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 괴롭다 말한들 들어줄 사람이 없다. 서로 자기 말만 하다 화를 낸다. 이해와 타협은 사라지고 갈등과 오해만 남았다. 이리 마무리 되기에는 지난 시간이 허망하다. 어찌해야 시간에 허망을 지우고 의지를 남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