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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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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들처럼 살기보다는 저답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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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9T13:3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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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의문은 끝나지 않는다 -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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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1:57:18Z</updated>
    <published>2026-08-17T01: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의문은 계속된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왜 수능을 봐야하는지 깊게 생각하지 않은 채 수능을 응시했고 대학교를 졸업할때는 왜 모두가 취업을 해야하는지 제대로 묻지도 못한채 '취업' 이라는 다단계에 속았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내가 원해서 가입한 것도 아닌 제도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세금을 내고, 정해진 방식대로 살아가고 있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꽤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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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amp;nbsp;Question makes me - 질문은 세상을 다르게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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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1:13:48Z</updated>
    <published>2026-08-11T01: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문장을 참 좋아한다. '질문은 사람을 만든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난 학교 다닐 때 그렇게까지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은 아니었다. 수업시간에 손을 들고 &amp;quot;선생님 저 궁금한 게 있는데요!&amp;quot;라고 말하는 전교 1등 캐릭터는 아니었다. 대신 나에게는 두 명의 로봇이 있다. '왜'라는 로봇과 '하지'라는 로봇이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 왜봇이 나타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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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좋아하는 것은 결국 능력자다. - 덕업일치, 하비프러너 그리고 솔로프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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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1:30:26Z</updated>
    <published>2026-08-10T01: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거의 이런 말들을 듣고 성장했다. &amp;quot;장래희망이 뭐야?&amp;quot; &amp;quot;뭐가 되고 싶어..?&amp;quot; 그리고 진로를 결정해야 할 나이가 되면 질문은 조금씩 달라진다. &amp;quot;현실적으로 뭘 할 건데?&amp;quot; &amp;quot;좋아하는 것 만으로는 먹고살 수 없어.&amp;quot; &amp;quot;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야.&amp;quot;  나 역시 그 말을 들으며 자란 사람 중 한 명이었다. 그래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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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KPOP은 취미가 아니었다 - 팬에서 브랜딩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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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8:42:25Z</updated>
    <published>2026-08-04T08: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10대 시절은 있다. 지금 10대를 보내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나처럼 이미 지나온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 'KPOP'이라는 세계는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찾아왔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손을 잡고 동네에서 열린 음악회 같은 공연이 열린다고 해서 보러 간 적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풍선을 흔들고 있었고, 비가 오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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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나는 평범한 삶이 어려웠다 - 미신이 아니라, 진짜 '나'를 찾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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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2:35:40Z</updated>
    <published>2026-08-03T02: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보려고 했었다. 대학교를 졸업했고, 취업도 준비해 보고.. 또한 더불어서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취업프로그램들도 여러 번 참여해 봤다. 그 와중에 직업훈련도 받아보고, 해외취업상담도 받아보고.. 즉 남들이 말하는 취업정석코스를 밟아보면 나도 언젠가 직장인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준비를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생겼다보단, 내 머릿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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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세상은 왜 정답만 말할까? - 남들은 A를 말할 때 난 B로 대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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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1:16:47Z</updated>
    <published>2026-07-28T01: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침이야, 학교 갈 준비 해야지.&amp;quot; &amp;quot;출근할 시간이야.&amp;quot; 누구나 각자 다른 하루들을 시작한다. 하지만 너무나 이상할 정도로 삶의 순서는 비슷하다. 학생이라면 학교에 가고, 졸업하면 취업준비를 하고, 직장인이 되면 정년까지 일해서 퇴직을 맞이한다. 어느 순간부터인지 나는 이러한 생각들을 하기 시작했다. &amp;quot;도대체 누가 이러한 순서를 정답이라고 했을까?&amp;quot; 어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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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문투성이인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 - 세상은 물음표 투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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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3:31:16Z</updated>
