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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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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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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8T16:1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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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못할 생일 선물 - 모든 것은 제자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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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3:16:38Z</updated>
    <published>2026-07-23T03: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두 번째 생일인 오늘, 첫 책을 다시 꺼냈다. 당시 나는 구글맵에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러시아의 낯선 마을로 홀로 700킬로미터를 달려가고 있었다. 잃어버린 박스 하나 때문에.  아래는 2015년 여름, 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를 건너던 서른두 번째 생일의 기록.   모든 것은 제자리에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 (예카테린부르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Q9KMw-IhT1CImheECsBIi4TBX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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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처럼 이어진 인연 - 심지선 작가 전시 '나의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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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4:34:42Z</updated>
    <published>2026-06-29T04: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다른 정보나 해설이 없어도,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마음에 드는 전시가 있다. ​ 지난 일요일에 본 전시가 그랬다.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맞은편으로 조금 걷다 보니 유리창 너머로 소원탑처럼 쌓인 실뭉치가 보였다. 활짝 피어난 능소화를 지나 어느 단독 주택으로 들어서니 작가가 만든 우주가 펼쳐졌다. ​ 그 우주를 이루는 소재는 단순했다. 한지, 패브릭,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cFqVQx7TGg_IK0kcNmbJkQQgU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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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날 수 있는 사이 - 아내의 부산 팝업, 그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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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22:25:37Z</updated>
    <published>2026-06-17T13: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목요일, 레디투킥 팝업을 준비하러 수현과 부산으로 갔다. 기차로 먼저 내려와 트럭에 실린 물류를 내리고 새벽까지 현장을 설치했다. 이튿날 일일 판매사원으로 일할 때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다.  금요일 오후, 부산에 수현을 두고 나는 택시를 타고 부산역으로 가는 중. 광안대교에서 저 멀리 오피스텔 하나가 보였다. 2022년 10월, 육아휴직 동안 자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aQvdVCTsT-RjcqFxCPlttcin2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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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대신 경험을 판다 - 뉴욕 출장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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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4:33:00Z</updated>
    <published>2026-05-04T14: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나는 장면 하나. 2010년쯤이었나. 전주국제영화제에 '불면의 밤'이란 코너가 있었다. 밤새 세 편의 영화를 몰아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해 테마는 '호러'였다. 무서운 장면에서 관객과 함께 소리를 질렀고, 좀비가 어이없이 등장하는 장면에선 다 같이 웃음을 터뜨리며 무거운 공기를 털어냈다. 같은 영화를 혼자 봤다면 더 무섭거나, 덜 웃겼거나, 또는 미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htaVwfCSyP2_lRRnW8iurpHO2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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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경험을 기획하는 일&amp;gt; 출간 안내 - 브랜딩에 필요한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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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2:04:34Z</updated>
    <published>2026-03-20T03: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도서출판 유유와 함께 만든 책이 오늘 나왔습니다. (작년 이맘때 브런치에 멤버십 전용으로 사전 연재를 일부 하기도 했었죠)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제가 낸 책 중, 가장 힘들게 썼습니다. 한창 진행형인 제 본업에 관해 적었거든요. 플랜트 엔지니어에서 에디터로 직업을 바꾸고, 요즘은 '콘텐츠 매니저'로 불리는 일을 해 오면서 현장에서 부딪치고 익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MzWt1nDgi7rjf1d73x5WtcVfT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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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일도 일이다 - 임경선 작가가 &amp;lt;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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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0:25:21Z</updated>
    <published>2026-01-19T05: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연간 평균 근로시간은 지난 40여년 동안 꾸준히 줄고 있다. 물론 통계에 함정이 많지만, OECD 평균에 근접할 정도로 줄어든 건 사실이다. 반면 일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은 늘어난 시대다. 어떻게 하면 오래 일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그 일을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일찍이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 하는 사업가나 자영업자, 경력 단절을 걱정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FyO2ci-JlSDfVGu0_t_R1fxe4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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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내가 알아서 할게 - 몬테소리 교육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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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0:38:50Z</updated>
