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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동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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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gile-peop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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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R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고, 안착될 수 있게 돕습니다. HR팀장으로 HR챕터를 리드하며, 전사에 적용되는 시스템을 기획하고 변화관리를 주도한 경험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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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7T08:5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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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이 작동하지 않는 조직은 어떻게 실패하는가 - feat.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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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0:38:01Z</updated>
    <published>2026-09-11T00: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입니다. 원제는 『실패의 본질(失敗の本質)』로, 1984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100쇄가 넘게 찍힌 고전입니다. 일본에서는 경영자들의 필독서로 꼽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제목만 보면 전쟁사 책 같지만, 이 책은 역사서가 아닙니다. 지식경영으로 유명한 경영학자 노나카 이쿠지로 등 6명의 연구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gNja8N_isXzk9FEtzyR1K1JLpH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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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에서 매뉴얼이 지켜지지 않을 때를 위한 매뉴얼 - 무인양품의 MUJIGRAM으로 다시 묻는, 살아있는 매뉴얼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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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0:19:26Z</updated>
    <published>2026-08-14T00: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회사의 조직장과 매뉴얼에 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현장에서 매뉴얼이 잘 지켜지지 않아 안타깝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만들 때는 분명 공을 들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문서가 되어 있더라는 것이죠.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이럴 때 나오는 처방도 대체로 비슷합니다. 교육을 다시 하고, 점검을 강화하고, 안 지키면 불이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e6ziupxDkRDMJz61vdgNejkr1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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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쓴 책이 나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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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0:53:13Z</updated>
    <published>2026-07-24T00: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이런 제목의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amp;ldquo;&amp;lsquo;JY, 결재 바랍니다&amp;rsquo;&amp;hellip; 삼성, 임원도 수평 호칭.&amp;rdquo;  &amp;lsquo;회장님&amp;rsquo; 대신 영어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으며 이상하게 &amp;lsquo;JY&amp;rsquo;보다 &amp;lsquo;결재 바랍니다&amp;rsquo;라는 말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호칭은 수평적으로 바뀌었는데,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인 것 아닐까?  컨설팅 현장에서도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UuIQI5vD2fcdFP6kvUyJcZ7qc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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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계획은 목표부터 쓰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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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7-16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중견기업의 리더와 성과관리를 주제로 대화하던 중이었습니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던 그가 자신의 고민을 이렇게 털어놓았습니다. &amp;ldquo;목표에 따라 사업계획이 수립되잖아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게 성과관리인 것 같아요. 목표와 사업계획을 긴밀하게 연동시키고 싶거든요.&amp;rdquo; 아주 정직한 이야기였고, 동시에 아주 많은 조직이 품고 있는 성과관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vZzVWGLOpzYTQ7_fnbghxUQ-N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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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CEO들이 입에 담지 않는 한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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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23:56:19Z</updated>
    <published>2026-06-18T23: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함께 읽어보면 좋을 만한 아티클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소개해드릴 아티클은 2017년 고쿨 자자람(Gokul Rajaram, 이하 고쿨)이 쓴 &amp;ldquo;The R Word&amp;rdquo;라는 짧은 아티클입니다. 고쿨은 구글 애드센스(웹사이트 트래픽을 광고 수익으로 바꿔주는 플랫폼)를 사실상 0에서 연 10억 달러 규모로 키워 &amp;lsquo;애드센스의 대부&amp;rsquo;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이후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sOj7YfZYN8jmmkoLWyqot3RAx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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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의 두 가지 조건, 심리적 안전감과 공유 - 좋은 분위기만으로는 협업이 만들어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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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5-21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협업은 태도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협업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조직의 운영 방식과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성과의 정의, 전략의 콘텐츠, 리더의 행동까지 큰 그림을 다뤘는데, 그 글에서 한 줄로만 짚고 지나간 주제가 두 가지 있습니다. 바로 &amp;lsquo;심리적 안전감&amp;rsquo;과 &amp;lsquo;공유&amp;rsquo;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두 가지를 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e0bRhgJXDv30L1O7s7S5gpZ9F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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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내가 팀장이니까 책임질게&amp;rdquo;라는 말의 착각 - 직무오너십을 무너뜨리는 가장 흔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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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8:00:10Z</updated>
