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급체 미안하다는 말조차 듣지 못한 채 끙끙 앓다가, 많은 사람이 엮여있는 관계인지라 급히 누군가를 용서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엔 그게 옳다고 판단했겠지만, 마음이 심하게 체해 나는 한동안 많이 아프기까지 했다 음식을 잘 소화시키듯, 마음도 그러해야 하거늘, 내 마음이 어떤지 돌보지 않은 결과는 꽤 아팠다 물 흐르듯 살자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으려는 욕심을 내려놓자 그렇게, 그렇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