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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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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av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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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개발은 모르지만 AI는 알고 싶은 IT기획자. 마음속 꿈은 여행 기획자. 여행하는 모든 사람과 여행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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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2T14:4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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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2002년을 볼 수 있을까? - 북중미 월드컵이 불씨가 되어 나아가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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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3:19:51Z</updated>
    <published>2026-06-29T12: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나라보다 다이나믹하게 돌아가는 대한민국에서 산다는건 감정적으로 참 쉽지 않다. (그렇다고 내가 다른 나라에서 살아본건 아니라서 비교급은 아님 주의) 그렇기에 나라가 주는 행복과 고통의 수치는 세상 끝을 파고 드는 수준이다. 35년간의 식민지 고통을 견디다 광복을 맞았는데 그 직후 동족끼리의 전쟁에 결국 한나라가 둘로 나뉘는 분단도 겪었다면 말다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CCUKLRcgJnBscu5NQd8Z2ac92Y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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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하, 작별인사 - 소설이 아닌 현실이 될 것만 같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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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4:37:55Z</updated>
    <published>2026-06-01T14: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18년전&amp;hellip; IT기업이 뭔지도 잘 모르던 그때, 나를 합격 시켜준 회사라 입사했을 뿐 거기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잘 몰랐다. IT가 무슨 약자인지 궁금조차 안하며 하루하루 사무실 지박령이 되어 컴퓨터 앞에 앉아 한땀한땀 기획서를 쓰고 회의록을 쓰고 일정표를 짜야만 했던 지난 15년. 그랬던 내가, AI가 바둑만 두는 줄 알았던 내가 2023년부터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FB3hqoRW6N9i9Fjtg8Ql5DZvYH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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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애란, 바깥은 여름 - 일상의 삶이 스토리가 되는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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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2:51:48Z</updated>
    <published>2026-05-20T12: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예보가 수상하다. 5월 중순에 30도까지 올라가더니 오늘은 최고기온 20도까지 내려오며 거하게 비를 부어댄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나의 감정도 오락가락하는 것 같다. 같은 상황도 언제는 좋았는데 또 언제는 지겨워지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못해먹겠다 싶어진다.   오래 잘 지내던 동료의 갑작스런 퇴사. 문제없이 잘 나오던 미국 Esta비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VS22ylUg6OemhyoITYRc_vUyiX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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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귀자, 희망 - 나성여관을 그리워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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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22:30:46Z</updated>
    <published>2026-05-08T13: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희망&amp;gt; 은 1990년 양귀자의 첫 장편소설로, 577페이지에 달하는 진정한 장편이다. 평소 500페이지 넘는 책은 가능한 멀리 했는데 이 소설은 첫장을 열자마자 나성여관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손을 뗄 수 없었다. 어느새 퇴근길은 나성여관과 주인공 우연을 만나러 가는 길이 되었다. (몰입한거 치고 한번에 읽는 양이 적어 일주일 넘게 읽은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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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귀자, 모순 - 행복은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하지만 현실은 늘 불행을 찾고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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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7:51:31Z</updated>
    <published>2026-04-19T04: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2. 그때 이 책을 읽고 며칠을 헤어나오지 못했다. 내가 안진진이 된것만 같았던 그때, 안진진이 멋있다고 생각했던 그 때를 떠올리며 20년도 훌쩍 지난 지금 다시 읽으니 그때의 감정과 지금의 감정이 마음 속에서 수도없이 교차해 나가는 기분을 느꼈다.   우리들은 남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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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2박 3일, 제주시 독립서점 투어 - 새해에 읽을 책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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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44:52Z</updated>
    <published>2026-03-21T02: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마지막주 주말. 제주에 사는 친구가 그 주말에 서울에 오게 되면서 집이 비었고, 난 그 집을 에어비엔비처럼 묵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가서 친구 얼굴도 보고 연말 제주에서 한해를 마무리할 기회였다. 그렇게 시작된 제주시 여행의 테마를 고민하다 최근 독립서점을 다녀왔다는 친구의 후기가 썩 마음에 들어 독립서점투어로 잡았다.   제주엔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P0hE0-PrY0JRWr9D-JSjB8Aw9_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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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은 추억을 만든다. - 이제는 만날 수도 얘기할 수도 없는 친구에게 이 사무치는 마음을 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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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9:09:46Z</updated>
