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콩국수와 군만두.
저녁은 갈치조림.
며칠 째 계속 밥만 먹으면 화장실로 직행이다.
컨디션 안 좋으면,예전엔 그 상태로 출근할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은 다 포기하고 낮잠 잘 수 있어서 좋았다.
다리도 붓고, 몸도 무거워서 침대에 일찍 누웠다.
배우자랑 오랜만에 한 참 얘기했다.
어젯 밤에 내가 랩실에서 자정 넘을 때 까지 있었더니
계속 전화가 왔다. 시아버지 닮은 것 같다고 했다. 인정한다. 내 걱정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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