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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세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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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eraz197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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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14년에 '직장생존병법 41가지', 16년에 '아이와 함께하는 역사여행'을 출간했고, 올해 세번째 책 출간이 목표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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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3T14:01: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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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계약②] 추천사 마무리 - 삼국지가 아닌 한국사, K직장인 필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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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5:28:12Z</updated>
    <published>2026-10-02T05: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을 마무리하고 1달 반 전에 더로드 출판사와 계약했습니다. 이제 세번째 책이 1달 뒤에는 나올 예정입니다.  첫번째(직장생존병법41가지; 평단)와 두번째(아이와 함께 하는 역사여행; 혜지원) 출간할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제가 많은 분들께 추천사를 부탁했습니다.  원고 내용에 대한 자신감도 있지만, 첫책이 나온 12년 전보다 제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TasiHXQ46ndVf8TUzLMQon0DX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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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계약①] 더로드 출판사와 계약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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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5:28:39Z</updated>
    <published>2026-08-21T07: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긴 원고 작업 후, 더로드 출판사와 출판 계약했습니다. 저는 이 원고를 2017년부터 쓰기 시작했고, 2019년에 원고 작업을 마치고 약30곳의 출판사에 투고했었는데, 그 때는 '원고량이 적다' 등의 사유로 거절당했습니다.  2020년부터 회사일이 너무 바빠져서 투고는 접었다가, 올해부터 시간을 내서 원고 추가 및 마무리 작업을 하고 투고를 시작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L_eA5s7bA4KMGY1BJriMkTeuy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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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amp;nbsp;고생은 현장에서 하고 포상은 PPT가 받는다 - 의병장보다 마부를 더 대접한, 선조가 만든 조직의 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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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3:11:37Z</updated>
    <published>2026-08-08T03: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599년, 7년간의 기나긴 전쟁, 임진왜란이 끝났다. 그로부터 5년 뒤인 1604년, 선조(재위 1567~1608)는 임진왜란을 끝내는 데 공을 세운 신하들을 치하하기 위해서 호성공신과, 선무공신을 책봉한다. (그 외 청난공신, 위성공신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생략한다) 호성공신은 선조를 의주까지 무사히 수행한 사람들이 주로 선정되었다. 선무공신은 목숨을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rY8a5usAQ_zxiENXjxUBJOEs4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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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자고 일어나니 회사의 주인이 바뀌었다. - _ 사야카의 부하 3천명, 강홍립의 병사들, 그들도 인수합병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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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7-24T07: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때 받은 삼성 배지(정품) 판매합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해보니 이제는 또 한화의 가족이 된다기에 처분하려 합니다. 그룹 연수 때 한두 번 착용해서 새거나 다름없습니다. 두 개 있는데요. 하나는 받침대가 없네요. 가격은 8,400원 희망합니다. 한화 배지나 인터스텔라 왕십리 아이맥스 좀 좋은 자리 티켓으로 교환합니다. 판교역 근처에서 직거래로만 가능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szqvCv_hHdu8MyjRLYuvnSoHr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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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상반된 평판 사이에서 머뭇거리면 최악의 답 나온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다르게 평가한 황윤길과 김성일 거기서 우물쭈물한 선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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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7-21T07: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 일선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다 보면 거래처와 끊임없이 밀당을 한다. 밀당의 내용은 간단하다. 회사는 최대한 비싸게 물건을 공급하려고 하고, 거래처는 최대한 물건을 싸게 구매하려고 한다. 그 외에 결제 기일, 운송 조건 등도 밀당의 대상이지만, 어디 가나 가장 큰 쟁점은 가격이다. 영업 현장의 일선에 있는 A지사. A지사의 김지사장은 A지사에서만 10년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4rRE-K9NRGEjoiS3Ex8hi6vCa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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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승진의 길목에서 만나는 가장 위험한 적 입사 동기 - &amp;ldquo;동기생을 조심하라.&amp;rdquo;전직 대통령이 남긴 뜻밖의 충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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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7-19T13: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격 통지서를 받고, 당당하게 건물 출입구로 걸어가는 신입사원. 방명록에 이름을 적어야만 들어갈 수 있었던 건물에 당당하게 ID카드를 찍고 들어가는 그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기가 가득하다. 선남선녀들로 가득한 신입사원 대기실. 처음 본 사람끼리 자기소개를 하고 그동안 힘들었던 취업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진다. 