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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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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ohyuns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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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촌을 아끼는 서촌리얼토박이, 36년산 뽀빠이화원을 부모님을 이어 10년째 운영중, '나혼자 키우는' 워킹맘이자 서촌에서 미니쏭언니로 불리우는 36세 '엄마는 꽃사장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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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6T04:4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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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 슬프지 않을 때의 슬픔 - 내게 가장 소중한 너를 지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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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5:23:23Z</updated>
    <published>2025-07-18T14:0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속수무책으로 자책을 하고 있다. 임신기간부터 이혼과정, 그 후로 지금까지 나는 내 아픔과 내 상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쓰느라 그동안 예나를 방치한 것이 아닐까, 하고 지금 예나에게 일어나는 사소한 모든 일들이 내 잘못으로부터 나오는 것만 같아서 마음이 너무 어렵다.  그래서 지금 나는 잘해왔다고, 지금까지 정말 잘했다고, 그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gJPcV2q1-zR6VQaiekSAYemcK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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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병과 잘 안녕하기 위해 다시 글을 쓰기로했다 - 마음의 병에서 나아지고 싶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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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1:43:51Z</updated>
    <published>2023-12-14T01: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힘들다'라는 말을 꺼내는 것 조차 어려워하던 내가 이제는 매일같이 '힘들다' 라고만 말하고 있다. 누가 듣지 않아도 혼자서 습관처럼 매일 말하고 있다.   제때에 충분히 힘들어하고 풀었어야 할 감정과 일들을 괜찮아 괜찮다 하면서 대충 넘기고 묵혀두었던 탓일까. 한번 무너지듯 터지고 나니 원상복귀가 불가능해졌다. 아마도 마음의 병이 생긴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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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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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6:37Z</updated>
    <published>2022-11-05T08: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나에 대해 쉽게 말을 한다.  내 선택에 존중하지 않고 본인의 생각을 걱정인 것 마냥 마구 쏟아내고 위로라고 포장을 한다. 그건 절대 나를 위한 위로도 조언도 될 수 없다. 나는 네가 아니니까.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 그렇게 행동하는 건 이기적인 마음 아닐까. 나는 그래서 함부로 힘내라는 말도 잘 꺼내지 않는다. 그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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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키우는 엄마는 꽃사장님 - 괜찮아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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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2:46:29Z</updated>
    <published>2022-08-09T03: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괜찮다 여겼던 것들이 다시금 어긋나기 시작했다.  거래처의 휴가가 끝나면서 소중한 시간들 알차게 잘 보냈으니 이제 신나게 꽃꽃 할 생각에 서둘러 나의 여름방학기간도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갑자기 이렇게 비가 연속으로 내리면서 신났던 마음이 조금씩 시들어졌고, 어쩔 수 없이 내 계획들은 미뤄지게 되었다.  오늘 아침엔 평소보다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kPslPw6W-J_3iJtNeP4lj4co4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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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13 사진촬영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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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7:53:44Z</updated>
    <published>2022-08-04T13: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촬영금지!  나는 (3시간 동안 꼬박 빠짐없이 내내) 그래서 분명 더 좋았다고 생각했다.   요즘의 보통으로는 '언제든 보고 싶을 때 꺼내보면 되니까'라는 생각에 전시회에 집중하기보다 작품 사진들을 놓치지 않고 찍었던 것 같다. 그렇게 하다 보면 결국 그 순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놓치게 되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진촬영금지 덕분에 평소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qWuW6jHqM_A-cCULcA7rgLk4e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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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12 내 곁에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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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7:53:48Z</updated>
    <published>2022-08-03T12: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_  매번 내 인사를 아주 반갑게 받아주시던 (겉모습은 조금 무섭지만 세상 다정하셨던) 화원 앞집 사시는 아저씨께서 오늘 급작스럽게 돌아가셨다고.. 조금 전 엄마의 연락을 받았다.  앞집 할머님께서 다급하게 울면서 &amp;quot;우리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amp;quot;며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우리 엄마를 찾아오셨고, 함께 서둘러 올라가 보았지만.. 상황이 생각보다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MmuamPPG02hdDNjUQGaFpowx6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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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키우는 엄마는 꽃사장님 - 소소한 행복을 있는 힘껏 누릴 줄 아는 복 받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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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14:29:01Z</updated>