    <published>2025-05-18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천사인 줄만 알았던 송이 눈빛이 변했다. 유치원과 집을 오가는 길에 자기 마음에 안 들거나, 기대한 답을 내가 해주지 않으면 째려보기 일쑤다. 입학 초기에 &amp;ldquo;유치원 가기 싫어&amp;rdquo;라고 말하던 송이가 요즘 가장 자주 하는 말은 이렇다. ​ &amp;ldquo;아빠, 내가 할게.&amp;rdquo; ​ 오호, 이렇게만 적으면 다섯 살 아이가 벌써부터 자립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다.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O02VKc9dbNfPyfp1C0UtfeTsu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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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 유현준이 말하는 '일과 인생' - 인생의 문제를&amp;nbsp;어떻게 관리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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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9:17:19Z</updated>
    <published>2025-04-27T09: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반짝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우연한 계기로 참석한 자리였는데, 이렇게 가까이 앉아 처음 본 사람의 내밀한 인생사를 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몰입할 수 있는 90분이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유현준 건축가(이하 유현준).  4월 18일(금)&amp;nbsp;오후, 이태원의 리빙룸 마이알레에서 유현준이 말하는 &amp;lsquo;일과 인생&amp;rsquo;을 들었다. 그동안 내가 접한 유현준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KGYK6_7jZXG0VLoN3kxe3Z7aQ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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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콘텐츠 경영하는 법&amp;gt;을 유료로 구독 중인 분들께 - 브런치 작가 멤버십 파일럿 종료 관련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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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3:48:38Z</updated>
    <published>2025-04-13T15: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Update (2026.3.20.) 안녕하세요, 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 기존 링크에 주소 기입해 주신 분들께 제가 별도로 연락드리면서 주소 변동 여부만 확인 예정이에요. 책은 아마도 2026년 3월 마지막 주 중으로는 받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amp;lt;콘텐츠 경영하는 법&amp;gt;이란 제목으로 매주 토요일 주간 연재를 진행 중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56DWngYAj3MwmKto88rFCJ3QC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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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 독자 찾기 - 독자는 최종 고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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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1:40:37Z</updated>
    <published>2025-03-25T05: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던 답장이 왔다. 메일 클릭. &amp;ldquo;OK&amp;rdquo;란 단어가 보였다. 그제야 긴장이 놓였다.  2018년 가을,&amp;nbsp;매거진 B &amp;lsquo;서울&amp;rsquo; 편의 개정판 작업에 참여했다. 서울에 대한 칼럼을 쓸 저자 2명을 섭외해야 했고, 당시 파이낸셜 타임스 한국 지국장인 브라이언 해리스에게 보낸 청탁 메일에 막 긍정적인 답변이 온 상황이었다. 그는 메일 말미에 이렇게 썼다.  &amp;ldquo;당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8U36uTIDiye3t-M1ZFbtuoCmv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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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이네 가족 근황 - 잠시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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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23:24:55Z</updated>
    <published>2025-03-18T03: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사장이 성큼성큼 걷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을 회고하며 수영용품 사업의 성수기가 지나고 있음을 아쉬워한 게 얼마 전 같은데 어느덧 봄, 여름 시즌이 코앞이다. 몇 달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 중인 신제품과 협업 결과물들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하는 아내를 보면, 비록 제품에 성수기와 비수기는 있어도 작은 회사의 대표와 팀원들에겐 딱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HBFAjwDaJVrmOvtyx-QYCXyyA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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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 구워삶는 법 - 저자는 콘텐츠 매니저의 비즈니스 파트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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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1:16:04Z</updated>
    <published>2025-03-01T14: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플랫폼 사업자가 기업과 고객 사이에서 꿀 빠는 것 같죠?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두 고래 사이에서 등 터지는 새우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돼요.&amp;rdquo;  10년 전 어느 저자에게 들은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당시 그는 국내 대표 IT 기업 소속으로 신흥 모바일 기업과 포털 1세대 기업이 합병하는 현장에 있었고 모빌리티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을 짜고 있었다.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S46G4CkY-0hq43uMhJzf6dD9D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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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는 전부가 아니다(2) - 콘텐츠 매니저가 알아야 플랫폼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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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9:03:06Z</updated>
    <published>2025-02-21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여 년 동안 콘텐츠를 다루며 경험해 온 일의 변화(7화)는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다. 내가 속한 회사의 사업 방향이나 산업 특성을 반영하므로, 독자마다 체감하는 모습은 다를 수 있다.  그런데 개인을 넘어 사회 전반, 그리고 콘텐츠 매니저에게도 큰 영향을 준 두 가지 변화가 진행 중이었다.  (7화에서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아직 7화를 읽지 않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cRuLZvZcqZ4IwdxTV8iCP_UN9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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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는 전부가 아니다(1) - 콘텐츠 매니저가 알아야 플랫폼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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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5:05:33Z</updated>
