    <published>2024-10-17T13: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생활로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자 친구가 묻습니다.  &amp;ldquo;얼마만큼 늘었어? 이제 일본사람이랑 대화가 가능해?&amp;rdquo;  &amp;ldquo;아니, 이제 식당의 일본어 간판정도는 잘 읽을 수 있어.&amp;rdquo;   같이 연말에 하는 골든시스크 시상식을 보다가 어떤 아이돌 멤버가 일본어로 소감을 말하자 옆에 있던 딸아이가 묻습니다.  &amp;ldquo;엄마 저거 해석해 봐. 엄마 일본어 배우잖아.&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MexCZpFFkTPCWuTDieadxnXmQ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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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의 꽃 수국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식물원 가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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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6:08:55Z</updated>
    <published>2024-06-19T04: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구대 식물원에 수국이 활짝 피었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꽃잎이 다 떨어졌으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다음날 아침에 부랴부랴 갔는데 기우였습니다.  수분을 한껏 머금어서 그런지 한껏 물이 오른 모습이었습니다. 여름의 초입이라 그런 건지 어쩐 건지 숨어있던 꿀과 나비들이 총출동하여 너무 신나게 꿀을 빨고 있었습니다!  유독 수국의 향과 꿀이 좋은 건지도 모르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izlW0Zb-4zxNlypXSrLrU84Dt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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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와 자녀양육 상담을?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AI와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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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2Z</updated>
    <published>2024-06-13T11: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잠이 안 와서 chatGPT와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문득 떠오른 질문에 대해 정말 성심성의껏 답을 해주네요. 답변의 내용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대화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오늘 나눈 ChatGPT와의 대화입니다. 자녀양육과 관련하여 학부모님이시라면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질문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fJykPQ50Fu7FjtdKWVWowyD1x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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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카소가 질투한 화가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전시회 가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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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11T08: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 다녀온 프랑스 천재 화가 베르나르 뷔페의 전시회에 대한 기록을 남깁니다.  천재라고 불리는 건 이유가 있었습니다.    1928년 태어나 1999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15세의 나이에 파리 국립미술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amp;Eacute;cole des Beaux-Arts)에 입학했고 주목받았습니다. 전통적인 아카데미 교육을 받았지만 그의 작품은 독창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__FOwytaMuSx6bpcZz_tsfNqI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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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에세이 6월호에 글이 실렸습니다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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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6:12:55Z</updated>
    <published>2024-06-05T07: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월쯤에 브런치를 통해  월간에세이에 글을 써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6월호에 그 글이 실려서 공유해 봅니다.  월간에세이는 1987년에 창간한,  정통  에세이를 싣는 장르 문학잡지입니다. 현재도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자신의 에세이로 독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제 글은 6월호의 Healing &amp;amp; Feel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_yMlT3WE2dDlYalQkZz4mSK4q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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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과 화가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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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2Z</updated>
    <published>2024-06-03T01: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시집에서 내가 형광펜으로 줄을 그어놓은 시를 발견했다. 15년 전에 출간된 걸 보니 서른 중반을 향해가던 그때의 내게 이 시가 의미 있었나 보다.  그때는 인생이 플러스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줄 알았다. 무한대로 더하기만 하자니 버겁고 무거웠다.  지내보니 인생의 정수는 빼기에 있다. 모을 만큼 모았으면 그다음부터는 빼기를 시작해야 한다.   나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boMVTsu3MlWM8UZt538n5jAHx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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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거벗은 임금님의 다음날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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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22:46:18Z</updated>
    <published>2024-06-03T01: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지적에 부끄러움을 느낀 임금님은 다음날 용기를 내어 스스로의 부족한 모습이 탄로 날까 봐 거짓말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백성들도 임금님의 용기에 감동하여 각자의 가족과 친구 들게 자신이 그동안 했던 허영과 가식의 거짓말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밤 온 나라에는 통곡하는 울음소리와 따뜻하게 안아주는 속삭임이 들려왔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UEHFVapMLBEBl61e_8APhnZKq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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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영혼을 위한 소나타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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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5-05T13: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즐러는 숨 막히는 감시사회였던 동독에서 비밀경찰로 일하면서 억압되고 기계적인 삶을 사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작가인 드라이만과 그의 연인 크리스타의 삶을 도청하게 되면서 미묘한 변화가 시작된다.    첫 시작은 드라이만의 집에 있던 브레히트의 시집을 가져와서 읽는 장면이었다. 비즐러의 크고 푸른 눈에 흔들림이 감지된다.   두 번째는 드라이만의 '아름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PcazBWdSfxLlUxeBq2MCp5ESB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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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타지 혹은 진실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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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2Z</updated>
    <published>2024-04-30T02: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독고는 노숙자로 나오지만 사실은 타인의 진가를 알아봐 주고 그들의 변화를 돕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사람이다.작가는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등장인물을 설정하였다. 각각이 가진 현시대의 어려움과 극복 포인트들을 간략하게나마 녹여내고 있다. 또한 각자의 입장에서 보고 싶고 듣고 싶은 행동들을 서로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ahc1IN5zJ7iokcAGxSy7WH0pt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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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인생에 외국어 덕질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일본어 배우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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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5:55:21Z</updated>
    <published>2024-04-28T07: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험들과 그 중심에 있는 배우는 사람(나)의 성장과정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영어와 일어로 나뉘어 2권으로 각각의 저자가 있습니다.상당히 재미있게 읽었고 읽으면서앞으로도 영어와 일본어, 나아가 외국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AI가 실시간으로 통번역을 해줄 수 있고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66F%2Fimage%2FdSj6Obr9JPkxJYV_LZLYCeR02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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