    <published>2022-07-31T05: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30분의 운동을 하기 위해서 나는 6시 이전에 일어나야만 한다. 세미가 조금이라도 일찍 깬 날에는 한 동작 시작하기도 전에 &amp;quot;엄마&amp;quot;, 또 한 동작 겨우 하고 나면 &amp;quot;엄마&amp;quot;를 쉬지 않고  외쳐댄다. 그렇게 나를 찾는 세미로부터 결국 운동을 디렉트로 할 수가 없다. 아직 내 도움이 많이 필요한 어린 세미라서, 온전한 내 시간을 보내기는 어쩔 수 없이 어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5PLl1XkIGaHEqEiGUEEwXiAod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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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11 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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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02:54:18Z</updated>
    <published>2022-07-31T00: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미는 엄마 닮았다는 말을 제일 좋아한다.  사랑이 넘치는 세미는 아침마다 나에게 예쁘다 칭찬해주고 사랑한다 표현해준다. (이 정도면 사실 남편/남자 친구가 필요가 없다) 외모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나의 거울인 세미를 보며 매일 다짐한다. 내가 먼저 더 예쁜 말만 해야지, 내가 더 예뻐져야지! 하고.  아빠 없는 빈자리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36iXs02CC2rX6YkvZzuSqCOPp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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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10 서촌장미스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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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0:19:05Z</updated>
    <published>2022-07-26T04: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사라져 다시는 마주할 수 없는 순간이지만 이렇게 나의 추억 한 장으로 남아있어 주어 정말 고마워  #서촌 #수현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s1cj3SESZIoUGlvhOqB5ICZ3n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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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09 혼자 있는 시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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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23:17:16Z</updated>
    <published>2022-07-26T02: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혼자이고 싶을 때 (있는 힘껏) 마음껏 혼자일 수 있는 시간은 , 어쩌면 내겐 선물 같은 것  혼자여도 외롭다 여기지 않는 이유는 결국 언젠간 함께라는 신뢰가 있기 때문 아닐까  언제나 언제까지나의 존재들이 내 곁에 함께 할 것을 이제는 잘 아니까  모든 삶을 통틀어 단 한 명이라 해도 내겐 그 한 사람만으로도 아주 충분하니까  #수현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ICCEA4PUHcLTdEg7tNnZkEew9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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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08 사랑 (러브 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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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10:43:42Z</updated>
    <published>2022-07-23T14: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변 측근들은 내가 연애에 사랑에 쩔쩔 매고, 만나는 사람마다 마음을 다 줘버려서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거라 말한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치고이치에'라는 말을 믿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사랑은 한 번뿐, 나머지는 방황에 불과하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순간 이 사람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 그렇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Fr7YcjoP0i6fJ1zbPGyCuruh-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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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07 (모든 만남에서의) 이별이란 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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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10:43:44Z</updated>
    <published>2022-07-21T16: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짐을 짐작하게 하는 눈빛 분위기 온도 말투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순간의 찰나라고 해도 서로가 서로에게 티가 나지 않았을까  그래서 결국은 어느 한쪽만이 문제가 될 수 없게끔 되어버리는 것이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bZYBMw39lo6PZtlX7J9tr0LyC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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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06 쉼이 필요할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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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1:08:30Z</updated>
    <published>2022-07-21T00: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속적으로 하진 않지만 보통으로 생각이 많아서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억지로라도 잠만 잔다. 그게 쉽진 않지만 그 방법이 나에겐 최선이라는 걸 잘 알아서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냅다 잠만 자버린다. (세미가 있으니 아무래도 맘처럼 쉽지는 않지만 필사적으로 노력을 해서라도 그렇게 해내는 편이다)  아무래도 나 홀로 육아와 쉬는 날 따로 없이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NWdEmuBUyPpfNmh_HZK9rk_m2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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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05 기승전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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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1:13:20Z</updated>
