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낭만민네이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 />
  <author>
    <name>minnation</name>
  </author>
  <subtitle>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subtitle>
  <id>https://brunch.co.kr/@@12rZ</id>
  <updated>2016-01-04T16:45:48Z</updated>
  <entry>
    <title>커티스야빈의 암흑계몽주의를 반대하며 - 법의 지배에서 코드의 지배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48" />
    <id>https://brunch.co.kr/@@12rZ/4848</id>
    <updated>2026-10-13T06:44:53Z</updated>
    <published>2026-10-13T06: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티스야빈의 암흑계몽주의를 반대하며 대성당들의 시대가 가면 군주가 다시 돌아 오는가  0. 들어가기  커티스 야빈이라는 이름은 미국에서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 정치 블로그를 즐겨 읽는 사람들 사이에서나 겨우 오르내리던 이름이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미국 정치와 실리콘밸리를 이야기하는 콘텐츠에서 이 이름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기술 투자자들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upx2352tYJzqF60YkAEEHUtNA0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책 목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 정책분석에서 정책목표에 관한 모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58" />
    <id>https://brunch.co.kr/@@12rZ/4858</id>
    <updated>2026-10-12T12:32:58Z</updated>
    <published>2026-10-12T12: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오바마케어가 선포되었을 때, 미국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드디어 그 비싼 엠뷸런스와 병원 응급실에서 수천달러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러나 이내 무력감을 느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제 해외 OEM은 안되고 직접 노동을 해서 산업을 끌어올려야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바마케어와 함께 2차산업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dC2uyBztanqU6v87TcEq3AFX4P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동갈등이 보내는&amp;nbsp;6가지 신호 - 갈등관리_노동 갈등은 조직구조를 드러내는 신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54" />
    <id>https://brunch.co.kr/@@12rZ/4854</id>
    <updated>2026-10-11T08:38:07Z</updated>
    <published>2026-10-11T08: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오늘은 노동갈등이 왜 끝없이 반복되는가라는 질문을 구조의 관점에서 정리하려고 한다. 오늘도 토요일 저녁에 갈등관리 수업을 듣고 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갈등은 항상 존재할 수 밖에 없지만 갈등을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하고, 그 안에 사실과 가치를 구분하고 구조와 관계 안에서 갈등의 지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5명의 갈등관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jyiLIqCTdt4f5CSWH1pHXRVwzy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봉건주의로 회귀하는 자본주의 - 봉건주의에서 신봉건주의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56" />
    <id>https://brunch.co.kr/@@12rZ/4856</id>
    <updated>2026-10-11T17:18:56Z</updated>
    <published>2026-10-11T04: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겔은 정신현상학과 법철학에서 절대정신으로서의 '국가'를 이야기한다. 국가가 이상적으로 그려지는 것은 어쩌면 이데아를 이야기한 플라톤의 철인정치의 재현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국가가 있기 위해서는 사랑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근본소요소인 가족이 있어야 했다. 가족은 '인륜성'을 가진 원시집단으로서 그 안에서는 서로 하나가 되어 구분이 없었다. 그러나 헤겔에게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bNRUw7ogCdX7tIPctoqVYUAsFK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망설임, 그 인간적인 - 조용히 생각해보고 글을 써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53" />
    <id>https://brunch.co.kr/@@12rZ/4853</id>
    <updated>2026-10-09T02:58:45Z</updated>
    <published>2026-10-09T02: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들어 학문적인 글을 쓰다 보니 내가 말하는 언어나, 생각하는 방식도 너무 이유와 결과를 찾아나서는 것만 같았다. 그 조그마한 원인과 결과의 테두리에서 지식을 만들어내고 그 지식을 다른 영역에 적용해보고 그것이 '진리'처럼 느껴지는 것을 흡족하게 생각하기까지. 이래서 지식의 저주는 곧 자신을 삼키고 자신과 연결된 사람들을 삼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8Qz9igkIsgc9Uz7BKVVlABpHrB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당일체감이란 무엇인가 - 크리스티엔더슨 이후 정당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47" />
    <id>https://brunch.co.kr/@@12rZ/4847</id>
    <updated>2026-10-06T00:51:12Z</updated>
    <published>2026-10-06T00: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매주 일요일 아침 정치학 스터디를 한다. 이름하여 정치해봄. 2달전부터 크리스티 앤더슨의 책을 보고 있다. 책을 읽다보니 고민이 많아진다. 선거와 정치 그리고 정당에 관한 이야기. 정당론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도 나름 거부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당론 안으로 들어가면 또 고민해야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립셋과 로칸의 이야기를 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JStofIJHlMNhljWrYXIKIaIBKL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오콘의 배후에 레오 스트라우스가 있을까? - The Straussian Moment 그리고 피터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49" />
