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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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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커피 회사에서 마케팅을 합니다. 회사를 탈출하면 방탈출을 즐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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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7T14:36: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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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가슴, 핸드폰 모두 당신 뜻대로 - 내 스케줄이 전부 달라지는 100일을 겪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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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3:00:03Z</updated>
    <published>2026-10-07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시간, 가슴, 핸드폰 모두 당신 뜻대로  내 인생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100일, 바로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의 100일이다. 최근에는 그나마 규칙적인 삶을 얻었다. 아이가 밤부터 아침까지 통잠도 자주고, 잘 울지 않아 순한 편이라 육아가 괜찮다. 그럼에도 육아 이전의 일상과는 완전히 다르긴 하다. 임신을 했을 때 내 몸이 가장 많이 변했다면, 육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a4n1vxMG_0tfnFpHLU_EzD6Ct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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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밍아웃에도 난이도가 있다. - 임신은 마냥 축하받을 것 같지만.. 그래도 알리기 쉽지않은 그룹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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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7:14:42Z</updated>
    <published>2026-09-20T07: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밍아웃 쉬움편  아기의 심장소리를 듣고, 우리는 이 작은 생명체에 이름을 붙여주기로 했다. 여러가지 태명을 고민했지만, 아기가 안녕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amp;lsquo;안녕이&amp;rsquo;로 태명을 지었다. 건강하고 튼튼하여 몸과 마음 모두 안녕했으면 했다. 나에게 안녕! 하며 찾아온 것 같은 아기에게 인사를 하는 의미도 있었다. 이제 안녕이의 존재를 언제 알려야 하는지 고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s3QDzKGaPmF5H1W__VMfLjlVm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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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아부터 성적순 - 시험관과정에서 인간은 배아때부터 평가를 받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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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5:42:04Z</updated>
    <published>2026-09-12T05: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아부터 성적순  &amp;ldquo;배아 성적표에요. 중상급 1개, 중급 10개, 상급 1개입니다.&amp;rdquo; 선생님이 배아 등급을 말씀해주셨다. (물론 성적표라고 말하진 않았다.) 시험관 전 배아를 배양한 후 배아에 대한 등급을 매긴다. 물론 등급이 높을수록 좋다. 너무 생소한 개념이라 사실 이게 등급이 잘 나온건지 아닌지도 개념이 안잡혔다. 여하튼 시험관과정에서 인간은 배아때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4VyyL-e0VEDoou6UWJiHtKm3f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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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OOTD는 산부인과 가기 좋은 옷입니다. - 이제 내게는 새로운 룩이 생겼다 산부인과 룩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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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9:55:15Z</updated>
    <published>2026-09-06T09: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 이제 시험관 해보려고 하는데요. 검진 일정을 잡을 수 있을까요?&amp;rdquo; &amp;ldquo;생리 이틀, 삼일차에 병원 방문하셔서 자궁 내막상태 한번 보실게요. 생리하시면 연락주세요.&amp;rdquo; 시험관을 하려고 마음먹은 것은 인공수정 후 몇 달이 지나서였다. 인공수정 실패 후 마음의 결심이 필요했다. 몇 달간은 친구들과 놀고 맥주도 마시며 그냥 쉬었다. 어느덧 여름이 되었고 다시 시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okUkMi_HB3hqQuhCaMuAXTcQGDw.png" width="42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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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비무드_&amp;lt;Once Oven a Time&amp;gt; 방탈출 후기 - 마음이 잔잔한 힐링 방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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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2:20:50Z</updated>
