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자신에게로의 물질 숨이 넘어갈 무렵 겨우 획득된 문장만 진짜 단 하나의 문장만 낚으면 된다 하루는 그러라고 주어지는 것 그게 뭐 대수냐고 외면하면 일상은 강물이고 만다 그저 흐르는 풍경 순간이어야 옳을 것이 영원으로 둔갑하고 영원이어야 바를 것이 조각조각 흩어진다 글쓰기는 자신에게로의 물질 그 수고로운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