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양육, 2% 부족한 엄마가 아이들에게 적어준 작은

2프로부족한 엄마의 육아공식

by칼럼니스트


아이양육, 2% 부족한 엄마가 아이들에게 적어준 작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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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한 엄마가 아이들에게 적어준 작은 메모


안녕하세요 예은예슬맘입니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서 제모습을 많이 보게 되고 생각이 바뀌어지고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어지고 행동이 바뀌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바꾸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살아갈 방향을 알려주고 싶어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같은 말을 참 많이 하게 됩니다.


“먹었으면 그릇은 싱크대에 가져다 놓자.”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놓아야지.”


“음식물 쓰레기는 그냥 두지 말고 버리자.”


“분리수거도 해줘.”


“나가기 전에는 에어컨이나 불도 확인하고.”


분명 어제도 이야기했고 오늘 아침에도 이야기했는데,


또 같은 말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수도없이 말했는데 안되어 있으면 왜이런거야?? 몇번을 말해?하고 소리지르고 또 짜증내고 혼내고 이것이 저의 일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나 싶었습니다.


한두 번 알려준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잊어버릴까,왜 엄마가 말해야만 움직일까 하는 마음도 들었고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저도 바쁘면 물건을 아무 데나 내려놓을 때가 있고,


거의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 문은 안닫혀 있고, 화장품 뚜껑은 안닫혀 있고, 신발 어딨는지 매번 찾고, 안경어딨는지 매번찾고, 라이도 안끄고...


“조금 있다가 해야지.” 하면서 일을 미룰 때도 있습니다



정리를 하다가 다른 일을 시작하기도 하고,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하루를 끝낼 때가 대부분이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왜 정리를 안 했어?”라고 말하면서 정작 저도 매일 완벽하게 정리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었던 거죠.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마음을 조금 바꿔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부족한 것을 하나씩 찾아내서 고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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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인문학강사.쿠킹클래스진행.칼럼니스트. 전직영양사.)혈당관리및식생활교육. 강의 진행 저염저당식생활강사(식약처 교육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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