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 AEO, 팬덤코드까지 한자리에

발견되는 브랜드를 넘어, 선택받는 브랜드로

by박찬우

요즘 마케팅 현장의 화두는 단연 'AI 검색'입니다. 사람들이 포털 검색창 대신 챗GPT와 제미나이에게 묻기 시작하면서, 브랜드들은 낯선 숙제를 받아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AI가 우리 브랜드를 찾아내고, 추천하고, 인용하게 만들 것인가. GEO와 AEO라는 약어들이 빠르게 회의실의 언어가 되고 있습니다.


맞는 방향입니다. 발견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시작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컨설팅 현장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간 질문을 자주 마주합니다. AI가 비슷하게 최적화된 열 개의 답을 나란히 펼쳐 놓았을 때, 사람은 결국 무엇을 고르고,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으로 다시 돌아올까요. GEO와 AEO가 '어떻게 발견될 것인가'를 답한다면, 그다음 질문은 고스란히 남습니다. 발견된 다음, 무엇으로 선택받을 것인가.


발견은 기술이 만듭니다. 그러나 선택과 애착은 끝내 팬덤이 만듭니다.


그래서, 「AI검색(GEO)시대 브랜드 최적화전략 세미나」



오는 7월 10일, AI트랜스포메이션 아카데미가 성수동에서 이 두 질문을 한자리에 모읍니다. 'AI에게 발견되는 법'과 'AI 시대에도 사람에게 선택받는 법'을, 발견에서 애착까지 하나의 줄기로 꿰어보는 반나절입니다.

앞선 세션들이 GEO와 AEO로 '어떻게 발견될 것인가'를 다룬다면, 저는 세 번째 세션에서 그 나머지 절반을 맡았습니다. 이름하여 팬덤코드(Fandom Code)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세션, 제가 이야기할 '팬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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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딥다이브 자리에서 짧게 꺼내 보였던 팬덤코드를,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 세션을 통째로 들여 강의합니다.


거대한 팬덤을 맨바닥부터 쌓아 올릴 여력이 없는 브랜드라도, 팬덤 문화가 사람을 움직이는 원리를 12개의 코드로 분해해 필요한 만큼 '빌려 쓸' 수 있도록 정리한 프레임워크. 그것이 팬덤코드입니다. 팬덤을 새로 만드는 일이 아니라, 팬덤이 이미 작동하고 있는 방식을 브랜드의 언어로 옮겨 오는 일에 가깝습니다.


물론 경계해야 할 지점도 있습니다. 알맹이 없이 코드만 흉내 내면, 그것은 전략이 아니라 '팬덤 코스프레'에 그칩니다. 진짜와 흉내를 가르는 선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우리 브랜드가 AI 검색 시대에 지금 당장 빌려 쓸 수 있는 코드는 무엇인지까지, 실제 사례와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누가 오면 좋을까요


AI 검색이라는 변화 앞에서 '어떻게 발견될 것인가'와 '어떻게 선택받을 것인가'를 동시에 고민하는 분. 마케팅과 브랜드를 업으로 삼고 있거나, 앞으로 삼고 싶은 분. 화려한 실행 이전에 단단한 무기 하나를 손에 쥐고 싶은 분이라면, 이 반나절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신청해 두시길 권합니다.


https://event-us.kr/dx/event/128680


AI가 당신의 브랜드를 찾아내는 시대. 그다음, 사람의 마음을 붙드는 코드를 함께 들여다보시겠습니까?

7월 10일, 성수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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