교육을 받으면서 우정도 돈독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BwDY1aQdb0YrUcyz7sLZVfC5_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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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으면 사고가 나기를 기원하라&amp;nbsp; - 유비무환을 실천했지만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황형 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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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7-15T12: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할아버지 뭐 심으세요?&amp;rdquo; 한 아이가 묻자 할아버지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면서 대답한다. &amp;ldquo;안녕 아이야. 내가 심는 나무는 바로 소나무란다.&amp;rdquo; 할아버지의 친절한 대답에도 아이의 궁금증은 사라지지 않는다. &amp;ldquo;그래요, 그런데 소나무는 왜 심으세요?&amp;rdquo; 아이의 궁금증이 대견한 듯 할아버지는 계속 웃으면서 대답해준다. &amp;ldquo;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이 할아버지는 알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QX8_abFTM_m4Zv12RYyLHwxKB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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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자리가 사람을 내로남불로 내몬다 - 사병 혁파에 반대하다 찬성한 태종 이방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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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7-14T07: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398년 조선이 건국된 지도 5년이 넘은 이때. 이성계의 다섯 번째 아들 이방원(훗날 조선 3대 왕 태종, 재위 1400~1418)은 두꺼운 갑옷을 꺼내 입는다. 출정 준비를 마친 그는 여러 장정들과 함께 대문 밖을 나선다. 이 전투의 상대방은 이성계 다음으로 높은 권세를 지고 있었던 삼봉 정도전. 여기서 지면 제아무리 왕자라도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운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dKjsE1yF6FfANI0xeXkauhaFN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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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열심히 하면 정규직 시켜줄게'에 숨겨진 덫 - - 요동 정벌 후 희생양이 되어 처형당한 인당 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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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7-13T01: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351년 중국 원나라에서 돌아와 고려의 제31대 왕이 된 공민왕(재위 : 1330~ 1374). 그는 즉위 초 안팎으로 내우외환에 시달리는 고려를 바로 잡으려고 각종 개혁을 추진한다. 그가 추진한 개혁의 백미는 원나라로부터 독립을 추구하는 일이다. 당시 고려의 왕들은 원나라 황제의 딸과 강제로 결혼하여 사위가 되었다. 공민왕도 예외가 아니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_07qz1SCtXOYLi_Do15rk5Et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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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시키지도 않았는데, 왜 우리는 알아서 길까? - 원나라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몽골 복장으로 귀국한 충렬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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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7-09T07: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74년 6월. 지체 높은 분 여러 명이 몽골(원나라)에서 고려로 귀국한다. 일행 중 한 명은 몽골에서 태자 시절을 보내고 원나라 황제의 부마(사위)가 된 충렬왕(재위 1274~1308). 그는 아버지 원종의 부음을 듣고 왕위를 이어받기 위해 고려에 귀국한다. 백성들은 새로운 왕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거리로 나갔다. 그런데 고려 백성들은 어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7DuCaUBnbdI846yJ_RiCEjQaa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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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시대가 바뀌었다.상사로부터 희생정신을 기대하지마라 - 자신은 사지(死地)에 남고, 아들을 탈출시킨 개로왕은 앞으로 없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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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7-08T08: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기 475년 9월. 3만 명의 군사가 질풍노도와 같이 전진하여 백제의 수도 위례성을 포위한다. 상대는 당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최고의 군사력을 자랑하고 있는 고구려군. 그들 앞에 상대가 될 나라는 없어 보였다. 백제의 수도 위례성은 운이 없게도 최강 고구려군에 의해 사방이 막혀 고립무원의 섬이 되었다. 밤낮없이 쏟아지는 화살, 궁궐 안에서도 들리는 고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F-gTY_Yyg0nOKlJtbeNG_3c0R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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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고 곧 마무리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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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7:23:03Z</updated>
    <published>2026-07-08T07: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 사정이 있어서 1달 반 가량 브런치에 글 올리는 것을 쉬었습니다. 현재 기획한 원고는 약 10여꼭지 남았는데, 7월 내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내 출간이 목표인데 그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해야겠죠.  브런치에 계신 많은 작가님들, 예비작가님들도 모두 올해의 목표 성취하시길 기원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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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라떼는 말이야를 검증할 사람이 없으면 신화가 된다 - 알에서 태어난 것을 검증할 수가 없어서 신화가 된 박혁거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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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5-17T08: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단 사원부터 시작해 25년 만에 임원의 자리에 오른 P상무. 그는 고졸 출신으로 갖은 고생을 다 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회사의 꽃인 임원까지 오른 입지 전적의 인물이다. 이런 P상무는 자신의 성공에 도취하여 회식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종종 자신의 무용담을 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amp;ldquo;지금으로부터 벌써 20년 전이네. 내가 대리 때였으니까. 