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그랜트의 생각수업 > OCT 20 건강한 관계
026년 10월 20일 (화) Y 기분 좋은 날
설렘과 불안은 함께한다
오늘의 기분: 열정
키워드: 계약과 투고 · 숙주 탕수육 · 냉장고
1. [배움] OCT 20 건강한 관계에서는 타인의 바운더리를 존중한다 #독서
↳ 해로운 관계에서는 상대가 당신의 바운더리를 무시하고 자신의 우선순위만을 중요시한다. 건강한 관계에서는 상대가 당신의 바운더리롸 선택을 존중한다. 배려하는 관계에서는 상대가 당신의 바운더리를 보호하며 당신이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어져도 안된다. SNS로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친밀감이 높아진다. 적정한 거리가 필요하다.
2. [설렘] 네 번째 개인저서 출판사 계약서 최종본을 받고 계약을 완료했다. #파이어북
↳ 뿌듯함, 기대, 설렘, 불안, 걱정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자이언트에 출간계약 작가님이 계셔서 하루 지난 다음에 공지하기로 했다. 빨리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수업에 집중하고 내일 맘껏 공유하기로 했다. 파이어북 두 작가님이 투고를 진행했다. 제대로 투고를 했는지 궁금하다. 출판사의 반응을 기다리는 중이다. 투고는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다. 좋은 소식을 전하고 독자들에게 바카라을 얼른 소개해주고 싶다.
3. [행복] 온누리상품권으로 숙주탕수육과 고추잡채밥을 먹었다. #음식
↳ 바삭하고 딱딱한 탕수육, 매콤하게 채썬 고추, 간장 새콤달콤 상큼한 소스가 좋았다. 숙주는 양념이 좀 세서 미리 건져 뒀다. 식사 후 산바카라도 했다.
8. [머쓱] 냉장고 배달 현황이 궁금했다. #일상
↳ 10월 5일에 주문하고, 21일 배송요청했다. 연락이 안 왔다. 진짜 올까 안올까. 사기 당한 건 아닐까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그냥 기다렸다. 보통 하루 전날 저녁이나 아침에 기사에게 연락이 왔기 때문에. 혹시나 싶어 고객센터에 확인했다. 내일 저녁 여섯 시까지 연락해주겠다고 하는 말에 어이를 상실했다. 내일까지 배송인데 내일 저녁까지 확인해 준다는 말 때문이다. 기대했던 대답과 달랐던 것. 알고 있지만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더 이상 할 수 없지만, 인지시키고 싶어서일지도 모르겠다.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 내일 오겠다고. 경험은 신뢰를 쌓아준다.
오늘의 한 문장
"감정의 바운더리가 있어야 건강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VCKJqTjqlps&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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