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31 오늘 무거운 짐은 내일이 되면 좀 더 가볍게 느껴진다.
1. 7월 31일이다. 되돌아보니, 뭔가 이벤트가 많았다. 배우자가 고맙다는 말을 해주니 기분이 좋았다. (시댁에도 다녀오고, 시부모님 스마트폰도 사전예약하고...)
2. 간밤에 미국주식, 주중에 코스피가 폭등했다. 일단 예수금이 늘어나서 기분좋았다. 참, 라오어님이 예스24 구의점에서 사인회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호!
3. 용산 아이파크몰까지 배우자 라이딩해주고, 아모레퍼시픽 지하에도 들려봤다. 활기찬 온라인 게임인들 보니 기분이 좋다. 샐러드 골랐는데, 예상한 것 보다 더 맛있었다.
4. 주차장 정산기 앞에 차 한대가 못 나가고 있어서, 배우자 나올 때 까지 뒷차 눈치 보지 않고 기다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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