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
언제부턴가 마음의 병이 생겼다.
누군가 나에게 던지는 차가운 시선
내 안에 두텁게 쌓여가는 불만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아픔에
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태도
결국 나에게 향하는 고통
어디에서도 적응하지 못할까 봐 두려움
누군가 나에게 실망할지도 모른다는 불안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힘든 아픔
누군가 그냥 이대로 괜찮다는 위로에
다만 감사하며 오늘을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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