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 또 하루가 지난다. 터질듯한 심장과 차가운 손과 발 냉증의 밤을 견디면서 결코 가볍지 않은 하루가 지난다. 용서받을 수 없는 탐욕과 물욕 사이 구덩이에 몸을 욱여넣는다. 빠져나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