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얼굴을 떠올리는 것은 보고 싶다고 항상 만날 수 있는 건 아냐 어느 휴일, 나는 집을 나서 오랜만에, 날이 활짝 개인 날 파란 하늘 보면서, 문득 너의 얼굴이 떠올랐어 갸름한 얼굴 찰랑거리는 머리카락 커다랗고 맑은 눈 보고 싶다고 항상 만날 수 있는 건 아냐 내 마음이 무언지 나도 잘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