그 시절 나는 회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OyKl7Zh6DTRaT0WSEjTzMIZlA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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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변화를 외면하고 옛걸을 집착하는 리더는 지치게한다 - 충(忠)대신 효(孝)를 택해 13도 창의군을 와해시킨 의병장 이인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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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5-13T11: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07년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처럼 위태롭게 된 어느 날,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제의 감시와 탄압을 뚫고 한곳에 모였다. 사람들의 구성은 다양했다. 대한제국 제복을 입은 군인, 농사짓다가 올라온 농부, 서당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훈장, 산짐승을 잡던 포수 등 다양한 사람들은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이곳에 모였다. 그들이 모인 시대적 배경은 이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vJKSQdqJnAatwXZ47XaFs0CPj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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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혼자 잘나서 된일은 없다. 잊으면 견제가 들어온다 - 일본이 청나라에 요동 반도를 반환하게 만든 삼국간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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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5-12T13: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의 국운이 기울어가던 19세기 말. 일본은 조선 반도에서 청나라와 일전을 벌여 큰 승리를 거둔 후 그 여세로 요동 반도까지 차지한다. 하지만, 일본의 의기양양함을 탐탁지 않게 본 나라가 있었으니, 이는 바로 러시아다. 러시아는 만주로의 진출을 기도하고 있었으나, 일본이 청일 전쟁 승리로 요동을 차지하자, 위협을 느낀 것이다. 우군을 찾던 러시아는 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b0uCjMqisYyQ91g7E-kVpHxiW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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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상사의 칼이 되면 마지막에 혼자 남을 수도 있다 - 이이첨의 차도살인지계에 토사구팽 당한 허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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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5-11T02: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618년 가을, 당대 문장가가 사형당한다. 그 사형수는 무엇이 억울했는지, 사형 집행장으로 가면서 끝없이 외친다. &amp;ldquo;하고 싶은 말이 있다.&amp;rdquo;라고 죽는 순간까지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저세상으로 간 사람은 홍길동전의 저자로 유명한 허균. 그는 왜 사형선고를 받았을까? 그리고 무엇이 억울해서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순간까지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을까?   K팀장은 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eYP-JjeK9u2MwksPQYrNe9xIq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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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 점검] 원고의 절반을 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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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2:24:11Z</updated>
    <published>2026-05-06T02: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일 하면서 틈틈이 썼던 원고를, 지금 다듬고 있습니다. 한땀 한땀 수정하며 마무리 한 원고를 하루에 1꼭지씩 올리려고 했지만, 역시 매일 올리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저에게 라이킷, 팔로잉을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힘을 내서 나머지 절반을 완성하겠습니다. 2014년, 2015년 각각 책 한권을 썼지만, 벌써 10년이 더 지난 일이라, 새로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BjoLzAlyQS38I0gCgOypnuDPw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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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가끔은 잘하는것보다 잘하는 척하는것이 중요할때가있다 - '안됩니다. 대신 하는 중입니다' 라는 말을 하지 못해 투옥된 이순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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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5-03T03: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97년 일본은 다시 군사를 동원하여 조선을 침략한다. 이른바 정유재란을 일으킨 것이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수군에 바닷길이 막혀 고전한 일본은 이순신을 넘어서야 조선을 정복할 수 있음을 알았다. 이에 상인 출신 고니시는 자신과 가토의 불화를 이순신 제거에 활용하기로 하고, 꾀를 내어 조선 수군을 유인하고자 했다. 가토의 함대가 1597년 1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RTnp6c7vlOnPFI-qr6PZo2al1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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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확인보다 감정이 앞서면 리더십은 무너진다. - 급발진 리더십으로 육전 최초 승장 신각의 목을 벤 선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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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17:41Z</updated>
    <published>2026-04-30T01: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이 얼마나 허약하였는지, 일본은 침입한 지 30일 만에 조선의 수도 한양을 점령한다. 개성으로 피난한 선조(재위 :1567&amp;sim;1608)는 한양의 점령 소식을 듣자마자 평양으로 도망간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백성들의 울부짖는 소리, 하루가 멀다고 올라오는 조선군의 패전 소식. 각종 우울한 소식에 신경쇠약이 걸릴 지경인 선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om6_-K42EgTvi0t0HAnhEhv_5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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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실력이 좋아도 상사의 체면까지 구기면 오래 못간다 - 중종의 역린을 건드려 죽음에 이른 조광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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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8T13: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519년 한 무리의 군사들이 대신의 집을 에워쌌다. 그 대신은 당시 사림파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도학 정치 실현을 추구하던 조광조다. 당시 그는 조선의 11대 왕인 중종(재위 1506&amp;sim;1544)으로부터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약 반포, 현량과 실시 등 각종 개혁을 진두지휘했다. 이에 대한 기득권층의 반발은 거셌다. 하지만 중종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516%2Fimage%2FNotf9BP1_41LkjPnLNnx1Qzko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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