    <published>2026-04-17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책임질 테니, 한번 해보세요.&amp;quot;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혹시 이 말을 직접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반대로, 누군가에게 이 말을 들어보신 적은요?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분명 든든합니다. 말하는 사람도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장을 조금만 뜯어보면 묘한 불편함이 생깁니다. 과연 책임이란 '대신 져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72Al_OEQpid6tUCzzuX7AOgwF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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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은 태도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 협업이 살아나는 조직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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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4:33:54Z</updated>
    <published>2026-03-20T04: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팀은 왜 협업이 안 될까요?&amp;quot;  조직 진단을 할 때 가장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거의 항상 이런 말이 따라옵니다. &amp;ldquo;일을 할 때 소통이 부족해요&amp;rdquo; &amp;quot;각자 자기 일만 하고 회색지대 업무는 서로 모른 척 해요&amp;quot; &amp;quot;자기 일은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작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서로 탓하기만 하고 문제해결이 되고 있지 않아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Gjgjo8Jgxs9auUVvBfg5JMuPq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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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친구, 이제 슬슬 승진할 때가 됐는데&amp;hellip; - 우리 회사 직급 체계, 정말 '일의 크기'로 회복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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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3:11:33Z</updated>
    <published>2026-02-19T23: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직급을 '일의 크기(Job grade)' 개념으로 회복한 지 2년이 된 한 기업과 함께 일하면서 흥미로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제도는 바뀌었는데, 현장에서는 여전히 이런 말들이 오가고 있었습니다. &amp;quot;이 친구, 이제 슬슬 승진할 때가 됐는데&amp;hellip;&amp;quot;&amp;nbsp;&amp;quot;저 팀장님은 야근도 많이 하고 일도 엄청 많이 하는데, 왜 직급이 낮아요?&amp;quot; 제도를 바꾼다고 해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ZcOFaEzM53lTTORrko78AusTA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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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on1은 면담이 아니라, 정렬을 위한 대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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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0:17:45Z</updated>
    <published>2026-01-22T10: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에서 1on1을 이야기하면 늘 비슷한 우려가 따라옵니다. 구성원의 불만을 처리해야 하는 자리가 되지는 않을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까지 떠안게 되지는 않을지, 시간 대비 효과는 있을지에 대한 걱정입니다. 특히 경영자나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amp;ldquo;좋은 취지인 것은 알겠지만, 이것이 조직 운영에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되는가&amp;rdquo;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뒤따릅니다.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c4c6wY8JdEbEG-FIqgPetqiVj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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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 부장 이야기: 그는 왜 그토록 승진에 집착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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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9:00:17Z</updated>
    <published>2025-12-04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amp;lsquo;김부장 이야기&amp;rsquo;가 막을 내렸습니다. 임원 승진을 코앞에 둔 김 부장이 겪는 인생의 소용돌이가 수많은 직장인의 불안한 내면을 건드린 탓인지, 종영 후에도 여운이 깊습니다.(리워크팀은 한국 기업의 '임원'은 통상적으로 보드 멤버(Board Member)가 아니기에 '경영리더'라는 표현을 권장하지만, 본 글에서는 드라마 인용 및 일반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CCkV9xTFTfoKVS0_0bdfyinoL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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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이 목표처럼 보인다면  - &amp;lsquo;문제원인, 전략, 의도&amp;rsquo;를 연결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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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9:00:17Z</updated>
    <published>2025-11-20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다가오면 모든 조직이 올해 경영계획을 면밀히 리뷰하고, 다가오는 해의 경영계획을 수립하느라 무척 분주합니다. 매년 반복되는 이 과정에서 조직마다 고유의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계실 텐데요. 여러분의 회사에서는&amp;nbsp;어떤 프로세스를 통해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amp;nbsp;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을 구성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희 리워크팀은 경영계획의 핵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Vs4HPZG18lOmRXCFh9YVKrwd3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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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장의 마이크로매니징 이야기 - 마이크로매니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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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2:31:48Z</updated>
