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난 풍족한 땅에서 먼 곳에 살아. 땅은 척박하고 사람은 거의 없지. 그런 땅에서 땅 끝으로 더 가게 되었어. 더욱 살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그곳은 풍족해. 내가 웃게 될 줄 몰랐어. 이곳에 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