    <id>https://brunch.co.kr/@@12rZ/4849</id>
    <updated>2026-10-05T15:12:54Z</updated>
    <published>2026-10-05T15: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오늘은 20세기의 정치철학자 레오 스트라우스(Leo Strauss, 1899~1973)를 살펴보려고 한다. 이름은 낯설어도 이 사람의 영향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발견된다. 미국 보수주의 정치사상의 한 흐름이 그의 제자들을 통해 이어졌고, 이라크 전쟁을 전후해서는 그가 네오콘의 배후 사상가라는 주장이 언론을 오가기도 했다. 최근에는 피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5tlNlTRHVaNKWudMgfYhc5xGZ5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르네 지라리의 희생양이론 - 르네 지라르, 희생양 이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50" />
    <id>https://brunch.co.kr/@@12rZ/4850</id>
    <updated>2026-10-13T01:30:05Z</updated>
    <published>2026-10-05T08: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연휴에는 계속해서 깊이 들어가는 시간이다. 피터틸과 커티스야민이 그리는 새로운 야만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그들이 어떤 스승을 따르고 있는지까지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 어찌되었든 미래를 그리는 상상력의 싸움이다. 그들이 그리는 미래가 시작되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길이다. 시간여행자가 되어서 그 사상이 만들어지는 시기까지 말이다. 그러다가 피터틸의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MK9h1tPBYt2W0h2epJQhQXzNzs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의 종말에 대항하는 법 - AI시대가 도래하면서 맞이하는 몇몇 국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39" />
    <id>https://brunch.co.kr/@@12rZ/4839</id>
    <updated>2026-10-04T15:30:41Z</updated>
    <published>2026-10-04T15: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기술은 예로부터 과학과 기술로 나누어져 있었다.  과학은 일종의 패러다임이라면, 기술은 그것을 이루는 방법정도가 되었다. 실험하고 증명해내는 과정이 하나의 패러다임인 '실증주의'라면 그것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줄 수 있는 일이 바로 '기술'이었다. 그리고 패러다임이 한 시대를 풍미하고 이제는 누구나 그 패러다임을 공유하는 시대가 오면 패러다임이라는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POOGWuvmHRD9gce9HlwkUybd_R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공감사의 순기능과 역기능 - 공공감사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46" />
    <id>https://brunch.co.kr/@@12rZ/4846</id>
    <updated>2026-10-05T17:13:06Z</updated>
    <published>2026-10-04T14: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공공감사 수업을 듣고 있다. 처음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지만, 공부하다보니 결국 이건 '민주주의의 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몇 가지의 인사이트돌 생기고 있다. 감사를 설명하는 가장 짧은 문장을 하나 고르라면 행정패러다임과 감사패러다임 사이에서 갭을 발견하는 일이다. 지금 그러한 상태와 마땅히 그러해야 할 상태 사이에 벌어진 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HIbk4SKdu1WP5T98brBpFTu6WJ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온톨로지는 왜 정치적인가 - 분류의 정치성과 시민인식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44" />
    <id>https://brunch.co.kr/@@12rZ/4844</id>
    <updated>2026-10-03T05:22:36Z</updated>
    <published>2026-10-03T04: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팔란티어라는 기업 이름이 미디어에 오르내릴 때, 그 뒤에 '온톨로지'라는 다소 생경한 개념이 붙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온톨로지는 원래 철학에서 존재론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정보공학으로 넘어오면서 전혀 다른 실천적 무게를 가지게 된다. 세계를 어떤 대상들과 그 대상들 사이의 관계로 나누어 AI가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고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Gyq6nczHylW8M-nIaHPJzjIk9z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치적무의식이 찾아오는 밤 - 프레데릭 제임슨의 메타코멘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45" />
    <id>https://brunch.co.kr/@@12rZ/4845</id>
    <updated>2026-10-02T13:38:55Z</updated>
    <published>2026-10-02T13: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문학은 정치적 무의식이다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상상력을 상징으로 표현한.  그러니 실제를 반영하면서도  실제에서는 이룰 수 없을 때  문학은 더 빛을 발하고 소설은  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다  무엇이든 바깥에서는  다 보이는 법이다  1세계라고 하는 서방과 2세계라고 하는  소련과 공산권  그 바깥이라고 하는 3세계에서는  1,2세계가 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b2D_1NSENWRZOIK2-V7zwd79ow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입문하기 - 칸트 '순수이성비판' 읽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28" />
    <id>https://brunch.co.kr/@@12rZ/4828</id>
    <updated>2026-09-25T15:28:50Z</updated>
    <published>2026-09-25T15:2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요즘들어 더더욱 칸트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에 만나는 모든 철학은 칸트와 헤겔 사이 어디쯤에 위치한 것 같았다. 심지어 들뢰즈와 베르그송도 말이다. 이미지가 인식해 들어오는 인간의 머릿 속에서 벌어지는 일은 다시 칸트처럼 분할이 아니면 헤겔처럼 변증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칸트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I1qWYUV47xzDcemNnOwBcKca3u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공감사에서 책임성과 독립성은 어떤관계 여야할까? - 한국, 영국, 미국에서 최고감사기구의 책임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36" />