    <published>2025-11-06T22: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최근 화제의 드라마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보면서 익숙한 장면을 마주했습니다. 김부장은 팀원들에게 보고자료 만드는 것을 위임할테니 알아서 만들어 기안을 올려도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중간에 있는 팀원인 과장이 구태여 &amp;ldquo;최종 보고자료니 한번만 검토 부탁드립니다.&amp;rdquo; 라고 요청하자, 상황이 달라집니다. 김부장이 PPT 자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82ILqvLMYnzkgxQYQUYiyfoFp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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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원 질문 속에 숨겨진 변화의 레버리지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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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4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은 언제나 크고 작은 질문과 저항에 직면하게 됩니다. 특히 시스템이 단순히 툴(Tool)의 변화를 넘어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풍토 전반을 바꾸는 '변화 관리(Change Management)'의 영역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핵심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변과, 변화 관리의 성공에 초점을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AJw9i4iBTGhHqF7sax2IEhb_W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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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인사관리시스템 정착에 대한 질문과 답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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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0:53:03Z</updated>
    <published>2025-10-23T10: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했는데 현장에서는 &amp;quot;기준이 명확하지 않다&amp;quot;, &amp;quot;너무 복잡하다&amp;quot;, &amp;quot;주관적이다&amp;quot;라는 목소리들이 끊이지 않는 상황 말입니다. 최근 진행된 새로운 인사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한 간담회에서도 이런 현실적인 고민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변화는 언제나 혼란을 동반합니다. 특히 조직 구성원들의 성장과 성과를 다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Haa2Dlf-2qcqUJujvmBviv_GD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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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사회가 연공제공화국이 된 기원과 오늘의 과제 - 이철승『쌀, 재난, 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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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23:16:35Z</updated>
    <published>2025-09-11T23: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철승 교수의 저서 『쌀, 재난, 국가』(부제 : 한국은 어떻게 불평등해졌는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amp;nbsp;책의 내용을 주관적으로 발췌하고 요약한 글이니, 원문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이 책은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문화와 제도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리고 그 원인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철승 교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IrrymYf4l3v_OjjYCY6cnOCdo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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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일기, 2025년 상반기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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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23:10:36Z</updated>
    <published>2025-09-03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중요한 테스트에서 몇 번이나 실패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워크숍을 할 때마다 최소한 다섯 번 실패하지 않으면 걱정하기 시작한다. 내가 그 정도로 실패하지 않는다면 스스로를 철저하게 테스트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내가 무례한 방문자 또는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는 다른 문제를 겪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자. 그것이 내가 완전히 성장해서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r08LXXZjcDVjY_tzAW5amDSS_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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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출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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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22:36:51Z</updated>
    <published>2025-08-28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과를 관리해 나간다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의 효과성을 높여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amp;lsquo;성과관리&amp;rsquo;는 각 직무 담당자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뜻합니다. 이전에도 강조드렸던 일하는 방식의 변화, 어쩌면 오래된 미래일 수도 있는 &amp;lsquo;지식노동자&amp;rsquo;로 일하는 방식도 이와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NV1hcoN9wvSdrHvUwhdowkwb1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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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풍토&amp;middot;리더십스타일 피드백 가이드 - 진단결과를 성장의 발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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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6:49:16Z</updated>
    <published>2025-08-14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 구글은 재미있는 실험을 합니다. 당시 관료적인 조직문화를 경계하면서 조직장의 역할에 대해 회의적인 인식이 있었던 초기 구글은&amp;nbsp;&amp;ldquo;과연 조직장이 없어도 성과를 낼 수 있을까?&amp;rdquo;라는 질문과 함께 &amp;lsquo;조직장이 없는 수평적 조직&amp;rsquo; 실험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몇 달 만에, 이 실험은 기본적인 커리어 상담조차 이뤄지지 않는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며 실패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U-5I5UQIeP7uxteQNqKsbx5QI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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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무를 재설계할 때 고려해야 할 5가지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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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4:22:59Z</updated>
    <published>2025-06-26T02: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장을 인터뷰하다 보면 조직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거나 구성원이 자주 교체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고민이 있습니다. &amp;ldquo;우리팀, 직무를 좀 바꿔야겠습니다.&amp;rdquo; 한편, 퇴직자 인터뷰를 하다 보면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amp;ldquo;상사와의 관계도 있었지만, 일이 너무 체계도 없고, 재미도 없었어요. 제가 주도적으로 직무를 재설계하는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kU%2Fimage%2FkcENQOyAMZ-yfvNohn6fvBxHo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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