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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주 연구자 이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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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통주(우리 술)을 사랑하는 술 연구자의 브런치입니다.&amp;nbsp; 다양한 전통주 연구로 2015년 과학기술 진흥유공자 대통령상 및 2016년 행정자치부 전통주의 달인 등을 수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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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3T08:57: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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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에 왜 재를 넣었을까-지봉유설의 무회주(無灰酒)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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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3:53:51Z</updated>
    <published>2026-10-09T23: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본 글은 '한국술 고문헌 DB(한국술문헌연구소 제작)'의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도움 주신 김재형님께 감사드립니다.&amp;nbsp;http://koreansool.kr/ktw/php/home.php&amp;nbsp;&amp;gt; ------------ 술에 왜 재를 넣었을까- 『지봉유설』이 기록한 무회주(無灰酒)의 이야기  옛 문헌을 살펴보다 보면 오늘날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988UBFSsuCHKi2mGtVXpJFwYX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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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주, &amp;lsquo;더 단 술&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더 균형 잡힌 술&amp;rsquo;로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5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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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7:20:34Z</updated>
    <published>2026-09-28T07: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와 비교해 전통주 시장에서 맛과 관련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mp;lsquo;단맛&amp;rsquo;과 &amp;lsquo;신맛&amp;rsquo;의 강조다. 막걸리와 약주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주에서 단맛과 산미를 앞세운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일을 연상시키는 향과 부드러운 단맛, 상큼한 산미는 처음 술을 접하는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이러한 술들은 젊은 소비자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uYpMwLSLClp73jKEAL90ZkJU3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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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하는 전통주와 위기 속 민속주, 민속주의 미래는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5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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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0:02:33Z</updated>
    <published>2026-09-23T00: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국세청은 전년도 주류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를 &amp;lsquo;국세통계연보&amp;rsquo;를 통해 발표한다. 올해 발표된 &amp;lsquo;2026년 국세통계연보&amp;rsquo;에는 2025년 민속주와 지역특산주의 출고 현황이 담겨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전통주 시장이 성장하면서 우리 술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통계의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조금 다른 모습도 보인다. 전통주 시장은 성장하고 있지만 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PQaKO9if0SfrF5K7PsS7Db3tw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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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가요록』을 중심으로 본 소국주에서 한산소곡주까지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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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0:4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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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본 글은 '한국술 고문헌 DB(한국술문헌연구소 제작)'의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도움 주신 김재형님께 감사드립니다.&amp;nbsp;http://koreansool.kr/ktw/php/home.php 추가로 도움을 주신 이상훈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amp;gt;  우리 전통주 가운데 오래된 술 중에 하나로 소개되는 술이 &amp;lsquo;한산소곡주&amp;rsquo;이다. 흔히 &amp;ldquo;백제시대부터 이어진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8gx53jA3RsNML0eE40fSfgG60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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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시는 술에서 경험하는 술로, 이제 전통주도 페어링이다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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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0:13:54Z</updated>
    <published>2026-09-09T10: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소비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의 술은 &amp;lsquo;마시는 것&amp;rsquo; 자체가 목적이었다면, 이제는 술을 통해 무엇을 경험할 것인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어떤 원료를 사용하고 어떻게 빚었는지를 아는 것을 넘어, 어떤 음식과 함께, 어떤 공간에서 즐기느냐까지 술의 가치에 포함되고 있다. 바야흐로 &amp;lsquo;마시는 술&amp;rsquo;에서 &amp;lsquo;경험하는 술&amp;rsquo;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amp;lsquo;경험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mubKCUsJ1Tsq2xGzakGSYdxQE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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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술의 또 다른 경쟁력은 효모에서 시작된다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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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2:28:43Z</updated>
    <published>2026-09-01T02: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주를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은 좋은 쌀이나 누룩, 깨끗한 물을 먼저 떠올린다. 물론 모두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술을 실제 술 답게 만드는 마지막 주인공은 따로 있다. 바로 효모다. 효모는 당을 알코올로 바꾸는 발효의 핵심 미생물일 뿐 아니라 술의 향과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같은 원료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효모를 사용했는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gmdEtrVPCz9o2nYP9_5_aoBN_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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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증류주를 넘어, 세계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조건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5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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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7:29:17Z</updated>
