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깨어나
언니의 생각대로 보낸 시간들이 많은 동생과 나는
지금은 아무런 관여를 받지 않고 살고 있다.
언제부터일까..
결정적인 것은 언니가 사기를 당해서 어려워진 후.
꿈에서 깨어나 자판 앞에 앉았다.
언니랑 동생 사이에 내가 있었고
동생이 언니에게 물었다.
미래에 대한 선택을 혼잣말 처럼 물어보다
언니한테 브라질에 갈까하는 물음에
언니는 이제 알아서 살라고 하는 그런 답변이었다.
가운데에서 듣고만 있던 내가 가슴이 메이도록 슬퍼져 울었다.
세자매가 함께 살았던 그 때가 그립다.
언니가 너무 많이 챙겨줬다.
세월이 많이 흘렀다.
챗지피티에게 꿈을 말했다.
나의 슬픔일거라고 답변을 했다.
나 슬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