    <published>2025-02-19T08: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Content is king vs. Content isn&amp;rsquo;t king 콘텐츠 매니저로서 이렇게 적어도&amp;nbsp;될지 모르겠지만, 콘텐츠는 더 이상 전부가 아니다. 무슨 말인지 자세히 설명해 보려고 한다.  빌 게이츠는 &amp;lsquo;콘텐츠가 왕이다(Content is King)&amp;rsquo;를 통해 일찍이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가 글을 쓴 시점은 1996년 1월. 1990년대 중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4SDAM-HwPGQkzqIFla2F1V3a1L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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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기획의 시작 - 답은 내부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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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5:43:18Z</updated>
    <published>2025-02-09T03: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6화부터 14화까지는 두 파트로 나뉜다. 전반부는 기술에 대한 내용이다. 콘텐츠 매니저로 성과를 내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적고자 한다. 후반부는 업을 대하는 태도다. 이 일을 오래, 현명하게 하기 위한 내 경험과 생각을 쓸 예정이다.  그동안 콘텐츠 매니저를 &amp;lsquo;어떤 목적을 위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협업하여 콘텐츠의 전략, 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CazQ92T33SDL6kZ77cwrqz3U2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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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매니저의 이력서는 어떤 모습일까 - 눈에 띄는 이력서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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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3:31:25Z</updated>
    <published>2025-02-01T09: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의 목적과 독자부터 알자 관심 있는 산업과 기업을 찾았다면, 그곳에서 직접 일해보는 기회를 얻을 차례다. 아무나 그 기회를 잡는 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기업이나 일자리는 수요 공급의 원리에 따라 희소가치를 갖는다. 취업의 첫 단추인 이력서부터 신경 써야 한다. 이번 글은 &amp;lsquo;콘텐츠 매니저&amp;rsquo;와 연관된 포지션으로 일자리를 찾거나, 이직을 고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QheNE91fhQgzB2ktOPhgQfTpz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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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콘텐츠를 만드나요(2) - 산업마다 핵심 키워드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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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7:13:22Z</updated>
    <published>2025-01-24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업마다 핵심 키워드가 있다 기업과 산업에 대한 리서치를 하다 보면, 유독 제목에서 반복되는 키워드나 본문 중 굵은 글씨로 강조되는 키워드가 보일 것이다. 그게 곧 기업과 산업의 핵심 키워드다. 콘텐츠 매니저로서 기획할 많은 콘텐츠는 대체로 그 키워드와 자신이 속한 기업의 교집합에 있다.  종합 금융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 중인 핀테크 기업의&amp;nbsp;콘텐츠 매니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tHSm24RS_m2ycNdXB71UV1qLu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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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를 굳이 같이 쓰는 이유 - 이토록 치열한 사랑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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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5:00:49Z</updated>
    <published>2025-01-23T09: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팝업으로 가득한 성수동에 특별한 전시가 열렸어요. 전시 제목은 &amp;lt;Echo: 일기 같이 쓰는 사이&amp;gt;. &amp;lsquo;육아일기 쓰기&amp;rsquo; 모임에서 자발적으로 시작한 전시에는 27명의 양육자가 작성한 수필집, 카툰북, 사진집,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기록물이 모였는데요. 누군가의 엄마, 아빠로 불리는 사람들이 내밀한 일기를 한자리에 모은 이유는 무엇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UeFfX5TJk8FQLO3LX0Vm2eXsUD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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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콘텐츠를 만드나요(1) - 내가 속한 산업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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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4:20:43Z</updated>
    <published>2025-01-17T23: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와 고객 사이에 있는 사람 아내와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장소는 시드니와 멜버른. 늘 지구의 북쪽으로만 여행을 다녔지, 남반구로 가는 건 처음이다. 아내는 그곳에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말을 빌리며, 멜버른에서는 대자연을 보는 체험을 꼭 해야 한다고 했다. 온라인으로 몇몇 프로그램을 살펴보다가&amp;nbsp;하나가 눈에 띄었다.  지난 코로나 3년 이후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ABhGVS4Q5UcWhemTcPbhivsp9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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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 하세요 - 채용공고로 살펴보는 콘텐츠 매니저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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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4:25:58Z</updated>
    <published>2025-01-12T12: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은 시대를 반영한다 낯선 사람을 만나는 상황을 가정해 보자. 질문을 단 세 개만 던질 수 있다면? 장소나 상황의 목적에 따라 질문 순서는 다를지언정 &amp;ldquo;무슨 일 하세요&amp;rdquo;라고 물어볼 확률이 높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일을 하며 살고 있고 아직 이름이 붙지 않은 직업이라도, 하는 일은 그 사람에 대한 많은 정보를 포함한다.  어떤 직업은 고유한 라이프스타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kuhBHQoq0B7rYPpdIXT64ykl57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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