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나를 못살게 구는 것들 예전엔 '열심히'가 다그치더니 요즘엔 '꾸준히'가 짓누른다. '가만히' '조용히' '천천히' '서서히' '묵묵히' 이렇게 살아도 된다. 이렇게 사는 것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