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눈 점이 되어 춤을 춘다 나란히, 흩뿌려져서 점점 어두워진 하늘 아래에서 사연 많은 이처럼 닿을 곳 찾아 떠나간다 이제 보면 또 언제 볼런지 이제 가면 또 언제 올런지 기쁜 이 더 기뻐 웃고 아픈 이 더 아파 울고 같은 눈 다른 눈 점이 되어 춤을 춘다 꽃잎처럼 점이 되어 떠나 간다 낙엽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