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마음 부서지는 건 겉모습이야 단단한 속이 아니라 겉모습이 일그러지고 부서져서 속 조차 그리 보일뿐 수많은 시간 속에 다져진 마음이 충격 하나에 부숴 지겠어 겉만부서 졌다가 단단한 마음으로 일어서겠지 그러므로 믿어 수없이 부숴 져도 일어설 거라는 걸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