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남편 이름을 부르면… 나비가 될 줄 알았건만 잠깐, 뭘 잘못한 거니? 우리 깊은 대화가 필요한 거 같은데… 아…아 알겠다 안봐도 비디오… 그래서 나 몰래 쿠땡에서 뭐 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