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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크다스하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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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uku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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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처받았던 어린 시절의 나를 글로 다독이며 살아가는 워킹맘 입니다. 일상의 조각들 속에서 치유와 공감의 순간을 글로쓰며, 상처받은 누군가에게도 작은 위로로 닿기를 소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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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0T08:4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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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추억을 되짚으며 써내려가는 이야기 - 4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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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7:37:27Z</updated>
    <published>2026-05-20T01: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아이는 참으로 빨리 크더래. 세상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항상 그녀의 편일 것 같던... 아기새는  그렇게 점점 세상을 알아갔어.  그녀가 겨우 만들어 버티었던 얼기설기한 둥지는  세상 다른 둥지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하다는 것을. 아이는 하루라도 빨리 둥지를 떠나 홀로 서고 싶어했어. 아니, 도망가고 싶어했다는 표현이 더 맞을거야.  그렇게 아이는 사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3f%2Fimage%2FszWyFblNjo5aHRYX8DgjJlYjf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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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추억을 되짚으며 써내려가는 이야기 - 3편 - - 일생에 단 한명 나의 단짝... 우리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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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1:40:08Z</updated>
    <published>2026-05-18T09: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딸을 보면서 그녀는 생각했어.  무엇이든 해야한다고...  상업 고등학교를 나왔다던 그녀는 근방에서 일할 수 있는 곳은 다 찾아가서 일을 했어.  작은 회사에 경리로 취직을 했지만... 갑자기 술먹고 일터로 찾아오는 남편, 혹은 그런 남편을 찾아오는 시가족들 때문에 오래 다닐 수도 없었어.   창피함은 느낄 새도 없었대.  집에가면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3f%2Fimage%2FNq5mPwNAMtvlKU-QC3yfMJICs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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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써내려가는 이야기 - 2편 - - 일생에 단 한명 나의 단짝... 우리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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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1:39:14Z</updated>
    <published>2026-05-18T09: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처한 현실은 불쌍한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그런 환경이었어. 매일 술마시는 남편은 어린시절 어머니에게 받았던 학대의 상처를 그대로 가진,  자신의 상처만으로도 홀로 설 수 없어 마음으로 울고있던 사람이었어. 가장은 커녕 타인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지.   치유되지않은 깊은 상처로 매일 술을 마셨고, 길가다 부딪히는 아주 사소한 거스름에도 얼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3f%2Fimage%2Fpb3lavp-Yu8LyBQG3w9eh6ym0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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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추억을 되짚으며 써내려가는 이야기 - 1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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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5:22:07Z</updated>
    <published>2026-05-16T06: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 인생의 첫번째이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마음에 남을      내 단짝 친구... 우리 엄마 -  10남매 중 막내축에 속한 그녀는 전라북도에서 태어났어. 손 맛으로 유명한 전북지역에서 태어났음에도... 막내 축에 속한 덕에 요리를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 천진난만했던 순수한 소녀였대.  너무나 순진하기만 했지;;  그렇게 26살이라는 그 당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3f%2Fimage%2FCynjHQkK8oiZ3pAMm-7AmxcI64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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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프로의 우당탕탕 지구 출장기 - 비즈니스? 그마저도 시트콤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녀의 좌충우돌 경험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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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6:04:10Z</updated>
    <published>2025-08-21T15: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누군가는 출장이라 하면 떠올리는 게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공항, 시차 적응 실패(이건맞음), 호텔에서 대충 쑤셔 넣는 빵 한 조각, 그리고 끝없는 보고서. 하지만&amp;hellip; 내 출장은 다르다. (정말, 아주, 많이 다르다.)  비행기 티켓을 끊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시트콤.  태풍 때문에 발이 묶이기도 하고, 세상 긴~~ 에스컬레이터에서 캐리어를 놓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3f%2Fimage%2FURAu9PIL1u8HUXpyND081TXf8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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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의 다음 세대는 준비되어 있는가 - 북극항로... 차기 100년을 준비할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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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23:50:11Z</updated>
    <published>2025-07-23T17: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는 늘 준비된 자들에게 기회를 준다. 사람들은 미련하게도 그 기회가 지나가고 나서야 그것이 기회였음을 깨닫고 후회한다.  며칠 전 유튜브에서 &amp;lt;언더스탠딩 &amp;ndash; 김태유의 위대한 문명사&amp;gt;를 봤다. 기후위기, 북극해빙, 북극항로 이야기. 처음엔 그냥 지나가는 콘텐츠일 줄 알았는데, 보다 보니 이건 빈깡통 같은 콘텐츠가 아니었다. 세상의 구조가 바뀌고 그 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3f%2Fimage%2FBdQQiSC2r0ZyFhwsG5Fel2-qu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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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아버지에게... - 아빠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보인 내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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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21:12:01Z</updated>
    <published>2025-05-26T15: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amp;nbsp;저는 어린 시절 가난하고 부모님이 불화하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주변의 다른 친구들에 비해 나의 삶이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졌었지만 부모님은 더 험한 생을 사셨기에 나의 슬픔은 감추고 괜찮은 척 살아온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여유가 복에 겨운 것 같다고 자책하는 날도 있던 것 같아요.  겉으로는 담담하고 괜찮은 척 감정을 꾹꾹 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3f%2Fimage%2FYhfzG1gzAYakG5o1NhNvou1bU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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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차가운 겨울날의 기억들 - 아픈지조차 몰랐던 나의 어린시절 상처와 용서의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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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17:46:37Z</updated>
    <published>2025-05-20T08: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겨울날이었다.  그날은 한파라는 이름에 걸맞을 만큼 눈도 쌓이고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그런 겨울이었다. 그때의 내 나이가 정확히 몇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단칸방에 세 식구가 살며 연탄을 때고 살았고, 연탄불로 데워진 물로 온 가족이 온수를 아껴가며 씻던 그런 겨울날이었다. 지금으로 치면 퀸사이즈 정도 될 법한 두꺼운 솜이불에 세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3f%2Fimage%2FEi-3QFd7BFvoLFCB91SRZKx-A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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