    <published>2026-08-23T02: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의 마지막 방탈출 후기다. (뒤늦게 올리는 후기..ㅋㅋㅋ) 남은 연차를 탈탈 털고 있었고 연차찬스를 맞아 무비무드를 갔다. 남편과도 둘이서 도란도란 하기 좋을 것 같아서였다. 실제로 남편은 이 방탈출은 안전(?)하고 간단하게 하기 좋다며 무비무드를 좋아했음 ㅎㅎ 당시 임신을 했을 때였는데 모노룸(단일방)이라 임산부도 즐기기 좋다.   우선 &amp;lt;Hav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wsLxi09k2rBlG7ClYL_aIVcHP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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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차는 자궁이 정합니다 - 팀장님 저 자궁이 불러.. 아니 집에 일이 있어서 연차좀 쓸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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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10:45:25Z</updated>
    <published>2026-08-22T10: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차는 자궁이 정합니다.  나이가 있으시니 바로 시험관 하시죠  &amp;ldquo;나이가 있으셔서, 바로 시험관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amp;rdquo; 난임 병원에 갔던 그때 당시 나이 37세, 만으로는 35세였다. 나이가 있으셔서.. 순간 긁혔다. 하지만 선생님 말씀이 맞다. 마음은 알파세대인데 의학적인 나이는 노산이니까. 임신에 좋다는 보약을 6개월정도 먹었다. 그래도 임신이 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7bo0IvGrk0oLJrC7BIqbmqBmg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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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를 포기하고, 타인의 똥을 궁금해하는 삶 - 하루에도 몇번이고 몇 시간마다 자는지, 몇 시간마다 밥을 먹는지 궁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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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2:44:26Z</updated>
    <published>2026-08-08T08: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아기를 갖고 싶었어?&amp;rdquo; ​ 딩크인 친구들이 물었고, 스스로도 가장 여러 번 묻고 답한 질문이다. 결혼을 한다 해도 출산은 당연한 수순이 아닌 선택이 되었다. 내가 출산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로는 나와 남편을 닮은 자식이 궁금하고 키워보고 싶었다. 삶에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퀘스트인 &amp;lsquo;출산&amp;rsquo;과 &amp;lsquo;육아&amp;rsquo;가 어떨지 도전해보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hR8rfuE6SMFW1gD2jBt460Aqj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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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뷰티서바이벌살인사건&amp;gt;아모레성수 팝업후기 - 방탈출, 크라임씬을 즐길 수 있는 아모레성수 팝업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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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8:30:15Z</updated>
    <published>2026-08-02T08: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게시물은 체험권을 선물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아모레 성수에서 &amp;lt;뷰티서바이벌살인사건&amp;gt; 방탈출 팝업이 열려서 초대를 받아 냉큼 달려갔다. 이런 꿀잼 이벤트 놓칠 수 없지! 우선 영상 리뷰 보시죠 ▼  https://www.instagram.com/p/DbTYZ5nzrCw/     &amp;lt;뷰티서바이벌머더&amp;gt; 팝업은 아모레성수 건물에서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1S732he2q2hFWNxCAQS7akh8P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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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방탈출_무비무드 &amp;lt;Once oven a Time&amp;gt; - 서툴러도 괜찮아요! 힐링을 주는 무비무드 방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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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1:14:08Z</updated>
    <published>2026-04-28T11: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의 마지막 방탈출 후기를 뒤늦게 옮긴다. 연차찬스를 맞아 무비무드를 갔다. 남편과도 둘이서 도란도란 하기 좋을 것 같아서였다. 실제로 남편은 이 방탈출은 안전(?)하고 간단하게 하기 좋다며 무비무드를 좋아했음 ㅎㅎ ​ ​ ​ 우선 &amp;lt;Have a Good Tape, Dave&amp;gt;를 즐기고 연방으로 Once oven a time 을 했다.   ▼ 인스타그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YQIstwQFCsVeAFw0VIcjA5aBc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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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석 출퇴근 90%의 배려와, 10%의 외면&amp;nbsp; - 누군가가 당연히 나를 배려해 줄 거라는 생각이 있었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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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3:19:08Z</updated>
    <published>2026-04-27T13: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한 지 32주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출퇴근길 중 임산부 배려석에서 앉지 못하고 임산부가 아닌 분께 외면받은 적은 10% 정도이다. 그래도 90%는 배려받는 셈이다. 매일 아침, 그리고 퇴근길 핑크색 임산부석을 마주하며 겪는 일들이 있다. 하지만 SNS에서 본 것처럼 나는 그렇게 매서운 실패의 경험은 하지 않았다. 지나치게 뭐라고 하시거나 하는 빌런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LIk8R-txoAnuG10qJeOI8dawb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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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방탈출_&amp;lt;락다운 시티&amp;gt;_판타스트릭 TGC점 - 100분 꽉채운 육각형 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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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9:25:31Z</updated>
