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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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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법과 일상의 경계에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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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2T12:1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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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E 4 SHE -&amp;nbsp;글로벌리더쉽대회 참석 후기&amp;nbsp; - 여성리더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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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4T03:28:49Z</updated>
    <published>2017-03-23T15: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 변호사들 중에 내가 멘토로 삼을 만한 사람이 있는가?, 성공한 여성변호사는 어떤 요건을 갖추고 있는가?   지난주에 모기업 여성 임원을 만나고 난 이후에 든 생각입니다. 한 회사에서 평직원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여성성을 굳이 버리지 않고도 여성의 장점들을 살려내어 남초인 분야에서 우뚝 서서 자신의 고유한 영역을 만들어내고 있던 중이었죠. 후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Mn%2Fimage%2FyC1Df1z21OmMVxHuJIgvmf2U-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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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지니아 울프 &amp;quot;자기만의 방&amp;quot; - 하루에 책한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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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7T06:42:27Z</updated>
    <published>2017-03-08T13: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가 되기 위해서 수많은 시험을 떨어졌다. 처음에 세상의 정의를 구현하고 약자가 좀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라며 시작했던 사법시험은 몇번의 탈락 끝에 왜 멀쩡한 내가 백수인채로 겨울이고 여름이고 밤낮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자괴감 속에서&amp;nbsp;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시험장에 들어간 4번째 2차시험을 보고서야 끝이 났다. 공부하는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Mn%2Fimage%2FMCMuf-DFZbNLvonkv4x0COV9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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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현대미술관 유영국전 - 두 변호사의 서울시내 미술관 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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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23:55:16Z</updated>
    <published>2016-12-25T16: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셋째주부터 매주 한차례씩&amp;nbsp;서울시내의 미술관을 염성순 화가님과 그리고 또 다른 동료 변호사 한분과 찾아가기로 했다.  그 첫번째로 찾아간 곳은 작가님께서 꼭 보아야 한다고 하신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2016.11.4.부터 2017.3.1.까지 열고 있는 유영국전이다.  많은 분들이 유영국이라는 화가에 대해서는 잘 모를 것이다. 작가에 대한 대략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Mn%2Fimage%2F6YlNHFjQaZZr4nFHq7wOVEcVt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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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중앙일보기자팀&amp;quot; 중국의 반격 더이상 중국보너스는 없다 - 하루에 책한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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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8T09:32:03Z</updated>
    <published>2016-11-08T08: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 중국 칭다오를 방문할 일이 있었다. 현지 기업인들과 여러차례 미팅을 가지면서 느낀 것은 공산주의 국가임에도 사고가 자유롭고, 실리를 추구한다는 것이었다.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중국에 대해서 알고자함은 결국 중국과의 관계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위치를 점하여야 하는지 향후 대중국 무역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알고자 함일 것이다.  &amp;lt;중국의 반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Mn%2Fimage%2FIzYNtGVsszmHFGY7QikZFsUH6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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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의 &amp;quot;채식주의자&amp;quot; - 하루에 책한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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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4T11:06:42Z</updated>
    <published>2016-08-14T07: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부커 상을 수상한 한강의 &amp;quot;채식주의자&amp;quot;  온나라가 난리가 났었다.&amp;nbsp;읽어봐야겠다고 다짐만하고 읽지 못하다가, 우연히 교보문고에 들러 필요한 책을 둘러보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1시간만에 읽고, 나름의 해석을 한후 이 소설에 대한 해석을 제대로 한 평론이 있을까 싶어 찾아봤지만  온통 난해한 말로 된 해석뿐,  내가 이해되는 말로 쓰여진 것은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Mn%2Fimage%2FW07TV93YJG8uw66Ft8_dwaLsF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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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레드 호세아니 &amp;quot;연을 쫓는 아이&amp;quot; - 하루에 책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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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25T15:09:01Z</updated>
    <published>2016-01-25T12: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전쯤인가, 일산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렀다가 익숙한 이름에 집어들고 시간이 없어 못 읽는다는 핑계로 방한쪽 구석에서 먼지가 쌓여가고 있던 이 소설. &amp;quot;연을 쫓는 아이&amp;quot;올해 들어서 하루에 책한권을 읽고 리뷰를 올려보기로 했는데, 사실 이 책도 그러한 동기에 일조를 하였다. 책욕심에 사서 못 읽은 책들이 많다. 애타게 주인을 부르다가 먼지를 뒤집어 쓴채 잊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Mn%2Fimage%2FnjNLqw-b3HU-Q7GTA_cTI2jnja4.jpg" width="22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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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an Bauer의 &amp;quot;Hope was Here&amp;quot; - 하루에책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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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1:40:06Z</updated>
    <published>2016-01-13T10: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로 된 동네도서관 하나 없는 내가 사는 곳에 비로소 동네 도서관이 생겼다. 아담한 규모에 책을 읽을 공간도 충분하고 아직 덜알려져서 사람이 적은 것도 마음에 들었다. 책은 많지 않았지만 특히 영어소설만을 모아둔 코너가 눈에 띄었다. 나는 내용을 모르는 책을 선택할 때 가방에 넣어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얇고 책표지의 색감이 예뻐서 볼 때마다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Mn%2Fimage%2FTi7o4tSvrVru0uJlTYgg_upp0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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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청준의 &amp;quot;당신들의 천국&amp;quot; - 하루에 책한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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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5T06:18:53Z</updated>
    <published>2016-01-07T16: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록도에 가본 적이 있다. 대학교 2학년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친한 친구와 무작정 버스를 타고 떠났던 것 같다. 전라남도 고흥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다시 그곳에서 배를 타고 소록도 선착장까지 가서 다시 버스를 타고 한참 소록도 마을까지 갔다. 소록도 섬의 내부는 울창한 소나무들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해변으로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Mn%2Fimage%2FqLml_LTv1AmWo_gOk418mkkAB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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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도 섀퍼의 &amp;quot;돈&amp;quot; - 하루에 책한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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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4T11:19:14Z</updated>
    <published>2016-01-06T16: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간 새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 본적은 없는 듯하다. 오히려 1월도 2월도 3월도 아닌, 7월이나 8월 즈음에 뭔가 일이 잘 풀려가지 않고 뻑뻑하게 굳어있는 쫄면마냥 이리저리 일이 꼬일 때 한번씩 그동안 써왔던 일기장을 뒤적거리며 내가 뭘 빠뜨리고 살았지라고 급하게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다.  올해에는 새해계획으로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관심가는 분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Mn%2Fimage%2FsDZF1dalSERYOvWXQ3GWYzEkz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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