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떠나니 봄비가 온다 코로나 이산가족 그가 떠나니 봄비가 온다. 그는 겨울이었던가. *사족 베이징은 여전히 해외 입국자 격리 기준이 4주라 앞으로 몇 달 간은 남편을 만날 수 없습니다. 새벽에 그를 떠나보내고 허전한 마음에 창밖을 내다보니 비가 내리네요. 울지 말라는 그의 당부에 꾹 참고 있던 눈물, 하늘이 대신 흘려보내 주네요. 함께 할 수만 있다면, 4계절 내내 겨울이어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