    <published>2026-08-20T07: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주의 세계화는 한식의 세계화와 함께 중요한 정부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K-푸드가 세계인의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 술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관심이 곧 시장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세계 주류 시장은 단순히 좋은 술만으로 경쟁하는 곳이 아니라 브랜드와 마케팅, 유통망, 문화 콘텐츠가 함께 경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6v0G5ywU5CFPEjzVspFI7QqUK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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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되살리는 지혜, 『고사촬요』에 담긴 경험의 과학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5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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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8T03: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본 글은 '한국술 고문헌 DB(한국술문헌연구소 제작)'의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도움 주신 김재형님께 감사드립니다.&amp;nbsp;http://koreansool.kr/ktw/php/home.php&amp;nbsp;&amp;gt;  술을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 우리 전통주의 주요 원료는 쌀, 누룩, 물이다. 이러한 쌀과 누룩, 물을 섞으면 자연적으로 술이 만들어서 질 수 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c3H3oTtRPX_dyY93afiRDgye1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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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빚는 전통주, 또 다른 방식의 전통주 세계화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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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23:06:27Z</updated>
    <published>2026-07-30T23: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전통주의 세계화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전통주의 수출이다. 정부와 업계는 막걸리와 전통주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수출 확대를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물론 우리 농산물과 우리 기술로 만든 전통주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전통주의 세계화를 반드시 '한국에서 만든 술을 해외로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j9yZ-P2XlxTKLT9T30wZi2bdM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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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술(Sool)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 인지도 높이기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5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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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6:31:56Z</updated>
    <published>2026-07-22T06: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K-팝과 K-드라마, K-푸드의 확산은 이제 하나의 세계적인 문화 현상이 되었다. 한국 식품 수출은 매년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한국 음식을 즐기기 위해 한식당을 찾는 외국인들을 보는 것이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과거 일부 교민이나 한류 팬들의 관심에 머물렀던 한식은 이제 세계인의 일상 식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sdoPr3Ze_3YcDQRi_PFognGvH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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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보다 가치의 시대, 2026&amp;nbsp;국세통계연보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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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6:14:50Z</updated>
    <published>2026-07-22T06: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보다 가치의 시대, 2026&amp;nbsp;국세통계연보로 본 주류시장 변화  2026년 국세통계연보가 발표되었다. 이번 연보에는 2025년 우리나라 주류와 관련된 실적이 담겨 있다. 국세통계연보는 현재의 소비량을 직접 보여주는 자료는 아니지만, 국내 주류시장의 구조와 변화 방향을 가장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계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지속하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LqFb7nHL55vofU6-v3sU687xi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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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미서』를 중심으로 본 우리나라 과하주의 변화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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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0:30:09Z</updated>
    <published>2026-07-01T06: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본 글은 '한국술 고문헌 DB(한국술문헌연구소 제작)'의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도움 주신 김재형님께 감사드립니다.&amp;nbsp;http://koreansool.kr/ktw/php/home.php&amp;nbsp;&amp;gt;  우리나라 전통주 문헌을 살펴보면 수많은 술 이름과 제조법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 과하주(過夏酒)는 오늘날 가장 널리 알려진 전통주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maaF5LCTlgqXt_kE8qeHEurGI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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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질 평준화 시대,&amp;nbsp;전통주는 무엇으로 차별화할 것인가?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4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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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3:13:14Z</updated>
    <published>2026-06-23T23: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2026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가 막을 내렸다. 주류 소비 시장 전체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처음 열린 전통주 전문 박람회가 얼마나 관심을 받을지 궁금했다. 현장에서 만난 관람객들은 예년에 비해 젊은 층의 비중이 늘었고 전통주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다. 물론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과거와 같은 소비 규모를 기대하기는 어려웠지만, 전통주 소비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qxrBZmrd_L5UcNmxKttc-oX1j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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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아지는 유행, 길어져야 할 전통주 가치 - 전통주 주(酒)저리&amp;nbsp;주(酒)저리-24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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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6:15:17Z</updated>
