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교육 특강 후기

by윤여경

어제 디학에서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어떻게 디자인을 공부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저는 디자인 교육은 전문가 양성을 넘어 보편적 언어 교육으로서 확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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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말과 글보다 앞서 가장 보편적인 언어입니다. 언어로서 말이 15만년, 글이 5000년 정도 되었다면, 이미지는 적어도 수백만년은 넘었을 것입니다. 말과 글이 시대마다 지역마다 달랐다면, 이미지는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공통의 언어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디지털+인공지능 시대는 더더욱 그럴 것이고요. 여기서 저는 디자인 교육의 가능성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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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태어나서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듯, 생각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면 더 다양한 분야로 미래 가능성을 확장 할 수 있다는 생각이죠. 어제는 이런 큰 틀의 방향에서 구체적인 방법과 디학의 취지와 성과까지 함께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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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왔음에도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분들, 디자인 교육 특강 준비에 도움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흥미로운 생각이 생기면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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