    <published>2026-07-27T03: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는 돌아간다. 1년 365일, 사람들의 하루는 비슷한 리듬으로 흘러가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학교 아님 직장으로, 아니면 혼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카페 혹은 작업실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이 풍경은 너무나도 익숙하다고 하지만 나는 문득 이러한 질문을 하고 싶었다. &amp;quot;도대체 누가 이러한 삶들을 정했을까?&amp;quot; 10대에는 학교에 가고, 20대에는 취업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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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ing - HSP로서 사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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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1:40:47Z</updated>
    <published>2026-05-21T01: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HSP, 자기 결정성 부족, 예민한 감각들을 가진 사람으로서 나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세상은 여전히 시끄럽다. 전쟁 소식, 정치 이야기, 사회적 사건들, 그리고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들까지.. 그 모든 것들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뉴스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쉽지 지나가지 않은 소리로 남는다. 누군가의 말투, 조금 높은 소리, 공기처럼 스쳐가는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PGtu4dZcRijlbdyccjLpofhwY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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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HSP이지만 ****였다? - 사람에 치이고.. 사회에 치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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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1:30:12Z</updated>
    <published>2026-05-19T01: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HSP를 고백한 후... 난 또 다른 성향이 있어서 고백을 한다. 최근 KMOOC에서 심리학 강의를 듣다가 '자기 결정성'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 자기 결정성이란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의 의지로 행동을 이어가게 만드는 힘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는 토익 공부를 하면서도 &amp;quot;대기업 입사&amp;quot;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버틴다. 하지만 그 목표가 자기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p3p8hNdBtYxgkjlL_Njb9n1N1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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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끄러운 집을 증여받았다. - 고래싸움 속에서 남겨진 새우 한 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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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1:40:05Z</updated>
    <published>2026-05-14T01: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여. 국어사전을 보면 이렇게 적혀 있다. &amp;quot;당사자의 일방이 재산을 무상으로 상대방에게 주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상대방이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amp;quot; 하지만 나는 그 계약에 승낙한 기억이 없다. 오히려 고래싸움 사이에 끼어버린 새우 한 마리에 가까웠다. 이 이야기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묻어두고 있었다. 누군가에게 말하면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까 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hq6Ty58gm0mxoiJL1mOsKOvRx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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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스스로 만든 일 - 나는 결국 혼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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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1:55:56Z</updated>
    <published>2026-05-12T01: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기억이 난다. 이걸 기억하는 세대라면 나의 똑같은 세대라고 말하고 싶다. &amp;quot;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amp;quot; 라는 주제곡의 어린이 프로그램 혼자서도 잘해요 주제곡이었다. 어릴 때는 그 노래를 아무 생각 없이 따라 불렀다.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그 노래가 내 성향을 미리 설명하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어릴 때부터 늘 혼자서 뭘 배워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tiNcvTbKfrgikpZNk9O_CxMtu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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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치관은... - 내가 원하는 삶을 다시 정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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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2:11:44Z</updated>
    <published>2026-05-07T02: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자기만의 가치관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안정적인 직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높은 연봉 &amp;amp; 사회적인 성공을 목표로 살아간다. 다른 사람은 가족, 관계, 소속감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나는 꽤 오랜 시간 동안 내 가치관이 무엇인지 잘 몰랐다. 그냥 남들이 말하는 방향이 정답인 줄 알았다. 대학교 진학, 취업, 안정적인 길을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wbNkKfwvvUipFTq7-xGRz1lio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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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었다. - 정답이 하나뿐이라는 공식을 벗어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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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4:26:42Z</updated>
    <published>2026-05-05T04: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 어느 정도 정해진 순서대로 해야 하는 원칙이 있다. 학교를 졸업 취업을 하고.. 자리를 잡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많은 사람들이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런데 나는 그 순서를 따라가려 할수록 점점 더 지쳐갔다. &amp;quot;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amp;quot; &amp;quot;왜 이 길이 당연한 걸까?&amp;quot; 그 질문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다. 나는 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kwYls-gj2l7J4rg3hME9lor4h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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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이 나에게 가르쳐준 능력 - 연결고리를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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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2:35:28Z</updated>