    <published>2026-06-04T06: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식품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amp;lsquo;속도&amp;rsquo;와 &amp;lsquo;경험&amp;rsquo;이다. 두바이 쫀득 쿠키, 봄동 비빔밥, 상하이 버터떡과 같은 초단기 유행 먹거리들은 소셜미디어를 타고 빠르게 확산했다가, 관심의 대상이 이동하면 빠르게 식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는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대상이 아니라, &amp;lsquo;지금 경험해야 하는 콘텐츠&amp;rsquo;로 인식하고 있다.  이 변화는 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Gb285Wcf5ywkEbWyPJVQeVHu8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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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전통주 홍보, &amp;lsquo;행사&amp;rsquo;보다 &amp;lsquo;공간&amp;rsquo;이 필요하다 - 전통주 주(酒)저리&amp;nbsp;주(酒)저리-2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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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23:26:13Z</updated>
    <published>2026-05-31T23: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전통주 홍보, 한 번의 &amp;lsquo;행사&amp;rsquo;보다 &amp;lsquo;공간&amp;rsquo;이 필요하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적극적 강조하고 있는 키워드 중 하나는 &amp;lsquo;K-푸드 수출&amp;rsquo;이다. 세계적인 한류 확산과 함께 한국 음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자, 정부 역시 농식품 산업을 단순한 내수 산업이 아닌 전략적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식품&amp;middot;농산업 수출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3V8mWbURB2sceMGOOP5e65GtT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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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속동문선(續東文選)&amp;rsquo;속 혼돈주는 조선시대 폭탄주인가 - 전통주 주(酒)저리&amp;nbsp;주(酒)저리-24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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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3T08: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본 글은 '한국술 고문헌 DB(한국술문헌연구소 제작)'의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도움 주신 김재형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koreansool.kr/ktw/php/home.php&amp;nbsp;&amp;gt;  &amp;lsquo;속동문선(續東文選)&amp;rsquo;속 혼돈주는 조선시대 폭탄주인가: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amp;rsquo;속 반복의 오류  방송을 보다 보면 &amp;lsquo;혼돈주(渾沌酒)&amp;rsquo;라는 이름을 이야기하며 조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prz0Lr-gndmgNgiHHFahftjbL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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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으로 옮겨간 술소비. 전통주의 돌파구는 어디에있나 - 전통주 주(酒)저리&amp;nbsp;주(酒)저리-2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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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5:12:55Z</updated>
    <published>2026-05-07T05: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주류시장을 설명하는 익숙한 단어는 &amp;lsquo;소비감소&amp;rsquo;이다. 실제로 음주량은 줄고 있고, 회식 중심의 음주 문화 역시 빠르게 약화하고 있다. 국세청 주세 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019년 337만 6,714㎘에서 2024년 315만 1,371㎘로 약 6.7% 감소했다. &amp;lsquo;덜 마시는 사회&amp;rsquo;로의 전환은 이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적 변화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qcG0J06h25fxkA1xBQtEx9qvu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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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을 마시는 여행, 찾아가는 양조장의 새로운 가능성 - 전통주 주(酒)저리&amp;nbsp;주(酒)저리-24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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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9:16:44Z</updated>
    <published>2026-04-29T09: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로 접어들며 따뜻한 날씨로, 외부 활동과 여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경기 상황이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움직임은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여행의 분위기도 과거와는 많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휴식보다 새로운 경험을 찾는 여행이 늘고 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WT9c5CVVpALQuWPkeyrfo0HUT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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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맥소주, 전통주 원료의 다양성을 이야기하다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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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57:58Z</updated>
    <published>2026-04-22T22: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본 글은 '한국술 고문헌 DB(한국술문헌연구소 제작)'의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도움을 주신 @jaehyung.kim.520 김재형님께 감사드립니다.&amp;nbsp;http://koreansool.kr/ktw/php/home.php&amp;nbsp;&amp;gt;  「수운잡방」속 진맥소주, 전통주 원료의 다양성을 이야기하다.  수운잡방은 1540년 조선 중종 때 김유(金綏, 1491&amp;sim;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4POADpkpKohiurwn-SEkT0In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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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빚는 가치: 숙성 막걸리, 약주의 가능성 - 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2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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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9:42:52Z</updated>
    <published>2026-04-15T09: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에서 &amp;lsquo;숙성&amp;rsquo;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과정이 아니다. 저장 중에 일어나는 화학적, 물리적 변화의 결과로, 술의 성질을 바꾸며 새로운 풍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발효주와 증류주는 저장하는 동안 산화&amp;middot;환원 반응, 에스터화, 페놀 화합물의 중합 등을 거치며 거친 향은 줄고 복합적인 향미는 더욱 깊어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술은 한층 부드러워지고, 향 역시 풍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1c%2Fimage%2FxWUVW9ZHMNgH_V62gQANvXWIn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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