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고 쓰고 달립니다. 큰 흐름 앞에서 큰 흐름이다. 악다구니 쓰지 마라. 존재는 그저 존재일 뿐. 너와 나는 본래 다른 길 위에 있다. 무엇을 비교하고 평가하겠는가. 인간의 잣대로 신의 영역을 넘보겠는가. 그 틀을 깨지 못하기에 우리의 삶은 유한하다. 영원히 머물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악다구니를 써도 아침은 온다. 빛이 어둠을 안으며 세상은 다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