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다 민원
원스탑이라는 방식은 업무 중간에 벌어질 사소한 오해를 줄여줄 수 있는 좋은 방식이다.
간단한 안내를 담당자를 찾느라 시간을 소비하면 민원인의 목소리는 점점 높아지게 된다.
단순 안내부터 전문적 업무까지 답변을 해야 할 경우의 수는 수많이 존재한다.
민원업무 역시 원스탑으로 진행하며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없애보려 노력한다.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해당부서로 연락도 해보고 해결방법을 알아내서 도움을 주고자 하고 그 과정을 아는 이는 고마워하는 이도 있고, 되려 같은 건물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을 왜 오랜 시간이 걸려 알아내냐며 역성을 부리는 사람들도 있다.
"또 오셨어."
모든 업무를 '난 여기 한 곳만 찍었어.'라는 마음으로 한 부서만 찾는 개성 있는 사람이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마이웨이가 확고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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