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사랑하여.... 후회는 없다. 심장이 갈갈이 흩어져 바람 속에 날아갈지라도 내년을 기억하는 맨드라미의 가냘픈 뭉치처럼 낱낱이 흩어져 꽃을 피우는 그 아이 마냥 흐뭇하다. 시간이 흐르는 대로 흘러가 아쉬운 날이 온대해도 즐겁지 아니한가 ! 이 순간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