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카지노 글빵연구소 작가모임에서 출간한 에세이.
작년에 온라인카지노 작가로 입성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글쓰기 수업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카지노글을 발견해서 1초의 망설임 없이 수강을 하겠다고 신청을 했지요.
그렇게 인연이 되어 만난 미야 작가님의 <글빵 연구소>
글쓰기 수업은 처음이라 설레고 많이 떨렸지만 미야 작가님께서 매주 올려주시는 수업을 읽으며 글쓰기에 대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내주시는 숙제를 일일이 다 확인하시고 첨삭해 주시는 미야 작가님의 열정에 놀라기도 했어요.
매주 내주시는 숙제를 하다 보니 버거운 숙제도 때론 있었고 처음 도전해 보는 분야도 있어서 이 과제를 어떻게 풀어내야 하지? 하며 끙끙 앓기도 했지요.
그래도 어찌어찌 과제는 거의 했었고 졸업과제까지 제출하면서 <글빵 연구소 1기>의 수강생으로 뿌듯하게 졸업을 했습니다.
제가 <글빵 연구소>의 수강생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좋았던 건 많은 온라인카지노 작가님들과도 인연을 맺게 된 것이었어요.
그와 더불어 마음 따뜻해지고 감동이 있고 공감이 되는 작가님들의 글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좋은 작가님들의 연결고리가 <우리가 만난 환승>이라는 에세이로까지 이어지는 멋진 경험도 했고요.
저도 공저자로 참여를 하면서 작가님들의 '환승'이야기를 읽으며 이렇게나 다양하고 다채로운 환승 이야기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지요.
여러 갈래길 앞에서 멈칫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갈팡질팡했을 때
익숙한 길로 가는 것이 나을지,
처음 가는 길이지만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낯선 길을 선택하는 게 나을지 망설이다가
낯선 길로의 환승을 선택했어요.
그 환승을 통해서 새롭게 경험한 것도 있었고 때론 무너지며 좌절한 날들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 환승을 통해서 조금은 단단해진 저를 보며 그 환승이 헛되지만은 않았음을 깨달았어요.
그런 환승의 여정을 써 내려가다 보니 오랜 시간 동안 엉킨 실타래처럼 풀지 못했던 마음이 스르르 풀리더라고요.
출간에 참여하신 작가님들의 환승 이야기를 읽었을 때
어떤 환승은 따뜻했고 어떤 환승은 용기를 주었으며 어떤 환승은 많은 공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첫 장을 넘기는 설렘은 마지막 바카라장을 덮는 순간까지 이어졌고 오랜 여운이 남았어요.
각각의 다른 환승 이야기이지만
'어, 이거 완전 내 이야기인데?'
'와, 나와 같은 환승이 이렇게 또 있다고?'
'이렇게 환승하는 거 너무 멋진데?'
등등으로 많은 독자님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카라이어서 일까요?
1쇄가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2쇄가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우리네 삶과 닮아있는 다양한 환승 이야기가 독자분들의 마음에 깊숙이 스며들어 비슷한 동질감을 느끼게 해서인가 봐요.
<우리가 만난 환승역> 에세이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는 이야기가 주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고
바카라을 구입해 주시거나 각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 희망도서로도 신청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큰 호응이 이어질지 몰랐거든요.
심지어 바카라을 잘 읽지 않는 친구들조차도 바카라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저에게 연락을 주는 걸 보니 이 바카라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나 봐요~^^
읽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바카라을 여러분들도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야의 글빵라디오도 소개해 드려요~
https://fishingproductfr.com/brunchbook/miya-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