    <published>2026-02-17T04: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10월 13일, 필리핀 마닐라.  단 하나의 목적으로 필리핀 마닐라로 떠났다. 내돈 내산으로 여행이 아닌걸로 해외를 가는건 처음이었다. 그리고 이 날은 내 생애 덕질로 가장 큰 행보를 보인 날이었다.  그래서일까, 그날은 마닐라 공항을 내리는 순간부터 모든 순간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 기억은 내 블로그에 생생하게 적어두었던.  https://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DMqnWDpiIXpA6sGtsFofjFyDw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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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3편] 먹고 걷고 또 먹는 도시. - 1일 1베이글 그리고 1만보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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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23:20:41Z</updated>
    <published>2025-12-26T08: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서 먹고, 걷고, 다시 먹는 하루는 생각보다 강렬하다. 거리마다 나를 유혹하는 식당과 푸드트럭, 다양한 인종과 스타일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amp;lsquo;이곳에 있다는 것&amp;rsquo;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만족스러운 도시가 된다. 2편에서 예술과 공원으로 감성을 충분히 채웠다면, 3편에서는 이 도시의 진짜 맛을 남겨보려 한다. 뉴욕 하면 떠오르는 음식, 그리고 그와 함께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f7_AjIYDp1vhjTGlwIX_S7Em44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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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2편] 뉴욕의 예술과 공원으로 영혼 채우기 - 자본주의가 채워주는 몸과 마음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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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2:57:45Z</updated>
    <published>2025-09-14T02: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 간 친구들에게 뭐하고 왔냐고 물어보면 은근 비슷한 듯 다르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즈의 도시답게 재즈바를 가거나,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보고, 미술/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MoMA, MET, 구겐하임 등의 미술관을 필수로 간다. 커피나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브루클린의 로컬 카페나 양조장을 찾아가고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노호, 소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5r8ONfJvrnlOSOOVBir1HUrinb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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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1편] 기초 가이드 &amp;amp; 쇼핑 리스트와 뮤지컬 - 2025년 가을, 뉴욕&amp;amp;브루클린 is 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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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6:08:34Z</updated>
    <published>2025-09-02T13: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말의 뉴욕은 벌써 가을이다. 최고기온 25~26도 최저기온 16~18도인 최고의 날씨. 14시간 비행기를 타고 여름에서 가을로 날아온 기분이었다. 2011년 2주간의 캐나다+뉴욕을 홀로 여행하고 14년만에 다시 찾은 뉴욕. 너무 오랜만이긴 했지만 똑같은 장소를 가도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게 뉴욕이지 않을까. 뉴욕과 브루클린을 온전히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CMiEw5Mn7yghd8gT0irLVrEC_u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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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테니스 심판을 해볼까? - 선수가 아니어도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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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2:33:16Z</updated>
    <published>2025-06-06T08: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 심판이 하고 싶었던 이유.  2024년. 테니스 선수들을 조금씩 알아가고, 대회를 보는 재미에 빠져있을 때 새로운 꿈이 생겼다. 죽기전에 그랜드슬램 4개 대회는 모두 보겠다는 꿈. 그렇게 앞뒤없이 무작정 2024년에 가장 궁금했던 파리 롤랑가로스 대회를 보러 파리행 비행기표를 끊었다.   그렇게 생전 처음으로 전세계적인 대회를 보고 나니 화면으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5JqH3nPYXt2KkgKWGKDdiCUowo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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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2025년, 4박 5일간의 식도락 여행 - 영국이 담긴 아시아, 홍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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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3:33:59Z</updated>
    <published>2025-05-11T11: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여행 중에 계속 느낀건 '홍콩은 비싸다' 였다.  평소 여행을 가면,  자석 외에 그 나라 브랜드나 현지에서 더 싸게 살 수 있는 물건들을 사왔는데 홍콩은 그럴만한게 없었다. 홍콩에 거주하는 한국 디자이너가 만든 TAV라는 브랜드가 있었는데, 여기서 파는 아구모자가 무려 한화로 7만원... 예쁘긴 했지만 7만원이면 더 좋은 모자를 살 수 있겠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66ewGIJNpPMAfZrz7neSlzuKJi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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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sboa ep2] 리스본, 어디까지 봐봤니. - 리스본에서 꼭 가봐야할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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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4:15:14Z</updated>
    <published>2025-04-20T10: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 주요 여행지 [Ep1.] https://brunch.co.kr/@beaver/32 - 알파마 지구에 있는 어느 멋진 숙소에서. - 알파마의 골목과 28번 트램 그리고 파두 하우스. - 리베르다데(Liberdade) : 명품샵과 고급호텔이 있는 거리. 그리고 Jazz club - 벨렝(Belem) :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제로니무스 수도원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Ogg0FCXmdpc0ZoYul4zNn5J7mc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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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sboa ep1] 숙소를 찾아간 여행, 리스본 - 사진이 모두 그림이 되는 곳, 알파마(Alfama)에 머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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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0:01:00Z</updated>