    <id>https://brunch.co.kr/@@12rZ/4836</id>
    <updated>2026-09-24T07:26:36Z</updated>
    <published>2026-09-24T07: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이번학기 정말 잘 선택했다. 감사제도에 대해서 배워가면서 민주주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고 있다. 오늘도 그렇다. 아주 어렵고 나에게는 낯설지만 그래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감사라는 제도를 배우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이 기관 쪽으로 옮겨 간다. 감사가 무엇인지를 알고 나면, 그 감사를 하는 기관이 왜 하필 거기에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OdIWrFrmiHLll9YEhEVypBTDto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 밀뱅크의 정치신학 - 근대의 주권 개념과 개인의 권리 개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35" />
    <id>https://brunch.co.kr/@@12rZ/4835</id>
    <updated>2026-09-22T09:58:56Z</updated>
    <published>2026-09-22T09: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예전에 공부하다가 정리를 못했던 밀뱅크의 정치신학을 다시 꺼냈다. 중세와 현대를 아우르는 밀뱅크의 정치학은 완전히 기존의 정치학의 관점을 다르게 보게 만든다. 우리가 생각하는 정치학은 보통 데이비드 이스턴의 '가치의 권위적인 배분'으로 이해된다. 사람마다, 개인마다 가치가 있고 이 가치를 권위적인 어떤 방법으로 배분하는 것이 정치인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Z_9W5HY5lKqNzpLiDeFpmKbEUz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갈등관리에 관한 5가지 관점 - 갈등관리 수업에서 다루는 5명의 철학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31" />
    <id>https://brunch.co.kr/@@12rZ/4831</id>
    <updated>2026-09-22T03:01:29Z</updated>
    <published>2026-09-22T03: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이번 학기는 갈등관리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갈등관리는 이론적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실제 사례들을 놓고 보면 더 명확하게 보이기도 하는 것 같다. 다음과 같은 사례를 한번 생각해보자. 성과급을 팀 단위로 나누던 방식을 개인 단위로 바꾸는 개편안이 올라왔다. 인사 부서는 전 직원 설문을 돌렸고, 응답률은 91퍼센트였으며 결과는 찬성 82퍼센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AHNU86ZTVboPuPX5-eu3VS4xzG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책분석 프로세스란 무엇인가? - 정책대안을 정책을 결정하기 전에 해야하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32" />
    <id>https://brunch.co.kr/@@12rZ/4832</id>
    <updated>2026-09-21T12:54:48Z</updated>
    <published>2026-09-21T12: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좋은 답을 찾는 일보다 좋은 질문을 세우는 일이 더 어렵다는 말은 어느 분야에서나 맞는말이다. 정책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 공들인 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를 들여다보면 대안이 부실해서라기보다 처음부터 문제를 잘못 짚은 경우가 적지 않다. 정책학은 이런 실패에 '제3종 오류'라는 이름을 붙였다. 틀린 답을 고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CgltX5qb4LPfSUVPnMf5UZyP6c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윌리엄 던의 정책분석 이론이란 무엇인가? - '정책문제'를 설정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이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33" />
    <id>https://brunch.co.kr/@@12rZ/4833</id>
    <updated>2026-09-21T11:13:10Z</updated>
    <published>2026-09-21T11: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요즘들어 다시 정책학에 관심이 생겼다. 수업시간에 듣기도 하지만, 실제로 정책들을 분석하려고 하다 보니 내가 '정책분석'수업은 들은적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보통 정책결정론이나 정책수단에만 집중적으로 배웠었나 보다. 그래서 이번학기 아주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다. 지난시간에는 정부실패와 시장실패 그리고 시민사회실패까지 알아보았고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dWl8rumH0mwkeTeChB4CHrGaq7Y.jpeg" width="36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낸시프레이저의 사상은 무엇인가? - 처음읽는 영미철학_낸시 프레이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25" />
    <id>https://brunch.co.kr/@@12rZ/4825</id>
    <updated>2026-09-20T15:02:20Z</updated>
    <published>2026-09-20T14: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관계의 기본도 안되어있는 사람들을 만난다. 처음부터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아니라 인간과 그것의 관계로 만나는 사람들을 만나면 한동안 머리가 아프다. 어릴적에 부모님께 받은 상처나 사회에 적응하면서 생긴 나름의 인정욕구 혹은 트라우마. 그것을 지키기 위한 자리싸움 중간에 껴 있으면 햔기증이 난다. 인간이란 왜 이렇게 꼬여있나라는 생각이 들 때 쯤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SDxUDU8EiacaeroymwNrMISkWU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갈등에서 '구조'를 해석하는 게 관리의 핵심이다 - 갈등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12rZ/4826" />
    <id>https://brunch.co.kr/@@12rZ/4826</id>
    <updated>2026-09-19T10:55:34Z</updated>
    <published>2026-09-19T10: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들어가기  요즘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갈등에 대해서 관점이 바뀌는 시간이다. 매주 수업을 들으면서 생각해볼 시간이 많아진다. 갈등은 실패가 아니라 신호다. 이 말을 얼핏 들으면 갈등을 미화하는 말처럼 들리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호라는 말은 갈등이 좋다는 뜻이 아니라 갈등이 무언가를 알려 주고 있다는 뜻이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rZ%2Fimage%2FEd4YWNXlOnHQ0z-3ZNcvmBCRa7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