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속도는 다 틀렸어 벨라 타르 할부지가 그래쪄 부디 이제는 이런 속도로 살아요 얼마나 시간의 향기를 놓치고 살아가는지 가늠해 보려면 수시로 벨라 타르를 꺼내 읽어야 한다 그의 영상은 지루할 정도로 정적이나 역동적이다 적어도 씬당 대사없이 오분 이상의 롱테이크는 한시가 급급한 현대인들에게는 엄청난 진을 뺀다 도대체 편집이란 걸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