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읽자 나는 참 힘든 사람이다. 혼자 토라지고 이유 없이 화를 내고 믿을 수 없는 사람 건성건성 일하는 사람 그런 나에게 말없이 정리해 주는 사람을 안다. 수십 번 말하지만 나는 가장 껄끄러운 심리를 지녔다. 알고 있다. 행동이 작아지고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한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