    <published>2022-07-19T07: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또는 그러한 사람이 있다 , 보통으로 내게는 기억하고 싶은 손님이겠지)  언젠가 한 여성 손님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둘이 함께 울컥해 눈물 찔끔 흘린 적이 있다.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의 현실이 참으로 감사하다.  내가 만든 작은 꽃다발이 누군가에게 큰 행복이 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r2bAteWhfLiZ9lD4FvWDRJjM4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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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04 나는 연락과 마음이 비례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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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1:13:01Z</updated>
    <published>2022-07-19T06: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없지만 이제는 남자 친구를 포함해) 모든 사람과 보통으로 매일의 꾸준한 연락을 어려워한다. 특히 단톡방은 더더욱! (고등학교 시절부터 6년을 만났던 그 당시 남자 친구의 영향도 있고 그 후에도 쭈욱 연애를 했기에 친구들과 몰려다니질 않았어서 여러 명의 한꺼번에 추억보다 1대 1의 소소한 추억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의 한꺼번에 대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ldOirRa4wYWVBjVo4k_fip6Ko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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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03 진짜 나를 알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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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0:59:27Z</updated>
    <published>2022-07-16T03: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자신 있게 했던 내 행동들은 결국 원하지 않았던 실수가 되었다. 그 실수들을 통해 지금이라도 깨닫게 되어 나의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나는 여전히 성장 중이고 나는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나아가길 원하고 하루하루 조금 더 나아지고 싶어 노력하는 편이다.  보통으로 나는 내가 누군가들에게 좋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Uj_FPbQbBMcylw397XnR3kHBd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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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02 사랑을 배워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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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5T07:43:09Z</updated>
    <published>2022-07-15T06: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라는 개념에 대해 항상 생각하는, 생각하고 있는 상대가 좋다. 사랑의 위대함을 아는 사람이 좋다는 이야기가 더 맞겠다.  본인의 행복에 대해서도 , 그리고 그 행복의 우선순위가 사랑이라는 것도 확고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좋다.  돌고 돌아 결국 만나게 될 사람, 돌고 돌아 결국 헤어지게 될 사람.  시간이 지나야 만 알 수 있는 것.  내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8K9FDgleoZdYugoLhUsdpC622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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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현생각 - 01 별로와 작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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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2:07:05Z</updated>
    <published>2022-07-13T06: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내가 또는 그대가 별로인 사람들을 만나왔다고 해서 그 사실에 대해 억울해할 필요도, 속상해할 필요도 없다.  그저 그 당시의 내가 별로였기 때문에 별로인 사람을 만날 수밖에 없었다는 걸 인정하면 된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서, 내 스스로가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별로인 것들과 작별하기 위해 헤어졌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TW7bzQzDVErM_vE1TK6raPXmg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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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키우는 엄마는 꽃사장님 - 나에게 결혼식은 이제 흑역사가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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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2:07:51Z</updated>
    <published>2022-07-13T06: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에 대한 내 로망은 딱 하나였다. 우리 교회에서 결혼하는 것. 비록 지금의 나에겐 흑역사가 되었지만 그래도 좋게 생각해서 꿈은 이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내 인생에서 다신 없을 웨딩드레스이니까.  세미를 낳고 한 결혼식이라 최소한으로 하고 싶었다. 준비도 혼자 다 했고 (그게 억울하지도 서운하지도 않았다) 결혼식을 하면 전남편과의 관계가 사이가 조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78kTNYRrD-JF_dluNkYL7r-NJ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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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키우는 엄마는 꽃사장님 - 취미는 사랑 이제 그만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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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02:07:54Z</updated>
    <published>2022-07-13T05: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까지나의 수현이는 진정한 '진짜 사랑'을 꿈꾼다.  그렇기에 '취미는 사랑'이라 여기며 용기 있게 다가오는 인연 마다하지 않고 결국 스칠 인연은 슬프지만 기꺼이 안녕을 하며 살아왔다.  비교적 많은 인연들과 많은 경험을 겪어왔기에 고맙고 예쁜 추억이 많지만 반대로 상처되어 아프고 힘든 기억도 많다.  상처들이 얽히고설켜 어디서부터 시작된 상처인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Tj%2Fimage%2Fgea7VMi5s_YyVTdP2tcF-cQKi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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