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양육, 내가 불안에 가득찬 눈이었구나

이프로부족한 엄마의 육아공식

by칼럼니스트

아이 양육, 내가 불안에 가득찬 눈이었구나

저는 제가 불안이 높은지 몰랐어요. 그런데 아이를 관찰하다보니 오히려 저를 살펴보는 묘한 느낌이있네요

이래서 자녀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나봐요.

저는 사실 연년생 둘을 키우고, 정신줄을 많이 놓고 살았더라구요.

보이스피싱도 당하고, 근종으로 3년간 거의 누워서만 지내고, 그와중에 쇼핑몰도 cs를 계속하고있었구요. 그래서 제 감정 상황을 돌아볼겨를 없이 10년을 지나온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항상 바쁘구요.

항상 어수선하고 항상뭔가를 하지 않으면 큰일 날것 처럼 지내는 일상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아이의 문제가 겉으로 들어나자 저를 직면하게 되네요. 내가 그동안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었구나.

결국 내문제 였구나하는 생각으로 반성을 하게 되네요.

저는 어렸을때, 저희세대가 대부분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했던것 처럼 역시나 풍요롭지 못하게 자라왔습니다.

그결핍은 내삶을 이어갈때 참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미처 몰랐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그결핍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밥먹을때 그릇이 부족하면 불편하니 집에 그릇을 잔뜩 구입했어요.

예전에는 몰랐어요. 제가 요리블로그고 요리를 자주하다보니, 단순히 불편함에 예민하구나를 생각했었는데.. 그릇 뿐만이 아니더라구요.

사실 그릇이 부족하면 빨리빨리 설겆이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거죠. 같은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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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인문학강사.쿠킹클래스진행.칼럼니스트. 전직영양사.)혈당관리및식생활교육. 강의 진행 저염저당식생활강사(식약처 교육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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