    <published>2026-04-25T09: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테마는 업체로부터 협찬을 받고 게임을 진행하였으며,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에 정식 오픈한 판타스트릭 TGC점의 &amp;lt;락다운 시티&amp;gt; 초대를 받아 방문해보게 되었다.  판타스트릭 매장은 이전에 테이프도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서 역시 재미있을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었다. 가오픈때도 재밌을 거라는 얘기를 들었고 정식오픈하며 추가 된 것들도 있다고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tiyiLzd2EiFSbOa-soeNPk8oM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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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방탈출_&amp;lt;5관 E열 4번&amp;gt; 키이스케이프 무비무드 - 한 편의 영화같은 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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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8:08:20Z</updated>
    <published>2026-04-12T08: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려버린 2월의 후기!! 2월의 방탈출 후기를 지금쓴다 ㅎㅎ ​ ​ 2월의 설날 연휴 마지막날 문득 이번 설에는 방탈출을 못했다는걸 깨달았다. 따흐흑..ㅠ 그래서 연휴가 끝나갈 무렵 갑자기 뭐라도 방탈출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럴때 놀아줄 수 있는 사람은 남편 ^^ ​ ​ 남편과 함께 할 방탈출을 급하게 찾았다. 그러다가 방탈출 난이도도 높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axH9opNb4BHR2uQiEEB9_PVPnSo.gif" width="3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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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는 계속 발달한다『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리뷰  - 나이 먹어서 그렇다. 뇌가 안돌아간다 핑계는 이제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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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8:10:41Z</updated>
    <published>2026-04-12T07: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는 다룰수록 발달한다 이제 뇌핑계 대지 말자   한 마디: 우리 뇌에 대해서 하고 있는 오해들 두 마디: 뇌는 계속 발달한다. AI처럼! 이미지: 나무 (가지를 계속 뻗어 나가고 자란다) 추천 대상: 뇌가 멍청해지는 것 같은 분 질문: 마케터로서 AI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까? 이 일의 변함없는 가치는? -&amp;gt;마케터는 변화나 감흥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 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wfmrL2TKgcvcR6JBPxfVqhy9o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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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로 연극 &amp;lt;슈만&amp;gt;공연 후기_더굿씨어터 연극리뷰 - 귀가 호강하는 클래식과, 순애보적 사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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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39:58Z</updated>
    <published>2026-04-05T13: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님과 남편과 함께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하기로했다. 맛있는 밥을 먹고, 연극을 보기로 했다.  대학로에는 좀 가벼운 연극들이 많아서, 보실만한게 어떤 게 있을까하다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연극 &amp;lt;슈만&amp;gt;을 보기로 했다.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0886     &amp;lt;슈만&amp;gt;은 혜화역 1번출구에서 가까운 더굿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Scwued2SWDcR8ZzRWb_tpfbl5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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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방탈출&amp;lt;도어런&amp;gt;_룸즈에이 강남점_3명이면 고! - 3인 최적 테마! 신박한데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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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2:28:26Z</updated>
    <published>2026-03-28T12: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날 나이키 팝업인 &amp;lt;발톱의 역습&amp;gt; 을 하고 나서 한 방만 하기에 아쉬워서 가볍게 연방을 할 테마를 찾다가 3인팟으로 하기 좋은 &amp;lt;도어런&amp;gt;을 하게 되었다.  매장은 플러스 부동산 옆의 지하2층에 위치해있다. 강남역에서 가까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문을 열자마자 이런 보라색 입구가 나온다. HELLO ESCAPER! 방탈출러들을 반기는 문구가 귀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nwt7HK2ZMUfrHfoUt-Oc6R5zI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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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준 명함, 소개해준 곳은 &amp;lsquo;난임 한의원&amp;rsquo; - 아기 생기는 보약을 먹기 위해 펼친 탕비실의 첩보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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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37:29Z</updated>