    <published>2025-03-28T09: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 주요 여행지  [Ep1.]  - 알파마 지구에 있는 어느 멋진 숙소에서. - 알파마의 골목과 28번 트램 그리고 파두 하우스. - 리베르다데(Liberdade) : 명품샵과 고급호텔이 있는 거리. 그리고 Jazz club  - 벨렝(Belem) :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제로니무스 수도원 그리고 에그타르트.   [Ep2.] - 포르타스 두 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1bbBdr_451wS72yGJBhqzj3WaZ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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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 나도 이제 잘치고 싶어!  - 못해도 괜찮아. 하위권의 삶도 즐기면 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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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4:10:37Z</updated>
    <published>2025-03-16T10: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봐봐. 완전 할머니가 치는 것 같잖아!  테니스 레슨 2년. 그리고 1년의 공백 후 다시 시작한 테니스 레슨. 지난 2년 동안은 테니스에 재미를 붙여주려는 선생님의 노력과, 실내 하프 코트라는 점들로 크게 혼나지 않고 우쭈쭈받으며 즐테행테(즐거운 테니스, 행복한 테니스)의 레슨을 받아왔다. 그러다보니 지인들과 치는 게임을 나가면, 늘 너무 못쳐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Wye5q3wWFtM2iYjT9f3srySsi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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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못하세요 테니스. - 못해도 계속하는 테니스 게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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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4:47:48Z</updated>
    <published>2025-03-03T09: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못하세요 테니스.   세상 충격이었다. 나름 몇년(사실을 밝히기 두렵기에 미지수로 해두고 싶다.) 테니스를 배웠는데, 처음 결성된 어느 코치님의 레슨자 정기게임에서 이 얘길 기어코 듣고 말았다. A/B/C로 조를 나눌 때 테린이조인 C로 갔어야 했는데 레벨을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가장 최상의 실력자들과 복식 게임을 하게 됐다.   한 게임이 끝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eaWhCfX6tyeKyZZOEiYRxZJgME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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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다페스트] 처음가본 헝가리  3박4일 즐기기 - 작지만 할게 너무 많은 도시의 꿀팁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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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9:15:59Z</updated>
    <published>2025-02-22T09: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동유럽 그리고 야경 하면 '프라하'를 빼놓을 수 없지만 부다페스트를 다녀온 이후 누군가 동유럽을 간다면 프라하보다 부다페스트를 추천하곤 한다. 나 조차도 부다페스트를 꼭 가고 싶어서 갔다기 보다, Wizz air에 있는 포인트를 써야하는데 런던에서 남은 포인트를 가장 알차게 써서 가기에 적합한 도시가 부다페스트였기 때문에 선택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gpjtnfslr13kO-WSP5ZQ4z5OzA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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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토] 도우로강 따라 자전거 여행 해보셨나요? - 못타던 자전거도 타게 만든 도시, Por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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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8:34:23Z</updated>
    <published>2025-02-16T05: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전거를 못타지만  타고 싶어. 포르투갈의 수도는 리스본이다. 하지만 여행지로는 리스본보다 포르토가 더 유명하다. 개인적으로는 리스본을 좋아하지만, 포르투갈에서 한 도시만 여행으로 추천해야 한다면 단연 포르토이지 않을까.   해리포터의 배경이 된 렐루 서점, 마제스틱 카페, 포트와인과 와이너리 투어, 동 루이스 다리와 광장, 아줄레주 그림으로 유명한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qg0V4qHGq8QHE1_MwuWd4S1Ed7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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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上海市] 2탄: 상하이 여행 필수 코스 즐기기 - 누구나 하지만 조금은 색다른 여행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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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2:02:39Z</updated>
    <published>2025-02-08T09: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하이 1탄에서는 상하이를 가기 전에 미리 알아두고 챙겨야할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상하이를 가기로 마음먹었다면, 상하이에서 어디를 가야할까. 상하이는 서울 면적에 무려 10배다. 상하이시의 인구만 해도 약2,500만명에 달한다. 이 넓디 넓고 인구 많은 상하이 시에서 실제로 주요하게 여행하는 지역은 아래 지도에서 노란색 표시가 있는 곳 정도다. 맛집과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5CvTdsBEib4sYpAO_RtK2kstwI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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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上海市] 1탄: 상하이 처음갈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 상하이 여행 준비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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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0:33:44Z</updated>
    <published>2025-01-25T07: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Her&amp;gt;를 인상깊게 봤다. AI와 연애를 하게 되는 날이 정말 올까? 그 정도의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의 도시가 바로 상하이다. 중국어도 못하고 중국에 딱히 호기심도 없었던 내가 이 영화 하나로 상하이는 꼭 가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2024년 상하이만 1주일을 다녀왔다.   그리고 테니스 ATP 1000이 상하이에서 10월초에 개최되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IR%2Fimage%2FPKRbZOPUsQAHj6-KGCsbu64ojg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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