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형(atypical)이 정형보다 강해질 때 정형(a set pattern)으로 살아가려하면 갈수록 갑갑해지는 이유 현재는 세상 흐름에 비정형성이 유독 강해지는 시점인 것 같다. 싸우는 방식을 칼과 방패로만 배웠는데, 총도 나오고, 탱크도 나오고, 급기야 ChatGPT 도 나오는 시대에 살아야 되는 상황인 것 같다. 비정형과 정형이 부드러운 방식으로 조화를 하면 좋은데 대부분은 충돌과 갈등의 방식으로 접점을 찾아간다. 눈앞에 '이익'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더많이 당황하고 갑갑함을 느끼는 쪽은 정형(a set pattern)으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생각한 쪽이다. 오히려 비정형쪽은 도전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어깨가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