    <published>2026-02-01T09: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가 소개해 준 명함  &amp;ldquo;여기 한 번 가봐&amp;rdquo;  아버지가 내게 명함을 하나 내밀었다. 고모들이 소중한 정보라면서 알려줬다고 하셨다. 거기에는 &amp;lsquo;OO한의원&amp;rsquo;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amp;ldquo;이게 뭔데요?&amp;rdquo; &amp;ldquo;고모들이 유명한 한의원이라고 가보라고 하더라. 거기 가서 약 먹으면 무조건 애가 생긴데.&amp;rdquo;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는 느낌이었다. 아버지가 친척들 간 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frwoKCNhT-1sHc7llp6zu3Dak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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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네 한 달에 몇 번 해? 혹시 피임하는 거 아냐? - 임신 조언이라는 포장지에 싸인 잠자리 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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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9:29:22Z</updated>
    <published>2026-01-25T03: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네 한 달에 몇 번 해? 혹시 피임하는 거 아냐?  &amp;ldquo;방금 전에, 삼촌이 뭐라고 하는 줄 아냐? 너네 몰래 피임하는 거 아니냐고 귓속말하시더라.&amp;rdquo;  남편의 사촌동생의 결혼식장에서 시어머니가 나에게 전달해 준 말이었다. 어머님은 정말 웃기시다는 듯이 큭큭대며 악의 없이 말씀하셨다. 그 대화에서는 우리 부부가 정말 피임을 안 하는지 떠보시거나 궁금해서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VaRoTXyCVhmCbVAdcsW1lGhdx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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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촌 브런치 팝업 &amp;lt;작가의 꿈&amp;gt; 등단작가로 방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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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5:51:02Z</updated>
    <published>2025-10-18T05: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 후기도 함께 남깁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P7-jWkkv6b/  브런치가 10주년 기념으로 서촌 유스퀘이크에서 [작가의 꿈]이라는 전시 팝업을 한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에도 팝업을 해서 참여를 했고 올해도 기쁜마음으로 구경을 갔어요.  https://brunch.co.kr/@ojen1128/304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A9PATf3D_hilPvWO00AnXjL8m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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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차 마케터의 즐겨찾기 상위 사이트  - 업무 할 때, 휘리릭 한바퀴 돌면 업무 끝, 야근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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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1:42:42Z</updated>
    <published>2025-09-21T11: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헤르미온느가 되는 뉴스레터 편에 이어, 마케터로서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을 추천한다. 업무를 할 때 도움을 많이 받는 사이트다. 이런 정보는 책에서 많이 얻는다. 너무 구식이기는 하지만 독서를 하다보면 마케팅 도서에서 괜찮은 정보를 추천해 주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바로 들어가서 즐겨찾기에 추가를 해 둔다. 이미 유명한 사이트도 많지만, 지금껏 꾸준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lOJgpsguJzNW-9yLPv9vhTSh7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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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미온느는 뉴스레터를 봅니다 - 트렌드를 속전속결로 공부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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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3:15:00Z</updated>
    <published>2025-09-20T13: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혹시 헤르미온느세요? 혹시 시간을 멈추거나 돌릴 수 있어요?&amp;rdquo; &amp;ldquo;혹시 몇시간 자요?&amp;rdquo; &amp;ldquo;잉 왜요?&amp;rdquo; &amp;ldquo;아니 이런거 어떻게 다 챙겨보시나해서요.&amp;rdquo; ​  실제로 들은 말들이다. 최근 트렌드를 이야기 하거나, 요즘 화제가 되는 OTT프로그램을 봤다면서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이 한 말이다. 그니까 회사에서는 야근을 하고, 집에가서는 OTT프로그램도 다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VRTDSvM9gs-N9bVOCcRypTpBN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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