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몸

by이영선

어렸을 적부터 나는 매우 건강했다.

넘어져 다친 것과 치과를 가는 것 빼고는

별로 병원 갈 일이 없었다.


우리 엄마는 내가 기억하는 이래로 늘 아팠다.

나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아직도 집에 그대로 있을까 늘 불안했다.

엄마는 늘 쓰러지고, 병원에 가고, 약을 먹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이영선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춤추고 쓰고 그리고 만드는 통합창작예술가. 장르와 경계를 녹여내어 없던 세상을 만들고 확장하는 자. 그 세상의 이름은 이영선입니다.

130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1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집 뒤에 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