    <published>2026-04-30T02: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보통.. 좋아하는 것은 뒤로.. 현실을 준비하라고 말을 한다. 취미는 취미 일은.. 일 그 경계는 꽤 단단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나는 그 경계가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김수영작가님을 만나고.. 조언을 듣고..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버킷리스트가 다시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그냥 흘려 적는 수준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TZR63A06Ivmre_KaHguiKqsk5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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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은 쓸모없다는 말이 아니었다. - 그동안 이걸 마음에 품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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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1:54:54Z</updated>
    <published>2026-04-28T01: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해 보라고 하면 누구나 하나쯤은 있다. 음악감상, 운동, 독서, 영화감상, 여행, 전시회 등... 누군가는 그것을 취미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그냥 좋아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좋아하는 것을 진지하게 말하는 순간.. 사람들마다 말들이 바뀐다. 응원하는 쪽 vs 비웃는 쪽 나는 아주 오랫동안 KPOP과 아이돌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FEeMl9G_DrM24ek6EHSojwoBZ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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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은 왜 일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을까? - 취미가 업이되고, 아이템이 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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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1:11:53Z</updated>
    <published>2026-04-23T01: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가 뭐예요???  사람들을 처음 만날때 이 질문은 이름과 나이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독서&amp;quot; &amp;quot;음악감상&amp;quot; &amp;quot;그림감상&amp;quot; &amp;quot;외국어공부&amp;quot; &amp;quot;운동&amp;quot; 등..... 나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고 있다. 독서, 음악감상, 그림감상, 외국어공부, 글쓰기 그리고 하나 더 덕질. 그런데 이상하게도 '취미'라는 단어 뒤에는 항상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vA-WNYr7DUZlRdSfRPHYmKMT4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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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말고 다른 길이 있는데.. - 세상은 취업만 외쳐서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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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0:56:00Z</updated>
    <published>2026-04-21T00: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성세대가 청년이던 시절에는 회사에 들어가는것이 거의 유일한 선택지였을지도 모른다. 좋은학교를 나와,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오래버티면서 승진하는 삶 그 시대에는 그것이 안정이었고, 성공의 기준이 명확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은 훨씬 다양해졌고, 일의 형태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회사에 들어가지 않아도 다른방향으로 돌리는것이 생겼고, 자신의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zeVbtExO7mOok1QcTzwc9mXNc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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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연금과 건강검진이 버거웠던 이유 - 나는 숫자로 설명되는 사람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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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1:43:12Z</updated>
    <published>2026-04-16T01: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들이 있다. 국민연금과 건강검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저 당연한 제도일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조금 다른 감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건강검진이 특히 그랬다. 어릴때부터 우리는 '신체검사'라는 이름으로 이미 여러 번 검사를 받아왔다. 학창시절에 수업중에 신체검사 받으라고 하면 다들 아싸를 외쳤지만.. 나는 수업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ymSwn_9rdMjnFBjpogUQjxYi0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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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사람 아닌데요. - '직장' 이라는 경험을 해본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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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1:53:33Z</updated>
    <published>2026-04-14T01: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다. 원해서라기보다는, 그저 사회가 나를 못살게 굴어서 해야겠다는 분위기에서였다. 사람들은 '취업'을 이야기할때 꿈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에게는 늘 질문이었다. &amp;quot;왜 해야 하지?&amp;quot; 처음으로 하게된일은 장애인 활동보조인였다. 엄마의 친구분소개로 시작하게 된 일. 또래들이 그다지 선택하는 직업은 아니였다. 그래서였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tekQ8FieyXwe4G422snXm5RHr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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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취업하기 싫었다 - 취업면제부라도 주면 어디가 덧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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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47:14Z</updated>
    <published>2026-04-09T01: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를 졸업하면 당연히 취업을 해야한다고들 말한다. 마치 계절이 바뀌듯 자연스럽게 의심할 필요조차 없는 인생의 순서처럼 하지만&amp;nbsp;나는 그 '당연함'이 늘 낯설었다. 돌이켜보면, '노동'이라는 단어를 처음 이상하게 느꼈던 순간은 고등학교 2학년때였다. 때는 사회문화수업시간. 선생님은 노동을 주제로 한 영화라며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 모던 타임스를 틀어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KMI0o9T6yeOyyAxreDiUlpHuC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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